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경련요법을 받기로 한 대상자에게 시술 전 제공할 간호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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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정신건강간호학

## 문제

전기경련요법을 받기로 한 대상자에게 시술 전 제공할 간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시술 직전까지 물을 마시게 한다
2. 기억 손상은 영구적이라고 설명한다
3. 시술 후 곧바로 운전하게 한다
4. 자정부터 금식하고 의치를 제거한다 **✔ 정답**
5. 동의서 없이 진행한다

**정답: 4**

## 해설

전신마취에 준하는 절차이므로 자정부터 금식하고 의치와 장신구를 제거하며 시술 후에는 일시적 기억 손상과 혼돈이 있을 수 있음을 설명한다.

## 심화 해설

전기경련요법(ECT)은 중증 정신질환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확립된 치료이며, 시술 전 간호는 환자의 안전과 치료 효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ECT는 의도적으로 짧고 조절된 전신 발작을 유발하는 시술이므로, 시술 중 구토나 역류로 인한 흡인(aspiration)을 예방하기 위한 금식 관리가 핵심입니다 . 자정부터 금식(NPO)을 시행하는 것은 위 내용물을 비워 전신마취 유도 시 발생할 수 있는 흡인성 폐렴의 위험을 낮추기 위한 표준적인 접근입니다. 또한 의치(denture)는 시술 중 기도 확보를 방해하거나 발작 시 구강 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이는 ECT가 전신마취 하에 시행되는 시술이라는 점에서 수술 전 일반적인 금식 원칙과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

환자들은 ECT 시행 전에 상당한 불안을 경험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불안은 간호와 치료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따라서 시술 전 간호에는 금식과 같은 신체적 준비뿐 아니라 불안을 줄이기 위한 심리적 간호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점진적 근육이완요법(progressive muscle relaxation)과 같은 비약물적 중재가 ECT 전 불안을 낮추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보고는 [1], 시술 전 간호가 단순한 처치 확인에 그치지 않고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시사합니다. 다만 금식 지시는 이러한 심리적 지지와 별개로 시술 안전성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우선순위의 간호입니다.

기억 손상에 대한 설명과 관련하여, ECT 후 인지기능 변화는 흔히 보고되는 부작용이지만 이를 영구적인 손상으로 단정하여 설명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CT로 인한 인지기능 저하는 대개 일시적이며, 시술 전에 환자에게 영구적 손상이라고 설명하는 것은 근거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 또한 시술 직전까지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흡인 위험을 높이므로 금기이며, 시술 후 곧바로 운전하게 하는 것은 마취 회복과 인지기능 저하 가능성 때문에 허용되지 않습니다. 동의서 없이 진행하는 것은 환자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로, ECT가 표준화된 정신과적 치료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동의 절차가 필수적입니다 [4]. ECT 서비스 운영에서 다학제적 계획과 표준화된 프로토콜이 강조되는 이유도 이러한 안전과 윤리적 절차를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함입니다 [4].참고 문헌 (논문 출처)[1]Progressive muscle relaxation to reduce anxiety before electroconvulsive therapy (ECT).일반논문Özyiğit G, Sukut Ö. (2025) · DOI: 10.1186/s12912-025-03874-4[4]Development and implementation of a new electroconvulsive therapy service line at a major medical center.일반논문Fitzmartin K, Khan Z, James C, Faruki AA. (2026) · DOI: 10.1186/s12871-026-03981-y

## 임상 시나리오

ECT 시술 전 간호 핵심전신마취 하 시술이므로 흡인 예방이 최우선
전기경련요법은 전신마취 하에 의도적 발작을 유발하는 시술이므로, 흡인 예방을 위해 자정부터 금식을 시행한다.

의치는 기도 확보를 방해하고 발작 시 구강 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시술 전 반드시 제거한다.

시술 전 환자의 불안을 줄이기 위해 점진적 근육이완요법 등 비약물적 중재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주의ECT 후 인지기능 저하는 대개 일시적이므로 영구적 손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시술 후 운전은 마취 회복과 인지 저하 가능성 때문에 금지된다.

## 핵심 개념

- **전기경련요법** — 의도적으로 짧고 조절된 전신 발작을 유발하여 중증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전신마취 하에 시행된다.
- **흡인** — 위 내용물이나 이물질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전신마취 시 구토나 역류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흡인성 폐렴의 원인이 된다.
- **금식** — 시술이나 수술 전 위 내용물을 비우기 위해 음식과 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으로, ECT에서는 자정부터 금식을 시행한다.
- **의치** — 시술 중 기도 확보를 방해하거나 발작 시 구강 내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ECT 전에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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