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으로 소생술 중인 62세 여성 환자에게 아미오다론 300mg을 정맥 투여한 후에도 리듬이 지속되어 추가 투여를 고려하고 있다. KALS 기준 두 번째 아미오다론 용량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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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전문소생술 약물

## 문제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으로 소생술 중인 62세 여성 환자에게 아미오다론 300mg을 정맥 투여한 후에도 리듬이 지속되어 추가 투여를 고려하고 있다. KALS 기준 두 번째 아미오다론 용량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150mg을 정맥 투여한다. **✔ 정답**
2. 100mg을 정맥 투여한다.
3. 75mg을 정맥 투여한다.
4. 50mg을 정맥 투여한다.
5. 300mg을 정맥 투여한다.

**정답: 1**

## 해설

KALS에서 충격 저항성 VF/pulseless VT에 대한 아미오다론의 첫 용량은 300mg이며, 리듬이 지속될 경우 두 번째 용량은 150mg을 정맥 투여한다. 300mg을 반복 투여하는 것은 KALS 권고사항이 아니며, 100mg 이하 용량은 이 상황에서 표준 추가 용량이 아니다.

## 심화 해설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은 제세동이 최우선인 리듬이지만, 제세동에 실패하거나 리듬이 재발하는 경우 항부정맥제 투여가 필요합니다. 아미오다론(amiodarone)은 심실세동(VF)과 무맥성 심실빈맥에서 제세동과 함께 사용하는 대표적인 항부정맥제로, 심근세포의 칼륨 통로와 나트륨 통로를 차단하여 활동전위 기간을 연장시키고 심실의 불응기를 늘려 재진입 회로를 차단합니다. 심정지 상황에서는 혈역학적 허탈이 이미 진행된 상태이므로 정맥 투여(intravenous)가 우선 권장되며, 정맥로 확보가 어려운 경우 골내 주사(intraosseous)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1].

KALS(대한심폐소생술 지침)와 AHA ACLS 지침 모두에서 성인 심정지 시 아미오다론의 첫 용량은 300mg을 정맥 투여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첫 투여 후에도 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이 지속되어 제세동이 계속 필요한 경우, 두 번째 용량으로 150mg을 정맥 투여합니다. 이는 첫 용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용량으로, 아미오다론의 반감기가 길고 조직에 축적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추가 투여 시 용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아미오다론은 지용성 약물로 체내 분포 용적이 매우 크고 반감기가 길어, 반복 투여 시 축적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 번째 투여에서는 첫 용량의 절반인 150mg으로 감량하여 부작용 위험을 줄이면서도 항부정맥 효과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용량 체계입니다[3].

아미오다론은 쇼크 불응성(out-of-hospital cardiac arrest) 심실세동 및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심실빈맥에서 소생술을 보조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약물로 평가되어 왔습니다[3]. 심정지 상황에서 아미오다론의 목표는 즉각적인 리듬 전환보다는 제세동에 대한 반응성을 높이고, 제세동 후 리듬이 재발하는 것을 억제하여 자발순환 회복(ROSC) 가능성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따라서 두 번째 아미오다론 투여는 첫 투여 후에도 리듬이 지속되거나 제세동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 고려하며, 이때 용량은 150mg입니다[1].

국가고시 관점에서 아미오다론의 용량은 빈출 항목입니다. 첫 용량 300mg, 두 번째 용량 150mg이라는 숫자 쌍을 정확히 기억해야 하며, 두 번째 용량이 첫 용량의 절반이라는 점을 병태생리적 근거와 함께 이해하면 단순 암기보다 오래 유지됩니다. 또한 정맥 투여가 우선이고 골내 주사가 대안이라는 투여 경로의 우선순위도 함께 숙지해야 합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2025 Korean Guidelines for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Part 4. Adult advanced life support.가이드라인Kim TY, Ahn GJ, Cha KC, Kim DH, Sohn Y, Song Y, Shim G, Kim DK, Oh Y, Wi J, Youn CS, Lee ML, Lee MJ, Lee BK, Lee BH, Lee J, Lee CH, Lee H, Jang Y, Jang YS, Jung YH, Jung WJ, Chung SP, Cho GC, Heo JS, Hwang SO. (2026) · DOI: 10.15441/ceem.26.073

- [3]Amiodarone for the treatment and prevention of ventricular fibrillation and ventricular tachycardia일반논문Dorian (2010) · DOI: 10.2147/vhrm.s6611

## 임상 시나리오

성인 심정지 아미오다론 투여 가이드VF/무맥성 VT에서 제세동 보조 약물의 용량과 투여 경로
제세동에 불응하거나 리듬이 재발하는 심실세동(VF) 또는 무맥성 심실빈맥(pulseless VT)에서 아미오다론을 투여한다. 첫 용량은 300mg을 정맥 주사하며, 정맥로 확보가 어려우면 골내 주사(IO)로 대체할 수 있다.

첫 투여 후에도 리듬이 지속되어 제세동이 계속 필요한 경우, 두 번째 용량으로 150mg을 정맥 투여한다. 이는 첫 용량의 절반으로, 아미오다론의 긴 반감기와 조직 축적 특성을 고려한 감량 설계이다.

주의아미오다론은 즉각적인 리듬 전환보다 제세동 반응성 향상과 리듬 재발 억제가 목적이므로, 투여 후에도 제세동과 고품질 가슴압박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 두 번째 용량을 300mg으로 반복 투여하면 축적 독성 위험이 증가한다.

## 핵심 개념

- **무맥성 심실빈맥** — 맥박이 촉지되지 않는 심실빈맥으로, 제세동이 필요한 심정지 리듬이다.
- **아미오다론** — 칼륨·나트륨 통로를 차단하여 활동전위 기간과 불응기를 연장시키는 항부정맥제이다.
- **KALS** — 대한심폐소생술 지침으로, 성인 심정지 약물 용량의 국내 기준을 제시한다.
- **제세동** — 심실세동이나 무맥성 심실빈맥에서 전기 충격을 가해 리듬을 전환하는 처치이다.
- **ROSC** — 자발순환 회복. 심정지 환자에서 자발적인 심박출이 다시 확인된 상태를 말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충격 저항성 심실세동 환자에게 아미오다론을 투여할 수 없는 상황이다. KALS에서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는 항부정맥제와 초기 용량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48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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