#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백혈병 아동의 예방접종 관리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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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백혈병 아동의 예방접종 관리로 옳은 것은?

## 보기

1. 생백신을 우선 접종해 감염을 미리 막는다
2. 치료가 끝나면 곧바로 생백신을 접종한다
3. 생백신은 접종하지 않고 사백신만 접종한다 **✔ 정답**
4. 함께 사는 가족도 어떤 백신도 접종하지 않게 한다
5.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하지 않는다

**정답: 3**

## 해설

면역저하 아동은 생백신 균주가 증식할 수 있어 금기이고 사백신만 안전하게 접종한다.

## 심화 해설

면역저하 상태에서는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가 모두 달라지므로, 접종 전에 반드시 생백신과 사백신의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생백신(live attenuated vaccine)은 병원성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병원체를 투여하는 방식이라, 면역기능이 정상인 사람에게는 강한 면역을 유도하지만 항암 화학요법으로 면역이 억제된 백혈병 아동에게는 백신 균주 자체가 증식하여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반면 사백신(inactivated vaccine)은 병원체를 죽이거나 항원 일부만 사용하므로 면역저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 백혈병 아동의 면역 상태 백혈병 자체가 골수에서 정상 혈액세포 생성을 방해하고, 화학요법은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를 공격하므로 호중구감소증(neutropenia)과 림프구감소증(lymphopenia)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세포성 면역(cell-mediated immunity)을 담당하는 T림프구의 수와 기능이 저하되는데, 생백신에 대한 방어는 주로 세포성 면역에 의존하므로 이 상황에서 생백신은 효과보다 위해가 큽니다.

보기별 근거 분석

혼동 주의! 1번과 2번은 생백신 접종을 전제로 한 설명입니다. 항암 치료 중에는 생백신 접종이 금기이며, 치료 종료 후에도 면역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일정 기간(일반적으로 수개월) 기다려야 합니다. “치료가 끝나면 곧바로” 접종하는 것은 면역 재구성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이라 위험합니다. 4번은 가족의 백신 접종까지 막는 내용인데, 오히려 면역저하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족과 밀접 접촉자가 인플루엔자 등 사백신을 접종하여 아동에게 전파될 위험을 낮추는 것이 권장됩니다. 5번은 근거 자료[4]와 배치됩니다. 소아암 치료 중인 아동에게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trivalent inactivated influenza vaccine, TIV)을 접종한 연구에서 면역원성과 임상적 효과가 확인되었으므로,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은 접종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사백신 접종의 근거 근거 자료[4]는 항암 치료 중인 소아 100명을 대상으로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혈구응집억제 항체가를 측정한 연구입니다. 이 연구에서 백신 접종 후 항체 반응이 확인되었고,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 효과도 관찰되었습니다. 이는 면역저하 소아암 환자에서도 사백신은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고 일정 수준의 면역 반응을 유도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면역이 정상인 아동보다 항체 생성이 낮을 수 있어, 접종 시기를 치료 강도가 낮은 시기로 조정하거나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COVID-19 백신과의 비교 근거 자료[1]은 소아 혈액종양 환자의 COVID-19 백신 접종에 관한 합의문으로, 면역저하 환자에게도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근거 자료[2]와 [3]은 항암 치료 중인 소아에서 mRNA 백신 또는 불활화 백신 접종 후 체액성 면역 반응이 유도됨을 확인했습니다. 핵심! COVID-19 백신은 모두 사백신 또는 mRNA 백신이므로 생백신 금기 원칙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다만 근거 자료[3]에서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 환자의 항원 특이 반응이 건강한 소아보다 감쇠되어 있었으므로, 접종 후 항체 반응이 낮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감염 예방 수칙을 병행해야 합니다.

| 구분 | 생백신 | 사백신 |
| --- | --- | --- |
| 예시 | MMR, 수두, 로타바이러스 | 불활화 인플루엔자, DTaP, COVID-19 백신 |
| 항암 치료 중 접종 | 금기 | 접종 가능 |
| 면역저하자 안전성 | 백신 균주 증식 위험 | 비교적 안전함 |
| 면역 반응 | 세포성 면역 의존 | 주로 체액성 면역 유도 |

