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장루를 가진 환자에게 장루 주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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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결장루를 가진 환자에게 장루 주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교육할 내용은?

## 보기

1. 주위 피부를 알코올 솜으로 문질러 소독한다
2. 미온수로 닦고 완전히 말린 뒤 판을 붙인다 **✔ 정답**
3. 피부가 붉어지면 연고를 두껍게 발라 둔다
4. 장루 주위 털은 면도날로 매일 밀어 없앤다
5. 피부보호판은 매일 떼어 내고 새것으로 바꾼다

**정답: 2**

## 해설

장루 주위 피부는 미온수로 씻고 완전히 말려 보호판이 빈틈없이 붙게 해야 배설물 누출을 막는다.

## 심화 해설

장루 주위 피부(peristomal skin)는 결장루 관리에서 가장 흔하게 문제가 생기는 부위입니다. 장루 배설물이 피부에 닿으면 소화 효소와 수분 때문에 피부 장벽이 빠르게 무너지는데, 이를 막으려면 피부보호판(barrier)이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야 합니다 [1]. 밀착의 첫 조건은 피부가 깨끗하고 건조한 상태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미온수로 닦고 완전히 말린 뒤 판을 붙이는 것은 피부의 각질층이 수분을 머금어 무르는 현상(maceration)을 예방하고, 보호판 접착력을 높여 배설물이 새어 들어갈 틈을 차단하는 기본 원칙에 해당합니다 [1][3].

장루 주위 피부는 세척 후 남은 물기가 접착을 방해하고 피부를 불리게 하므로, 닦은 뒤 완전히 건조시키는 과정이 보호판 부착만큼 중요합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는 것은 피부의 보호 지방막을 제거하고 자극을 주어 오히려 피부 손상 위험을 높입니다. 피부가 붉어졌을 때 연고를 두껍게 바르면 보호판이 붙지 않아 배설물 누출이 더 심해질 수 있고, 면도날로 매일 털을 미는 것은 미세한 피부 손상을 반복적으로 일으켜 감염과 자극의 원인이 됩니다 [1][4]. 피부보호판을 매일 교체하면 각질층이 반복적으로 벗겨지면서 피부 장벽이 약해지므로, 제품 특성과 피부 상태에 따라 교체 주기를 정해야 하며 매일 교체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3][4].

| 구분 | 올바른 관리 | 피해야 할 관리 |
| --- | --- | --- |
| 세척 | 미온수로 부드럽게 닦기 | 알코올, 비누 잔여물, 과도한 문지르기 |
| 건조 | 두드리거나 자연 건조로 완전히 말리기 | 물기가 남은 채 보호판 부착 |
| 보호판 |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 상태에 따라 교체 | 매일 떼어내기, 피부가 붉을 때 두껍게 연고 바르기 |
| 제모 | 필요 시 전용 가위로 짧게 다듬기 | 면도날로 매일 밀기 |

혼동 주의! 피부가 붉어지거나 헐었을 때 연고를 바르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지만, 보호판 부착이 우선입니다. 연고 성분이 보호판 접착을 방해하면 배설물 누출이 늘어나 피부 손상이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1][4].

핵심! 장루 주위 피부 관리의 목표는 배설물이 피부에 닿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피부를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하고 보호판을 정확한 크기로 밀착시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 전략입니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eristomal skin damage: assessment, prevention and treatment.일반논문O'Flynn SK (2019) · DOI: 10.12968/bjon.2019.28.5.S6

- [3]Care and management of a stoma: maintaining peristomal skin health.일반논문Boyles A, Hunt S (2016) · DOI: 10.12968/bjon.2016.25.17.S14

- [4]Intestinal Stomas-Postoperative Stoma Care and Peristomal Skin Complications.일반논문Steinhagen E, Colwell J, Cannon LM (2017) · DOI: 10.1055/s-0037-1598159

## 임상 시나리오

장루 주위 피부 관리 실무 가이드배설물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최우선 원칙
장루 주위 피부는 미온수로 부드럽게 닦고, 남은 물기가 없도록 완전히 건조시킨 후 피부보호판을 부착한다.

보호판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야 배설물 누출을 차단할 수 있으며, 교체 주기는 제품 특성과 피부 상태에 따라 정한다.

주의피부가 붉어져도 연고를 두껍게 바르면 보호판 접착이 방해되어 누출이 심해지므로, 먼저 보호판 부착 상태를 점검한다.

## 핵심 개념

- **장루 주위 피부** — 장루 배설물과 보호판이 접촉하는 피부 부위로, 수분과 소화 효소에 의해 손상되기 쉬워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 **피부보호판** — 장루 배설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장루 주머니를 부착하는 접착성 판으로,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어야 한다.
- **피부 무름** — 피부가 수분에 오래 노출되어 각질층이 불어나고 약해지는 현상으로, 보호판 부착 전 건조가 중요한 이유이다.
- **장루** — 배설물 배출을 위해 복벽에 조성한 인공 개구부로, 결장루는 대장을 이용해 만든 장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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