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당중량아로 태어난 생후 2시간 신생아가 떨림과 청색증을 보일 때, 먼저 할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39666  
> language: ko  
> subject: 아동간호학

## 문제

부당중량아로 태어난 생후 2시간 신생아가 떨림과 청색증을 보일 때, 먼저 할 것은?

## 보기

1. 포도당 수액 정맥주입 시작
2. 산소를 공급하며 경과 관찰
3. 보온을 강화하고 수유를 미룸
4. 경련 예방을 위한 항경련제 투여
5. 혈당 측정 후 결과에 따른 수유 **✔ 정답**

**정답: 5**

## 해설

부당중량아의 떨림은 저혈당의 대표 증상이므로 즉시 혈당을 측정하고 그 수치에 따라 수유나 포도당 투여를 결정한다.

## 심화 해설

부당중량아는 자궁 내 성장이 지연된 신생아로, 글리코겐 저장량이 부족하고 포도당신생합성(gluconeogenesis) 능력이 미숙하여 출생 후 저혈당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생후 2시간 시점에 떨림과 청색증이 나타난 것은 저혈당의 대표적인 신경계 증상일 가능성이 크며, 신생아 저혈당은 생후 첫 24~72시간에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대사 장애입니다 [1].

증상이 저혈당 때문인지 확인하는 것이 최우선

떨림(jitteriness)은 신생아 저혈당에서 중추신경계가 포도당 부족 상태를 반영하는 비특이적 증상입니다. 청색증 역시 저혈당으로 인한 자율신경계 불안정이나 에너지 대사 저하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신생아에서 떨림과 청색증은 패혈증, 저칼슘혈증, 호흡곤란 등 다른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혈당을 측정하여 저혈당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혈당 측정 없이 포도당 수액을 즉시 시작하거나 항경련제를 투여하는 것은 원인에 맞지 않는 처치가 될 수 있습니다.

부당중량아에서 저혈당 위험이 높은 이유

부당중량아는 태아 시기 영양 공급이 제한되어 간 글리코겐 저장량이 적고, 피하지방이 부족하여 출생 후 체온 유지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가 증가합니다. 또한 인슐린 분비 조절이 미숙하거나, 일부에서는 고인슐린혈증(hyperinsulinemia)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고인슐린혈증은 인슐린이 간의 포도당 방출을 억제하고 말초 조직의 포도당 이용을 증가시켜 저혈당을 지속시키는 핵심 기전입니다 [2][4]. 특히 KCNJ11이나 ABCC8 유전자 변이에 의한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ATP 민감성 칼륨 통로의 기능 이상으로 인슐린 분비가 조절되지 않아, 일반적인 포도당 주입만으로는 혈당이 정상화되지 않는 경우도 보고됩니다 [2]. 부당중량아 모두가 유전성 고인슐린혈증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저혈당 위험이 구조적으로 높은 집단임은 분명합니다.

혈당 측정 후 수유로 교정하는 접근

신생아 저혈당 관리에서 혈당 측정은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첫 단계입니다. 측정 결과가 낮다면 경구 수유가 가능한 상태인지 평가한 후 모유나 분유를 먼저 시도할 수 있습니다. 경구 수유는 생리적인 포도당 공급 경로이며, 의식 수준이 유지되고 빨기 반사가 있는 신생아라면 정맥주사보다 덜 침습적입니다. 반대로 혈당이 심하게 낮거나 경구 수유가 불가능한 상태라면 정맥 포도당 주입으로 단계를 올려야 합니다 [1]. 따라서 혈당 수치를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수유를 진행할지 정맥 주입으로 전환할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한 접근입니다.

다른 보기들이 적절하지 않은 이유

산소 공급만 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은 저혈당이라는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므로 증상이 호전되기 어렵습니다. 보온을 강화하는 것은 저체온으로 인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이미 신경계 증상이 나타난 상황에서 수유를 미루면 저혈당이 더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항경련제 투여는 저혈당으로 인한 이차적인 신경 증상을 일시적으로 억제할 뿐, 근본 원인인 저혈당을 교정하지 못합니다. 포도당 수액을 바로 시작하는 것은 혈당 확인 없이 침습적 처치를 먼저 시행하는 것이므로, 측정 후 단계적 접근을 권고하는 원칙과 맞지 않습니다 [1].

