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골이가 심하고 낮에 심하게 졸린 비만 대상자에게 우선 권할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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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코골이가 심하고 낮에 심하게 졸린 비만 대상자에게 우선 권할 중재는?

## 보기

1. 취침 전 음주로 잠을 청하게 한다
2. 낮잠을 길게 자게 한다
3. 수면제를 복용하게 한다
4. 체중 감량과 지속기도양압 치료를 권한다 **✔ 정답**
5. 바로 누운 자세로만 자게 한다

**정답: 4**

## 해설

폐쇄수면무호흡의 일차 치료는 체중 감량과 지속기도양압 적용이며 음주와 진정제는 상기도 근육을 이완시켜 악화시킨다.

## 심화 해설

[핵심 개념]
코골이와 주간 졸림증은 폐쇄성 수면무호흡(obstructive sleep apnea, OSA)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비만은 OSA의 가장 강력한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이며, OSA와 비만은 서로를 악화시키는 양방향 관계를 가집니다. 체중 증가는 인두 주변 지방 축적과 상기도 허탈성을 높여 무호흡을 악화시키고, OSA는 수면 분절과 교감신경 항진으로 대사 조절을 방해해 추가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1].

체중 감량의 효과
체중 감량은 OSA 중증도에 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최근 임상시험에서 체중 감량이 OSA 중증도의 현저한 개선을 가져왔고, 이는 체중 감량 약물이 OSA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2].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RA)와 이중 GIP/GLP-1 작용제는 체중 감량 이점과 OSA 중증도 감소를 입증했습니다 [4].

지속기도양압 치료의 역할
지속기도양압(positive airway pressure, PAP) 치료는 OSA의 표준 치료로, 증상을 의미 있게 개선하고 혈압을 완만하게 낮출 수 있습니다 [3]. 다만 비만은 PAP 치료의 순응도와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 따라서 비만이 동반된 OSA 환자에서는 체중 감량과 PAP 치료를 함께 고려하는 접근이 중요합니다.

오답 분석
취침 전 음주는 상기도 근육 긴장도를 떨어뜨리고 각성 역치를 높여 무호흡을 악화시킵니다. 긴 낮잠은 수면 위생을 해치고 야간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수면제는 상기도 근육 이완과 호흡 억제를 유발해 OSA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바로 누운 자세는 중력에 의해 혀와 연구개가 뒤로 밀려 기도를 더 막히게 하므로, OSA에서는 오히려 측와위가 권장됩니다. OSA 치료에는 자세 요법, 체중 관리, 외부 기도양압 적용, 하악 전진 장치, 수술 등이 포함됩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1]Obesity and Obstructive Sleep Apnea: Impact on Medical and Surgical Management.일반논문Estephan LE, Huntley CT. (2026) · DOI: 10.1016/j.otc.2026.05.007[2]Perspective-weight loss, obstructive sleep apnea therapy, or both for cardiometabolic risk in obesity-related obstructive sleep apnea?일반논문Nokes B, Wojeck BS, Schmickl CN. (2026) · DOI: 10.1093/sleep/zsag116[3]Obstructive Sleep Apnea.일반논문Donovan LM. (2026) · DOI: 10.7326/annals-26-02124[4]Clinical practice patterns and unmet needs in the use of GLP-1 receptor agonists in sleep medicine: A pan-European survey performed in the European sleep apnoea database network.일반논문Testelmans D, Bonsignore MR, Pataka A, Fanfulla F, Ryan S, Lombardi C, Randerath W, Grote L, Kalkanis A. (2026) · DOI: 10.1080/25310429.2026.2722795

## 임상 시나리오

비만 동반 OSA 환자 간호 가이드체중 감량과 지속기도양압 병행의 실제
코골이와 주간 졸림증이 있는 비만 대상자는 폐쇄성 수면무호흡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체중 감량과 지속기도양압 치료를 함께 권하는 것이 표준 접근이다.

체중 감량은 OSA 중증도를 유의하게 낮출 수 있으며, 최근 GLP-1 수용체 작용제가 OSA 적응증으로 승인되기도 했다. 목표는 초기 체중의 5~10% 감량부터 시작한다.

지속기도양압은 OSA의 일차 치료로 주간 졸림증을 개선하고 혈압을 완만하게 낮춘다. 다만 비만 환자는 마스크 착용 순응도가 낮을 수 있어 정기적 사용 점검과 불편감 사정이 필요하다.

주의취침 전 음주, 수면제 복용, 바로 누운 자세는 상기도 허탈을 악화시키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하고 오후 늦게는 피하도록 교육한다.

## 핵심 개념

- **폐쇄성 수면무호흡** — 수면 중 상기도가 반복적으로 막혀 무호흡과 저호흡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코골이와 주간 졸림증이 대표 증상이다.
- **지속기도양압** — 기도에 지속적으로 양압을 가해 상기도 허탈을 방지하는 OSA의 표준 치료법이다.
- **체중 감량** — 비만은 OSA의 가장 강력한 교정 가능한 위험인자로 체중 감량 시 OSA 중증도가 개선된다.
- **수면 위생** — 규칙적인 수면 시간, 카페인·알코올 제한 등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습관 관리이다.
- **측와위** — 옆으로 누운 자세로 중력에 의한 기도 폐쇄를 줄여 OSA 증상을 완화하는 자세 요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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