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에 수막류가 노출된 채 태어난 신생아를 수술 전까지 간호할 때 옳은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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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등에 수막류가 노출된 채 태어난 신생아를 수술 전까지 간호할 때 옳은 중재는?

## 보기

1. 병변을 멸균 생리식염수 거즈로 덮고 복와위를 유지한다 **✔ 정답**
2. 앙와위로 눕혀 관찰한다
3. 병변을 건조하게 유지한다
4. 기저귀로 병변을 감싸 보호한다
5. 병변에 소독약을 도포한다

**정답: 1**

## 해설

낭이 마르거나 터지면 감염과 신경 손상이 생기므로 멸균 생리식염수 거즈로 촉촉하게 덮고 압박을 피하기 위해 엎드린 자세를 유지한다.

## 심화 해설

수막류(myelomeningocele, MMC)는 신경관 결손(neural tube defect, NTD)의 가장 심한 형태로, 척수와 수막이 척추 바깥으로 노출된 상태입니다 [3]. 노출된 신경 조직은 감염과 물리적 손상에 매우 취약하므로, 수술 전 간호의 핵심은 이 신경 조직을 보호하고 감염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수술 전 핵심 간호의 원리

노출된 병변은 반드시 멸균 생리식염수 거즈로 덮어 촉촉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신경 조직이 건조되면 조직 괴사가 진행되어 수술 후 신경학적 예후가 나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병변이 바닥이나 기저귀에 직접 닿으면 오염되거나 압력이 가해져 손상될 위험이 있으므로, 아기를 엎드려 눕히는 복와위(prone position)를 유지하여 병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배변이나 소변으로 인한 오염을 피해야 합니다.

오답 분석

앙와위로 눕히면(보기 2) 체중으로 인해 노출된 신경낭에 직접적인 압력이 가해져 조직 손상과 파열 위험이 커집니다. 병변을 건조하게 유지하거나(보기 3) 소독약을 직접 도포하는 행위(보기 5)는 노출된 신경 조직에 화학적·물리적 자극을 주어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기저귀로 병변을 감싸는 것(보기 4) 역시 오염된 기저귀 표면과의 접촉으로 감염 위험을 높이고, 기저귀의 압박이 신경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어 금기입니다.

태아경 수술(fetoscopic repair)은 노출된 신경 조직을 자궁 안에서 보호하여 출생 후 뇌척수액 전환술(CSF diversion)의 필요성을 줄이는 접근법으로, 수막류에서 신경 조직 보호가 예후에 결정적임을 보여줍니다 [1]. 수막류는 수두증(hydrocephalus)이나 아놀드-키아리 기형(Arnold-Chiari malformation)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3], 수술 전부터 신경학적 상태와 두위(head circumference)를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노출된 병변을 통한 감염은 수막염으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멸균 거즈가 젖거나 오염되면 즉시 교환하고 발적, 삼출물, 체온 변화를 주의 깊게 사정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1]Fetoscopic myelomeningocele repair: standard technique and approaches for closure of large defects.일반논문Adapa AR, Tang AJ, Schmoke N, Simpson L, Miller R, Ring L, Duron VP, Feldstein NA. (2026) · DOI: 10.3171/2026.1.focvid25226[3]Successful Management of a Rare Case of Double Myelomeningocele in an Infant: A Case Report from Pakistan and Brief Review of Pathophysiology.케이스리포트Amjad H, Abid M, Khan J, Hafeez A, Akhtar S, Nadeem SF, Ahmed F. (2025) · DOI: 10.1055/s-0045-1811607

## 임상 시나리오

수막류 신생아 수술 전 간호노출된 신경 조직 보호와 감염 예방이 최우선
노출된 병변은 멸균 생리식염수 거즈로 덮어 촉촉하게 유지한다. 건조되면 조직 괴사가 진행될 수 있다.

아기는 복와위로 눕혀 병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소변이나 대변으로 인한 오염을 차단한다.

거즈가 젖거나 오염되면 즉시 교환하고, 발적, 삼출물, 체온 변화를 주의 깊게 사정한다. 감염은 수막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주의앙와위, 건조 유지, 기저귀 감싸기, 소독약 도포는 모두 금기이다. 압력, 화학적 자극, 오염 접촉이 노출된 신경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다.

## 핵심 개념

- **수막류** — 신경관 결손의 가장 심한 형태로, 척수와 수막이 척추 바깥으로 노출된 상태
- **복와위** — 엎드려 눕힌 자세로, 수막류 병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오염을 피하기 위해 적용
- **신경관 결손** — 태아기 신경관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발생하는 선천성 기형
- **아놀드-키아리 기형** — 수막류에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 후뇌 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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