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SC 후 목표체온조절치료를 시행 중인 환자에서 체온 유지 단계의 권장 지속 시간으로 KALS 기준에 부합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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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자발순환회복과 소생 후 치료

## 문제

ROSC 후 목표체온조절치료를 시행 중인 환자에서 체온 유지 단계의 권장 지속 시간으로 KALS 기준에 부합하는 것은?

## 보기

1.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12시간 이상 유지한다
2.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한다 **✔ 정답**
3.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36시간 이상 유지한다
4.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48시간 이상 유지한다
5.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72시간 이상 유지한다

**정답: 2**

## 해설

KALS는 ROSC 후 목표체온조절치료에서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24시간 이상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할 것을 권고한다. 36시간이나 48시간 유지는 AHA의 과거 권고나 다른 프로토콜에서 언급된 수치로 오답이다. 12시간은 너무 짧아 신경학적 보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 심화 해설

ROSC 이후 시행하는 목표체온조절치료(TTM)는 자발순환 회복 후에도 혼수 상태가 지속되는 환자에서 허혈-재관류 손상으로 인한 이차적 뇌손상을 줄이기 위한 핵심적인 병원전 및 병원 단계 중재입니다. 심정지로 인해 뇌로의 혈류 공급이 중단되면 신경세포는 허혈 손상을 받고, ROSC로 순환이 회복되는 순간 재관류 손상과 함께 활성산소 생성, 흥분성 신경전달물질 유리, 세포자멸사 경로 활성화, 염증 반응 등이 연쇄적으로 발생합니다. 체온을 낮추면 뇌의 대사 요구량이 감소하고 이러한 손상 연쇄 반응을 억제할 수 있어, 신경학적 예후 개선을 위해 TTM이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았습니다.

KALS(Korean Advanced Life Support)를 포함한 국제 심폐소생술 지침에서는 ROSC 후 혼수 상태인 성인 환자에게 목표체온을 32~36°C 범위에서 선택하여 일정 시간 동안 유지하도록 권고합니다. 문제에서 묻는 체온 유지 단계의 지속 시간은 목표체온에 도달한 시점부터 계산하며, KALS 기준으로는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과거 저체온 요법이 표준으로 도입되던 초기부터 유지되어 온 기준으로, 2002년 발표된 두 건의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혼수 상태의 심정지 생존자를 대상으로 32~34°C의 경도 저체온 요법을 12~24시간 적용했을 때 생존율과 신경학적 예후가 개선된 결과에 근거합니다 [1]. 이후 여러 연구와 지침에서 유지 시간을 24시간으로 통일하여 제시하고 있으며, 이 시간 동안 체온을 목표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게 적극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TM은 유도(induction), 유지(maintenance), 재가온(rewarming)의 세 단계로 구분됩니다. 유도 단계에서는 냉각 생리식염수 정주나 체표면 냉각 장치 등을 이용해 가능한 빠르게 목표체온에 도달시키고, 유지 단계에서는 목표체온 도달 후 최소 24시간 동안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이후 재가온 단계에서는 시간당 0.25~0.5°C를 초과하지 않도록 천천히 체온을 올려 반동성 고체온(rebound hyperthermia)을 예방해야 합니다. 재가온 속도가 빠르면 뇌대사 요구량이 급격히 증가하고 전해질 이동, 혈관 확장에 의한 저혈압, 뇌부종 악화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최근 연구들은 TTM의 목표 온도 자체에 대해서는 다양한 논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2021년 발표된 대규모 무작위 대조시험(TTM2)에서는 목표체온 33°C의 저체온 요법과 37.8°C 이상의 발열만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정상체온 요법 간에 6개월 사망률과 기능적 예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음을 보고했습니다 [3]. 이는 목표 온도를 32~34°C로 낮추는 것과 발열만 예방하는 것 사이에 결과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TTM 자체를 중단하거나 유지 시간을 단축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TTM의 핵심은 발열을 포함한 체온 변동성을 적극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며, 유지 시간의 기준은 여전히 24시간 이상으로 유지됩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뇌파(EEG) 소견이 양호한 환자군에서 진정과 TTM을 조기에 중단하는 것이 안전한지에 대한 탐색적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2]. 심정지 후 12시간 이내에 연속적인 정상 뇌파 패턴을 보이는 환자는 저산소성 뇌병증의 정도가 경미할 가능성이 높아, 표준화된 장기간의 진정과 TTM이 불필요할 수 있다는 가설에 기반한 연구입니다. 그러나 이는 아직 타당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단계의 연구이며, 현재 표준 지침에서 유지 시간을 24시간 미만으로 단축하는 것을 권고하지는 않습니다. 응급구조사는 병원 전 단계에서 ROSC 후 재관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저체온 유발을 시작할 수 있지만, 유지 단계의 시간 관리와 재가온은 주로 중환자실에서 이루어지므로, 병원 이송 시 TTM의 단계와 목표 체온, 유지 시간에 대한 정확한 인계가 중요합니다.