임상 적용 포인트 항암 화학요법을 받는 백혈병 아동의 예방접종 계획은 치료 시작 전에 접종력을 확인하고, 가능하면 치료 시작 전에 필요한 백신을 완료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치료 중에는 생백신을 절대 접종하지 않고, 사백신은 치료 일정과 혈액검사 결과를 고려하여 접종합니다. 치료 종료 후 생백신 접종 시점은 면역 기능 회복 정도를 평가하여 결정하며, 항체 생성이 불충분할 수 있으므로 필요 시 재접종이나 항체가 확인을 고려합니다. 가족과 밀접 접촉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사백신을 접종하여 아동을 간접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onsensus on COVID-19 Vaccination in Pediatric Oncohematological Patients, on Behalf of Infectious Working Group of Italian Association of Pediatric Hematology Oncology.가이드라인Cesaro S, Muggeo P, Zama D, Cellini M, Perruccio K, Colombini A, Carraro F, Petris MG, Petroni V, Mascarin M, Baccelli F, Soncini E, Mura R, La Spina M, Decembrino N, Burnelli R, Frenos S, Castagnola E, Faraci M, Meazza C, Barzaghi F, D'Amico MR, Capasso M, Calore E, Ziino O, Barone A, Compagno F, Luti L, Galaverna F, De Santis R, Brescia L, Meneghello L, Petrone A, Giurici N, Onofrillo D, Schumacher F, Mercolini F. (2022) · DOI: 10.3390/jcm11051235

- [2]Possible role of pre-vaccination T-lymphocyte subpopulations in the antibody response to COVID-19 vaccines in children undergoing chemotherapy.일반논문Péterfia C, Komlósi ZI, Pós Z, Lupsa N, Fekete N, Böröcz K, Dergez T, Leibinger EA, Benedek N, Vojcek Á, Horváth B, Vertike V, Csanádi K, Hauser P, Tiszlavicz LG, Erdélyi DJ, Brückner EÁ, Szabó S, Beniczky NJ, Berki T, Ottóffy G. (2026) · DOI: 10.3389/fimmu.2026.1728845

- [3]A Clinical Investigation Into the Effects of Severe Acute Respiratory Syndrome Coronavirus 2 Infection and Vaccination in Children With Acute Lymphoblastic Leukemia.일반논문Wu Z, Jiang H, Zhou Y, Yang Y, Jiang H, Zhang F (2025) · DOI: 10.1002/jmv.70492

- [4]Immunogenicity and clinical effectiveness of the trivalent inactivated influenza vaccine in immunocompromised children undergoing treatment for cancer.일반논문Kotecha RS, Wadia UD, Jacoby P, Ryan AL, Blyth CC, Keil AD (2016) · DOI: 10.1002/cam4.596

## 임상 시나리오

항암 치료 중 백혈병 아동 예방접종 원칙생백신 금기, 사백신 접종 권장
항암 화학요법 중인 백혈병 아동은 면역저하 상태이므로 생백신은 접종하지 않는다. 생백신 균주가 체내에서 증식하여 심각한 감염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사백신은 병원체가 죽어 있거나 항원 일부만 사용하므로 면역저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다.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은 항암 치료 중에도 접종을 고려하며, 연구에서 면역원성과 예방 효과가 확인되었다.

치료 종료 후에도 생백신 접종은 면역 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수개월 기다린 후 시행해야 한다.

주의가족과 밀접 접촉자는 오히려 사백신 접종을 통해 아동에게 전파될 위험을 낮추는 것이 권장된다. 가족의 백신 접종을 막는 것은 잘못된 관리이다.

## 핵심 개념

- **생백신** — 병원성을 약화시킨 살아있는 병원체로 만든 백신. 면역저하자에게는 균주 증식으로 인한 감염 위험이 있어 금기이다.
- **사백신** — 병원체를 죽이거나 항원 일부만 사용한 백신. 면역저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게 접종할 수 있다.
- **호중구감소증** — 혈중 호중구 수가 감소한 상태로 항암 화학요법의 흔한 부작용이며 감염 위험을 높인다.
- **세포성 면역** — T림프구가 주로 담당하는 면역 반응으로 생백신에 대한 방어에 중요하다.
- **불활화 인플루엔자 백신** — 죽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만든 사백신으로 면역저하 아동에게도 접종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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