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인공관절 탈구를 막기 위해 교육할 자세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87681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고관절 전치환술을 받은 환자에게 인공관절 탈구를 막기 위해 교육할 자세는?

## 보기

1.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어 벌린 자세를 유지한다 **✔ 정답**
2. 다리를 꼬고 앉아 두 무릎을 모으고 지낸다
3. 앉을 때 엉덩이보다 무릎이 높아지도록 앉는다
4. 발끝을 안쪽으로 모아 다리를 회전시켜 둔다
5. 수술한 쪽으로 돌아누울 때 베개로 받쳐 눕는다

**정답: 1**

## 해설

고관절 전치환술 후 탈구 예방을 위해 다리 사이 베개로 고관절을 벌린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 심화 해설

고관절 전치환술(THA) 후 인공관절 탈구는 수술 직후부터 재활 전 기간에 걸쳐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합병증입니다. 탈구를 예방하려면 수술로 새로 만들어진 고관절의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자세를 이해하고, 관절에 가해지는 부적절한 방향의 힘을 피해야 합니다.

탈구가 일어나는 기전

인공 고관절은 컵(비구컵)과 볼(대퇴 스템 헤드)이 맞물려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관절을 감싸는 연부조직과 근육이 아직 충분히 아물지 않아 관절을 잡아주는 힘이 약합니다. 이 시기에 고관절을 과도하게 굴곡(flexion)하거나, 다리를 몸의 중심선을 넘어 모으는 내전(adduction), 또는 안쪽으로 돌리는 내회전(internal rotation)이 가해지면 대퇴 골두가 비구컵의 뒤쪽 가장자리를 넘어 빠질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탈구 예방 교육의 핵심으로 고관절을 90도 이상 굴곡하거나 중앙선을 넘는 내전·회전을 피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언급됩니다 [1]. 즉, 탈구 위험 자세는 ‘굴곡 + 내전 + 내회전’이 조합될 때 가장 커집니다.

보기별 자세 분석

| 보기 | 자세 | 탈구 위험 평가 |
| --- | --- | --- |
| 1 |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어 벌린 자세 유지 | 안전 — 고관절을 외전(abduction) 상태로 유지하여 내전을 막음 |
| 2 | 다리를 꼬고 앉아 두 무릎을 모음 | 위험 — 고관절 내전 + 굴곡이 동시에 발생 |
| 3 | 엉덩이보다 무릎이 높아지도록 앉음 | 위험 — 고관절 굴곡이 90도 초과될 수 있음 |
| 4 | 발끝을 안쪽으로 모아 다리를 회전 | 위험 — 고관절 내회전을 유발함 |
| 5 | 수술한 쪽으로 돌아누움 | 위험 — 수술 부위 직접 압박과 함께 내전·회전 스트레스 가능성 |

정답인 1번은 고관절을 벌린 상태, 즉 외전(abduction)으로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면 잠을 잘 때나 누운 자세에서 다리가 몸 안쪽으로 모이는 것을 물리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탈구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위험 동작인 고관절 내전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체위 유지 방법입니다 [1][4].

반면 2번 다리 꼬기, 3번 낮은 자세로 앉기, 4번 발끝을 안쪽으로 모으기는 모두 탈구 위험을 높이는 동작입니다. 특히 3번은 화장실이나 의자에 앉을 때 흔히 저지르기 쉬운 자세인데, 엉덩이보다 무릎이 높아지면 고관절 굴곡 각도가 90도를 넘어설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수술 후 변기 높이를 올리는 보조기구나 높은 의자를 제공하는 것이 탈구 예방을 위한 환경 수정으로 권고된다고 설명합니다 [1]. 5번은 수술 부위에 직접 체중이 실릴 뿐 아니라, 돌아눕는 과정에서 다리가 꼬이거나 안쪽으로 모일 가능성이 있어 피해야 합니다.

핵심! 고관절 전치환술 후 탈구 예방의 기본 원칙은 굴곡 90도 미만, 내전 금지, 내회전 금지입니다. 다리 사이 베개는 이 중 내전을 막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중재입니다.

혼동 주의! 수술 후 자세 제한의 구체적인 내용은 수술 접근법(후외측 도달법, 전외측 도달법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는 전외측 접근법을 사용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능적 제한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도 있으나 [2], 일반적으로 교육 현장과 임상에서는 후외측 접근법을 기준으로 굴곡·내전·내회전 제한을 강조합니다. 환자 교육 시에는 수술 기록을 확인하여 접근법에 따른 주의사항을 적용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ssistive devices, hip precautions, environmental modifications and training to prevent dislocation and improve function after hip arthroplasty.일반논문Smith TO, Jepson P, Beswick A, Sands G, Drummond A, Davis ET (2016) · DOI: 10.1002/14651858.CD010815.pub2

- [2]The role of patient restrictions in reducing the prevalence of early dislocation following total hip arthroplasty. A randomized, prospective study.RCT/임상시험Peak EL, Parvizi J, Ciminiello M, Purtill JJ, Sharkey PF, Hozack WJ (2005) · DOI: 10.2106/JBJS.C.01513

- [4]Dislocation following total hip replacement: causes and cures.일반논문Brooks PJ (2013) · DOI: 10.1302/0301-620X.95B11.32645

## 임상 시나리오

고관절 전치환술 후 탈구 예방 자세 가이드수술 직후부터 재활 전 기간 동안 지켜야 할 체위 원칙
탈구 예방의 핵심은 고관절 굴곡 90도 미만, 내전 금지, 내회전 금지입니다. 다리 사이에 베개를 두면 고관절이 외전 상태로 유지되어 내전을 물리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앉을 때는 엉덩이보다 무릎이 낮아야 하며, 변기 높이를 올리는 보조기구나 높은 의자를 사용해 고관절 굴곡이 90도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

주의수술 접근법에 따라 자세 제한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의 구체적 지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다리 꼬기, 낮은 자세로 앉기, 발끝을 안쪽으로 모으는 동작은 모두 피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고관절 전치환술** — 손상된 고관절을 인공 관절로 대체하는 수술로, 비구컵과 대퇴 스템 헤드가 맞물려 움직인다.
- **탈구** — 인공 관절의 대퇴 골두가 비구컵에서 빠져나오는 합병증으로, 굴곡·내전·내회전 조합 시 위험이 커진다.
- **외전** — 다리를 몸의 중심선에서 바깥쪽으로 벌리는 움직임으로, 탈구 예방을 위해 유지해야 하는 자세이다.
- **내전** — 다리를 몸의 중심선 안쪽으로 모으는 움직임으로, 탈구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위험 동작이다.
- **내회전** — 발끝이 안쪽을 향하도록 다리를 안쪽으로 돌리는 움직임으로, 탈구 위험을 높인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