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혈구제제를 혈액은행에서 수령한 뒤 수혈 시작과 초기 관찰에 관한 원칙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601  
> language: ko  
> subject: 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3회

## 문제

적혈구제제를 혈액은행에서 수령한 뒤 수혈 시작과 초기 관찰에 관한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령 후 30분 이내에 시작하고 첫 15분은 곁에서 관찰한다 **✔ 정답**
2. 수령 후 4시간 안에 시작하면 되므로 서두르지 않는다
3. 처음 15분 동안은 다른 업무를 보며 간헐적으로 확인한다
4. 한 단위를 6시간에 걸쳐 천천히 주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5. 활력징후는 수혈이 끝난 뒤에 처음 측정해 기록한다

**정답: 1**

## 해설

적혈구제제는 수령 후 30분 이내 시작하고 첫 15분은 급성 이상반응 관찰을 위해 곁에서 지켜봐야 한다.

## 심화 해설

수혈 시작 시점의 근거

적혈구제제는 혈액은행에서 수령한 뒤 실온 방치 시간이 길어질수록 세균 증식 위험과 용혈 위험이 증가합니다. 수혈은 수령 후 30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며, 만약 즉시 시작하지 못할 경우에는 혈액은행에 반납하거나 온도가 통제되는 보관 장비에 넣어야 합니다. 4시간 안에 시작하면 된다는 보기 2는 실온 방치 허용 시간을 오인한 것이므로 틀렸습니다.

초기 15분 관찰의 의미

수혈 관련 급성 이상반응은 대부분 수혈 시작 직후에 나타납니다.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 아나필락시스, 패혈성 쇼크, transfusion-related acute lung injury(TRALI) 등은 첫 수 분에서 15분 이내에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첫 15분은 환자 곁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합니다. 보기 3처럼 간헐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급성 반응의 초기 징후를 놓칠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주입 속도와 활력징후 측정

적혈구제제 1단위는 일반적으로 2~4시간에 걸쳐 주입합니다. 6시간에 걸쳐 천천히 주입하는 보기 4는 개방형 혈액 세트 사용 시 세균 오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활력징후는 핵심! 수혈 시작 전에 기저값을 측정하고, 시작 후 15분까지는 환자 곁에서 관찰하면서 활력징후를 다시 확인하며,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측정합니다. 수혈이 끝난 뒤 처음 측정한다는 보기 5는 급성 반응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놓치므로 틀렸습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수혈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은 환자 확인, 혈액형과 교차시험 결과, 혈액제제의 외관(색깔, 응괴, 누출), 유효기간, 처방된 주입 속도입니다. 수혈 시작 후 15분 동안은 발열, 오한, 호흡곤란, 두드러기, 허리통증, 혈압 저하를 집중 관찰합니다. 혼동 주의! 수혈 전 투약(해열제나 항히스타민제)이 급성 수혈반응을 예방한다는 근거는 없으며, 오히려 발열을 가려 급성 용혈반응의 초기 징후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임상 시나리오

적혈구제제 수혈 시작과 초기 관찰수령 후 30분, 첫 15분 곁 관찰이 핵심
적혈구제제는 혈액은행 수령 후 30분 이내에 수혈을 시작해야 합니다. 실온 방치가 길어지면 세균 증식과 용혈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수혈 시작 후 첫 15분은 환자 곁에서 지속적으로 관찰합니다.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 아나필락시스, 패혈성 쇼크, TRALI 등은 대부분 이 시기에 발생합니다.

활력징후는 수혈 시작 전 기저값을 측정하고, 시작 후 15분까지 곁에서 관찰하며 재확인한 뒤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측정합니다.

주의수혈 전 해열제나 항히스타민제 투약은 급성 수혈반응을 예방하지 못하며 오히려 발열을 가려 급성 용혈반응의 초기 징후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급성 용혈성 수혈반응** — ABO 부적합 수혈 시 수 분 내 발생하는 응급 이상반응으로 발열, 오한, 허리통증, 혈압 저하 등이 나타난다.
- **TRALI** — 수혈 관련 급성 폐손상으로 수혈 시작 6시간 이내 급성 호흡곤란과 저산소증을 유발한다.
- **개방형 혈액 세트** — 수혈 시작 시 무균적으로 연결하지 않고 개방된 상태로 두는 세트로 세균 오염 위험이 높아 4시간 이내 주입이 권장된다.
- **교차시험** — 수혈 전 환자 혈청과 공혈자 적혈구를 반응시켜 ABO/Rh 외 비예기항체에 의한 부적합을 확인하는 검사이다.
- **수혈 전 투약** — 해열제나 항히스타민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하는 것으로 급성 수혈반응 예방 효과가 없고 발열을 가릴 수 있어 권장되지 않는다.

## 같은 주제 문제

- [78세 여성이 아침에 푸로세미드, 저녁에 프라조신, 취침 전 졸피뎀을 복용하며 야간뇨가 3회 있다. 낙상 위험을 가장 높이는 요인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3)
- [복부 종괴로 신모세포종(Wilms tumor)이 의심되는 아동을 사정할 때 주의할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4)
- [맥박 46회/분, 호흡 32회/분인 성인 환자의 상태를 의무기록 용어로 옳게 표현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5)
- [혈액요소질소가 118 mg/dL인 환자의 첫 혈액투석을 계획할 때 불균형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6)
- [당뇨병성 신경병증 환자 기록의 'paresthesia, hypesthesia, allodynia'가 뜻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7)
- [흉수가 고인 환자에게 'thoracentesis'가 계획되었을 때 설명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8)
- [대장내시경에서 회맹부에 조약돌 모양 점막과 건너뛴 병변, 깊은 종주궤양이 확인된 28세 남성에게 함께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89)
- [합병증이 없는 임신 24주 임부의 운동에 대한 진술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7359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모의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