체외심폐소생술(ECPR)을 시행한 환자에서도 TTM의 적용은 신경학적 예후와 생존율 개선에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4]. ECPR은 체외막산소화(ECMO)를 이용해 순환을 보조하는 적극적인 소생술로, 저관류 시간이 길었던 환자에서도 ROSC에 준하는 순환 회복 상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환자군에서도 TTM의 유지 시간은 동일하게 24시간 이상 적용되며, ECMO 회로를 통한 체온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보다 정밀한 체온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응급구조사는 ECPR이 시행되는 병원으로 이송하는 과정에서도 체온 모니터링과 저체온 유발을 지속하고, 체온 유지 단계의 시간 기준을 숙지하여 병원 도착 후 치료 연속성이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가고시 관점에서 TTM 관련 문제는 목표 체온 범위(32~36°C), 유지 시간(최소 24시간), 재가온 속도(시간당 0.25~0.5°C 이하), 금기 사항 등을 묻는 방식으로 자주 출제됩니다. 특히 유지 시간은 '목표체온 도달 후'부터 기산한다는 점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저체온 유발 시작 시점이 아니라 목표체온에 도달한 시점이 기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TTM의 목표 온도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들이 다양하게 발표되고 있지만, 유지 시간에 대한 권고는 24시간 이상으로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으므로, 최신 지침과 연구 동향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emperature Management After Cardiac Arrest일반논문Michael W. Donnino, Lars W. Andersen, Katherine M. Berg, Joshua C. Reynolds, Jerry P. Nolan, Peter T. Morley (2015) · DOI: 10.1161/cir.0000000000000313

- [2]EEG-guided early cessation of sedation and TTM in patients after cardiac arrest: a feasibility and safety study.일반논문Tjepkema-Cloostermans MC, Beishuizen A, Strang AC, Keijzer HM, Telleman JA, Smook SP, Vermeijden JW, Hofmeijer J, van Putten MJAM. (2026) · DOI: 10.1016/j.resuscitation.2026.111101

- [3]Hypothermia versus Normothermia after Out-of-Hospital Cardiac Arrest일반논문Josef Dankiewicz, Tobias Cronberg, Gisela Lilja, Janus Christian Jakobsen, Helena Levin, Susann Ullén (2021) · DOI: 10.1056/nejmoa2100591

- [4]Effect of targeted temperature management on neurological and survival outcomes in patients undergoing extracorpore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일반논문Lee CC, Tu YY, Lin PY, Lin YC.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42473

## 임상 시나리오

ROSC 후 목표체온조절치료(TTM) 유지 단계 실무KALS 기준 체온 유지 시간과 단계별 핵심 관리
ROSC 후 혼수 상태가 지속되는 성인 환자에서 목표체온조절치료의 유지 단계는 목표체온 도달 시점부터 최소 24시간 이상 유지한다. 목표체온은 32~36°C 범위에서 선택하며, 이 시간 동안 체온이 목표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TTM은 유도, 유지, 재가온의 3단계로 구성된다. 유도 단계에서는 냉각 생리식염수 정주나 체표면 냉각 장치로 신속히 목표체온에 도달시키고, 유지 단계에서 24시간 동안 일정하게 유지한 뒤, 재가온 단계에서는 시간당 0.25~0.5°C를 초과하지 않도록 천천히 체온을 올려 반동성 고체온을 예방해야 한다.

주의재가온 속도가 빠르면 뇌대사 요구량이 급증하고 전해질 이동, 혈관 확장에 의한 저혈압, 뇌부종 악화가 발생할 수 있다. 2021년 TTM2 연구에서 목표 온도 33°C와 발열만 치료하는 정상체온 요법 간 예후 차이가 없었으나, 이는 유지 시간 단축을 의미하지 않으며 발열을 포함한 체온 변동성 통제가 핵심이다.

## 핵심 개념

- **ROSC** — 자발순환 회복. 심정지 후 심장이 다시 자발적으로 박동을 시작한 상태
- **TTM** — 목표체온조절치료. 심정지 후 신경학적 예후 개선을 위해 체온을 일정 범위로 유지하는 치료
- **KALS** — 대한심폐소생술 지침. 국내 심정지 치료의 표준 가이드라인
- **재관류 손상** — 허혈 후 혈류가 회복되면서 활성산소, 염증 반응 등으로 오히려 조직 손상이 악화되는 현상
- **재가온** — TTM의 마지막 단계로 시간당 0.25~0.5°C 이하로 천천히 체온을 올리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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