신생아 저혈당은 증상이 비특이적이어서 감염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되기 쉬우며, 혈당 측정이라는 간단한 검사가 진단과 치료의 출발점이 됩니다 [2]. 떨림과 청색증을 보이는 부당중량아에서는 저혈당을 가장 먼저 의심하고, 혈당을 측정한 뒤 그 결과에 따라 경구 수유 또는 정맥 포도당 주입으로 치료 강도를 결정하는 흐름이 안전한 관리의 핵심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Neonatal Hypoglycemia: A Systematic Review of International and Local Clinical Guidelines with Clinical Implications.가이드라인Rusu C, Matyas M, Kramer BW, Dorobanțu FR, Bodog A. (2026) · DOI: 10.3390/jcm15103921

- [2]Congenital Hyperinsulinism in Neonates: Diagnostic Challenges and Management in Two Cases With KCNJ11 and ABCC8 Mutation.일반논문Figuccia A, Vitaliti G, Avanti C, Di Bella L, Vitaliti SM. (2026) · DOI: 10.7759/cureus.103829

- [4]Neonatal Hyperinsulinemia and Maternal Diabetes Associated With a Hepatocyte Nuclear Factor 4 Alpha (HNF4A) Variant.일반논문Takasugi Y, Nakagawa R, Ono H, Nakajima Y, Takasawa K. (2026) · DOI: 10.7759/cureus.107058

## 임상 시나리오

부당중량아 저혈당 의심 시 간호떨림·청색증 보이는 신생아의 첫 처치
부당중량아는 글리코겐 저장이 부족해 출생 후 24~72시간 내 저혈당 위험이 높다. 떨림·청색증이 보이면 혈당 측정을 먼저 시행한다.

혈당 결과가 낮고 의식이 있으며 빨기 반사가 있으면 경구 수유를 먼저 시도한다. 심한 저혈당이거나 경구 수유가 불가능하면 정맥 포도당 주입으로 전환한다.

주의혈당 측정 없이 포도당 수액을 즉시 시작하거나 항경련제를 투여하지 않는다. 떨림·청색증은 패혈증, 저칼슘혈증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원인 확인이 우선이다.

## 핵심 개념

- **부당중량아** — 자궁 내 성장이 지연되어 출생 체중이 재태기간에 비해 작은 신생아로, 글리코겐 저장 부족으로 저혈당 위험이 높다.
- **신생아 저혈당** — 생후 첫 24~72시간에 가장 흔한 대사 장애로, 떨림·청색증·무호흡 등의 신경계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 **떨림** — 중추신경계가 포도당 부족 상태를 반영하는 비특이적 증상으로, 저혈당 외 패혈증·저칼슘혈증 등에서도 나타난다.
- **고인슐린혈증** — 인슐린이 간의 포도당 방출을 억제하고 말초 이용을 증가시켜 저혈당을 지속시키는 기전이다.
- **경구 수유** — 의식이 유지되고 빨기 반사가 있는 신생아에서 저혈당 교정 시 정맥주사보다 덜 침습적인 생리적 포도당 공급 경로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39)
- [B형간염에 걸린 산모가 낳은 신생아에게 출생 직후 적용할 예방접종으로만 묶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0)
- [10개월 된 영아가 주변의 사물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이불 속에 숨겨진 인형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러한 인지발달의 특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1)
- [신생아의 5분 아프가점수가 다음과 같을 때 제공해야 하는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2)
- [신생아가 20초동안 자발적인 호흡을 하지 않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3)
- [신생아 출생 시의 신체 변화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4)
- [출생 직후 신생아의 신체사정 결과 중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5)
- [사춘기 아동의 이차성징의 특징에 대하여 올바른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4048)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