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송해야 할 환자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39597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 현장에서 가장 먼저 이송해야 할 환자는?

## 보기

1. 기도를 열자 호흡이 돌아온 다리 골절 환자 **✔ 정답**
2. 걸어 다니며 팔의 찰과상을 호소하는 환자
3. 맥박과 자발호흡이 모두 없는 두부 손상 환자
4. 골반 통증을 호소하나 활력징후가 안정된 환자
5. 얕은 2도 화상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

**정답: 1**

## 해설

재난 중증도분류에서는 즉시 처치하면 살릴 수 있는 기도·호흡 문제 환자를 최우선 긴급군으로 분류해 먼저 이송한다.

## 심화 해설

다수 사상자(mass casualty) 상황에서 가장 먼저 이송할 환자를 결정하는 핵심 원칙은 ‘치료 가능성(salvageability)’과 ‘최소한의 중재로 얻는 최대 효과’입니다. 병원 전 단계의 자원(인력, 장비, 이송 수단)은 극도로 제한되므로, 즉각적인 처치로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환자를 우선 분류해야 합니다[1].

보기 1번의 환자는 기도를 열어주는 기본적인 처치만으로 자발호흡이 회복되었습니다. 이는 가역적인 원인(주로 혀 기도 폐쇄)에 의한 호흡 정지 상태였음을 의미하며, 현장에서 기도 유지 장치(oral/nasal airway)를 적용하고 신속히 이송하면 신경학적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수 사상자 현장의 중증도 분류(triage)에서 ‘기도 개방 후 호흡 회복’은 즉각적 처치가 필요한 최우선 순위(예: red tag)에 해당합니다[1][2].

보기 3번의 환자는 맥박과 자발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로, 다수 사상자 상황에서는 소생술(cardiopulmonary resuscitation)에 투입할 자원이 다른 생존 가능 환자에게 돌아가야 하므로 최우선 이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냉혹해 보이지만,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한 재난의학의 기본 원칙입니다[1][4].

보기 2번(보행 가능, 찰과상)과 5번(얕은 2도 화상)은 활력징후가 안정적이고 즉각적인 생명 위협이 없으므로 지연 이송(green/yellow tag)이 가능합니다. 보기 4번의 골반 통증 환자는 활력징후가 안정적이지만, 골반 골절은 후복막 출혈로 인한 지연성 저혈량 쇼크(delayed hypovolemic shock)로 진행할 수 있어 주의 깊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다만 제시된 정보만으로는 현재 생명 징후가 안정적이므로, 기도 중재로 호흡이 회복된 보기 1번 환자보다 이송 우선순위가 낮습니다[1][3].

병원 전 중증도 분류는 한 번의 평가로 끝나지 않습니다. 이송 대기 중에도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반복적으로 재평가하여 분류 등급이 바뀔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2][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2017 Barcelona terrorist attack: Real-time appropriateness and lessons learned from the management of an intentional vehicle-ramming mass-casualty incident.일반논문Valiño EMª, Azeli Y, Ríos J, Solà-Muñoz S, Riudor M, Castillo X, Morales-Álvarez J. (2026) · DOI: 10.55633/s3me/022.2026

- [2]Bigger Is Not Always Better: Computational Efficiency in Lexical Prehospital Triage Modeling.일반논문Weidman AC, Zikmund C, Weiss LS, Guyette FX, Poropatich RK, Salcido DD. (2026) · DOI: 10.1093/milmed/usag325

- [3]Hospital Disaster Preparedness and Response to a Pediatric Mass Casualty Incident in Central India: A Retrospective Quality Improvement Analysis.일반논문Marathe N, Ambalakkatte A, Chauhan M, Pn S, Jagne N, Ghoshal S. (2026) · DOI: 10.7759/cureus.109124

- [4]Reducing the therapeutic vacuum: a qualitative study learning from experiences of care delivery during terror attacks in the UK over the past 20 years.일반논문Stephens TJ, Dave D, Hughes AH, Swift B, Glasgow SM, Fothergill R, Grier G, Brohi K, Park CL. (2026) · DOI: 10.1136/bmjopen-2025-108881

## 임상 시나리오

다수 사상자 현장 이송 우선순위치료 가능성과 최소 중재 최대 효과 원칙
다수 사상자 상황에서는 치료 가능성이 가장 높은 환자를 먼저 이송한다. 기도 개방만으로 자발호흡이 회복된 환자는 가역적 원인에 의한 호흡 정지였으므로 즉시 이송 시 신경학적 회복 가능성이 높아 최우선 순위에 해당한다.

맥박과 자발호흡이 모두 없는 환자는 다수 사상자 현장에서 소생술 자원 투입이 제한되므로 최우선 이송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행 가능한 경미한 손상 환자나 얕은 화상 환자는 지연 이송이 가능하다.

주의골반 골절은 후복막 출혈로 인한 지연성 저혈량 쇼크로 진행할 수 있으므로 활력징후가 안정적이어도 반복적인 재평가가 필요하다.

## 핵심 개념

- **중증도 분류** —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제한된 자원으로 최대한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치료 가능성과 응급도를 기준으로 환자를 분류하는 체계
- **치료 가능성** — 즉각적인 처치로 생존 가능성이 높아지는 정도를 의미하며, 다수 사상자 상황에서 이송 우선순위 결정의 핵심 기준
- **기도 개방** — 혀 기도 폐쇄 등 가역적 원인으로 인한 호흡 정지를 해소하는 기본적인 응급 처치
- **지연성 저혈량 쇼크** — 골반 골절 등에서 후복막 출혈로 인해 시간이 지나면서 발생하는 쇼크 상태
- **재평가** — 이송 대기 중에도 활력징후와 의식 수준을 반복적으로 확인하여 분류 등급의 변화를 파악하는 과정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