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수로 입원한 임부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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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모성간호학

## 문제

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수로 입원한 임부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중재는?

## 보기

1. 예방적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투여 **✔ 정답**
2. 자궁경부 개대 확인을 위한 내진
3. 좌욕과 질세척으로 감염 예방
4. 조기 이상을 통한 혈전 예방
5. 유도분만 준비와 옥시토신 투여

**정답: 1**

## 해설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에서는 잠복기 연장을 위한 항생제와 태아 폐성숙을 돕는 스테로이드 투여가 우선한다.

## 심화 해설

[문제 분석]

임신 31주에 조기양막파수(PROM)로 입원한 임부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간호중재를 묻는 문제입니다. 조기양막파수는 양막이 파열된 후 진통이 시작되기 전 상태를 말하며, 임신 37주 이전에 발생하면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PPROM)로 분류됩니다. 이 사례는 임신 31주이므로 PPROM에 해당합니다 [1].

정답 해설

정답은 1번 예방적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투여입니다. PPROM이 발생하면 양막의 방어벽이 사라져 자궁 내 감염(융모양막염) 위험이 높아지고, 조기 분만으로 인한 신생아 합병증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예방적 항생제와 태아 폐 성숙을 촉진하여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RDS)을 예방하기 위한 스테로이드 투여가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PPROM 관리에서 항생제 치료가 핵심 요소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2], 임신 34주 미만 PPROM에서 잠복기 연장을 위한 항생제 요법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4].

오답 해설

2번 자궁경부 개대 확인을 위한 내진은 PPROM에서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불필요한 내진은 질 내 세균을 자궁경부 쪽으로 밀어 올려 융모양막염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므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시행하지 않습니다.

3번 좌욕과 질세척은 오히려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양막이 파열된 상태에서는 질 내로 세균이 상행 감염될 통로가 열려 있으므로, 질세척이나 좌욕은 상행 감염을 조장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4번 조기 이상을 통한 혈전 예방은 PPROM의 일차적 간호중재가 아닙니다. 장기간 침상 안정이 필요한 경우 혈전 예방이 고려될 수 있으나, 이는 우선순위에서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투여보다 뒤에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혈전 예방이 PPROM의 핵심 관리로 언급되지 않습니다 [1][2].

5번 유도분만 준비와 옥시토신 투여는 임신 34주 이후의 late preterm PPROM에서는 분만을 고려할 수 있으나 [3], 임신 31주에서는 태아의 폐 성숙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감염 징후나 태아 곤란이 없는 한 임신을 유지하는 보존적 관리(expectant management)가 우선입니다. 따라서 유도분만은 이 시기의 일차적 중재가 아닙니다.

병태생리 및 실무 적용

조기양막파수는 감염, 염증, 기계적 요인, 생화학적 과정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융모양막이 약해져 발생합니다 [1]. 양막이 파열되면 자궁 내부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세균이 상행 감염될 수 있고, 이는 융모양막염, 산욕기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 또한 양수가 줄어들면서 탯줄 압박과 태아 폐 발달 저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신 34주 미만의 PPROM에서는 태아의 폐 성숙을 위해 스테로이드를 투여하고, 잠복기를 연장하여 태아 성숙 시간을 벌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합니다 [4]. 항생제로는 에리스로마이신 또는 아지스로마이신 계열이 사용되며, 이는 잠복기 연장과 신생아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4]. 국내 연구에서도 임신 34주 이후 late preterm PPROM에서는 즉시 분만과 보존적 관리의 결과를 비교하고 있어, 재태주수에 따라 관리 전략이 달라짐을 보여줍니다 [3].

간호 실무에서는 PPROM 임부에게 체온, 맥박, 자궁 압통, 분비물 양상을 지속적으로 사정하여 융모양막염의 조기 징후를 발견해야 합니다. 또한 태아 심박동 모니터링과 양수 양 평가를 통해 태아 안녕을 확인하고, 절대 안정과 함께 감염 예방을 위한 회음부 위생 교육이 필요합니다. 내진은 최소화하고, 질 분비물의 양상과 냄새를 관찰하여 감염 징후를 신속히 파악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mature Rupture of Fetal Membranes: A Narrative Review Integrating Current Evidence and International Guidelines for Optimal Care.가이드라인Nwankwo ME, Ugadu SN, Ikeotuonye AC, Egeonu RO, Eleje GU, Nwosu BO, Ogumu EI, Ugochukwu CA, Okafor CG, Okeke CA, Eke AC. (2026)

- [2]Clinician's Approach to Antibiotic Treatment and Management of Preterm Prelabour Rupture of Membranes (PPROM) in Australia and Aotearoa New Zealand-A Survey.일반논문Kua S, Poprzeczny A, Groom K, Payne M, Newnham J, Manley B, Whitehead CL. (2025) · DOI: 10.1111/ajo.70039

- [3]Obstetric and Neonatal Outcomes Following Immediate Delivery Versus Expectant Management in Pregnant Women With Preterm 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 During the Late Preterm Period in Korea.일반논문Kwon H, Kwon JY, Kang S, Ko HS, Kwon HS, Oh KJ, Oh SY, Lee MY, Choi SR, Han YJ, Sul AR, Jung Y, Kim J, Park JJ, Lee J, Kim YN, Yang JI. (2026) · DOI: 10.3346/jkms.2026.41.e159

- [4]Comparative Effectiveness of Azithromycin versus Erythromycin for Latency Prolongation in Preterm Prelabor Rupture of Membranes &lt; 34 Weeks of Gestation.일반논문Chawanpaiboon S, Pooliam J. (2026) · DOI: 10.2147/ijwh.s603582

## 임상 시나리오

PPROM 간호중재 우선순위임신 34주 미만 조기양막파수 관리
양막 파열 확인 즉시 예방적 항생제와 스테로이드를 투여한다. 항생제는 잠복기 연장과 융모양막염 예방, 스테로이드는 임신 34주 미만 태아의 폐 성숙을 촉진하여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을 예방한다.

내진은 감염 위험을 높이므로 필요한 경우에만 최소한으로 시행하고, 좌욕·질세척은 상행 감염을 조장하므로 금기다. 임신 34주 미만에서는 감염 징후가 없다면 보존적 관리를 우선한다.

주의임신 31주에서는 태아 폐 성숙이 불충분하므로 유도분만이나 옥시토신 투여는 일차적 중재가 아니다. 활력징후, 태아심음, 자궁압통, 질 분비물 양상으로 융모양막염 징후를 지속 감시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조기양막파수(PROM)** — 진통이 시작되기 전에 양막이 파열된 상태
-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PPROM)** — 임신 37주 이전에 발생한 조기양막파수
- **융모양막염** — 양막과 융모막에 발생하는 감염으로, PROM의 주요 합병증
- **보존적 관리** — 감염 징후나 태아 곤란이 없는 경우 임신을 유지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방법
- **잠복기** — 양막 파열 후 분만이 시작되기까지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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