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족구병으로 구강 통증이 심한 3세 아동 보호자의 진술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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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1회

## 문제

수족구병으로 구강 통증이 심한 3세 아동 보호자의 진술 중 추가 교육이 필요한 것은?

## 보기

1. "차가운 유동식이나 아이스크림을 주겠습니다."
2. "비타민 보충을 위해 오렌지주스를 자주 주겠습니다." **✔ 정답**
3. "손발의 물집은 터뜨리지 않고 그냥 두겠습니다."
4. "소변량이 눈에 띄게 줄면 병원에 오겠습니다."
5. "기저귀를 간 뒤에는 손을 꼼꼼히 씻겠습니다."

**정답: 2**

## 해설

오렌지주스는 산성이라 구강 점막을 자극하므로 수족구병 아동에게는 금기입니다.

## 심화 해설

수족구병은 콕사키 A 바이러스(coxsackie A virus)에 의한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10세 미만 아동에게 흔히 발생합니다. 발열과 함께 입안과 손발에 수포(vesicle)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며, 구강 점막에 생긴 수포는 통증이 심해 수분 섭취를 거부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 됩니다 [1].

구강 통증 완화를 위한 식이

구강 점막의 수포와 궤양은 자극적인 음식에 매우 민감합니다. 산도가 높은 과일주스는 손상된 구강 점막에 직접 닿아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합니다. 오렌지주스는 대표적인 산성 음료로, 수족구병 아동에게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차갑고 부드러운 유동식(아이스크림, 차가운 우유, 죽 등)은 점막을 일시적으로 마취하는 듯한 냉각 효과와 함께 통증을 줄이면서 수분과 열량을 보충할 수 있어 권장됩니다 [1].

수족구병의 피부 병변 관리

손발에 생기는 수포는 대개 가렵지 않고 흉터 없이 자연 소실됩니다. 핵심! 수포를 터뜨리면 이차 세균 감염의 위험이 커지고 전염력이 있는 수포액이 노출되므로, 보호자가 수포를 그대로 두겠다고 한 것은 올바른 관리입니다. 다만 수포액에는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있어 접촉 시 전파될 수 있으므로 손 위생이 중요합니다 [1].

탈수 위험과 경고 증상

구강 통증으로 인한 수분 섭취 감소는 소아에서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변량 감소는 탈수의 중요한 초기 지표이므로, 보호자가 이를 병원 방문 기준으로 인지하고 있는 것은 적절합니다. 수족구병은 대부분 자연 회복되지만, 드물게 수막뇌염(meningoencephalitis)이나 심근염(myocarditis)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상태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1].

감염 전파 예방

수족구병은 주로 분변-경구 경로(fecal-oral route)와 호흡기 분비물, 수포액 접촉을 통해 전파됩니다. 기저귀를 간 뒤 손을 씻는 것은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특히 영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손 위생이 강조되어야 합니다 [1].

보기별 교육 판단

| 보기 | 교육 판단 | 근거 |
| --- | --- | --- |
| 1. 차가운 유동식/아이스크림 | 적절함 | 구강 통증 완화와 수분 보충에 도움 |
| 2. 오렌지주스 자주 제공 | 추가 교육 필요 | 산성 음료가 구강 점막을 자극하여 통증 악화 |
| 3. 물집을 터뜨리지 않음 | 적절함 | 이차 감염 예방과 전파 차단 |
| 4. 소변량 감소 시 병원 방문 | 적절함 | 탈수 조기 발견을 위한 경고 증상 인지 |
| 5. 기저귀 교환 후 손 씻기 | 적절함 | 분변-경구 경로를 통한 전파 차단 |

혼동 주의! 수족구병의 구강 통증 완화에는 '차가운 것'이 도움이 되지만, '신맛·짠맛·뜨거운 것'은 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같은 액체라도 우유나 물은 적절하나 오렌지주스, 토마토주스 같은 산성 음료는 금기입니다. 또한 수족구병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니라 장바이러스(enterovirus) 계열의 전신 감염이므로, 피부 병변뿐 아니라 수분 섭취량과 소변량, 신경학적 증상까지 함께 사정해야 합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Hand, foot and mouth disease.일반논문Frydenberg A, Starr M (2003)

## 임상 시나리오

수족구병 아동 구강 통증 식이 가이드무엇을 먹이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가
구강 점막의 수포와 궤양은 산성·짠맛·뜨거운 음식에 매우 민감합니다. 오렌지주스는 대표적인 산성 음료로 통증을 악화시키므로 금기입니다.

통증 완화에는 차갑고 부드러운 유동식이 효과적입니다. 아이스크림, 차가운 우유, 죽 등은 점막을 일시적으로 냉각시켜 통증을 줄이면서 수분과 열량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가 줄면 탈수 위험이 커집니다. 소변량 감소는 탈수의 중요한 초기 지표이므로, 보호자에게 소변 횟수와 양을 관찰하고 눈에 띄게 줄면 병원에 오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주의수족구병은 단순 피부 질환이 아니라 장바이러스 계열의 전신 감염입니다. 피부 병변뿐 아니라 수분 섭취량, 소변량, 신경학적 증상까지 함께 사정해야 하며, 드물게 수막뇌염이나 심근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수족구병** — 콕사키 A 바이러스 등 장바이러스에 의한 소아 감염 질환으로, 발열과 함께 입안·손발에 수포가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 **탈수** — 구강 통증으로 수분 섭취가 줄어들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소변량 감소가 중요한 초기 지표입니다.
- **분변-경구 경로** — 바이러스가 대변에 섞여 나와 손이나 물건을 통해 입으로 들어가는 전파 경로로, 손 위생이 중요합니다.
- **이차 세균 감염** — 수포를 터뜨리거나 긁을 때 피부 방어벽이 손상되어 세균이 침입하는 합병증입니다.
- **수포** — 표피 아래에 액체가 고인 작은 물집으로, 수족구병에서는 입안과 손발에 나타나며 수포액에 바이러스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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