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아래 절단술을 받은 환자의 단단 부종과 굴곡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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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무릎 아래 절단술을 받은 환자의 단단 부종과 굴곡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간호중재는?

## 보기

1. 단단을 원위부에서 근위부로 탄력붕대로 감아 준다 **✔ 정답**
2. 절단부를 베개 위에 올려 굴곡 상태로 유지한다
3. 통증이 없어질 때까지 복와위를 피하고 안정한다
4. 절단부를 매일 알코올로 문질러 피부를 단련한다
5. 의지 착용 전까지 관절운동을 제한해 상처를 보호한다

**정답: 1**

## 해설

단단은 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탄력붕대를 감아 부종을 줄이고 원뿔 모양으로 성형해야 의지 착용이 쉬워진다.

## 심화 해설

절단술 후 단단 부종과 굴곡구축은 재활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의지 착용 시기 지연과 보행 패턴 이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단단 부종은 절단면의 연부조직에 림프액과 간질액이 고이면서 발생하는데, 이를 조절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 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탄력붕대를 감는 것입니다. 원위부에서 시작해 근위부로 올라가면서 감으면 정맥과 림프의 환류를 도와 부종을 줄이고, 절단단을 원뿔 형태로 만들어 이후 의지 소켓이 잘 맞도록 준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반대로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감으면 정맥 환류를 막아 부종이 악화될 수 있어 방향이 중요합니다.

절단부를 베개 위에 올려 굴곡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고관절이나 슬관절이 굴곡된 자세가 지속되면 관절낭과 주변 연부조직이 단축되면서 굴곡구축이 생기기 쉽습니다. 무릎 아래 절단의 경우 슬관절 굴곡구축이 발생하면 의지 착용 후 체중 부하가 어려워지고 보행 효율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침상 안정 시에도 절단부를 약간 신전 상태로 유지하고, 엎드려 눕는 복와위를 하루에 여러 차례 짧게라도 시행해 슬관절 신전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있다고 해서 복와위를 완전히 피하기보다는 통증 조절을 병행하면서 점진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절단부 피부를 알코올로 문지르는 것은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건조를 유발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절단단 피부는 의지 소켓과의 마찰을 견뎌야 하므로 오히려 보습과 청결 유지가 중요하며, 알코올은 자극과 균열을 일으켜 피부 통합성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관절운동을 제한하는 접근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절단부 상처 치유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능동 및 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조기에 시작해야 근력 유지와 구축 예방이 가능합니다. 특히 슬관절 신전근 강화는 의지 착용 후 안정적인 입각기를 만드는 핵심 요소입니다.

당뇨병성 족부 질환 환자에서 절단으로 이어지는 주요 요인은 족부 변형, 궤양, 허혈, 감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데, 절단 후에도 기저 질환 관리와 절단단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재활 성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1]. 하지 말초동맥질환 환자의 경우에도 절단 후 잔여 사지의 혈류 유지와 부종 관리가 의지 착용과 기능 회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합니다 [2][3]. 절단단 부종을 줄이기 위한 압박 요법과 조기 관절운동은 이러한 환자군에서 공통적으로 강조되는 관리 원칙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actical guidelines for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diabetic foot disease in China.가이드라인Chinese Burn Association, the Yangtze River Delta Integrated Diabetic Foot Alliance, and the Editorial Committee of the Chinese Journal of Burns and Wound Repair, Luo G, Liu Y, Wang A. (2025) · DOI: 10.1093/burnst/tkaf064

- [2]2024 ACC/AHA/AACVPR/APMA/ABC/SCAI/SVM/SVN/SVS/SIR/VESS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Lower Extremity Peripheral Artery Disease: A Report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Joint Committee 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가이드라인Writing Committee Members, Gornik HL, Aronow HD, Goodney PP, Arya S, Brewster LP, Byrd L, Chandra V, Drachman DE, Eaves JM, Ehrman JK, Evans JN, Getchius TSD, Gutiérrez JA, Hawkins BM, Hess CN, Ho KJ, Jones WS, Kim ESH, Kinlay S, Kirksey L, Kohlman-Trigoboff D, Long CA, Pollak AW, Sabri SS, Sadwin LB, Secemsky EA, Serhal M, Shishehbor MH, Treat-Jacobson D, Wilkins LR. (2024) · DOI: 10.1016/j.jacc.2024.02.013

- [3]2024 ACC/AHA/AACVPR/APMA/ABC/SCAI/SVM/SVN/SVS/SIR/VESS Guideline for the Management of Lower Extremity Peripheral Artery Disease: A Report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American Heart Association Joint Committee on Clinical Practice Guidelines.가이드라인Gornik HL, Aronow HD, Goodney PP, Arya S, Brewster LP, Byrd L, Chandra V, Drachman DE, Eaves JM, Ehrman JK, Evans JN, Getchius TSD, Gutiérrez JA, Hawkins BM, Hess CN, Ho KJ, Jones WS, Kim ESH, Kinlay S, Kirksey L, Kohlman-Trigoboff D, Long CA, Pollak AW, Sabri SS, Sadwin LB, Secemsky EA, Serhal M, Shishehbor MH, Treat-Jacobson D, Wilkins LR, Peer Review Committee Members. (2024) · DOI: 10.1161/cir.0000000000001251

## 임상 시나리오

절단단 부종·굴곡구축 예방 간호무릎 아래 절단술 후 재활 초기 관리의 핵심
탄력붕대는 반드시 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감아 정맥·림프 환류를 촉진하고, 절단단을 원뿔 형태로 만들어 이후 의지 소켓 적합을 준비한다. 감는 방향이 반대가 되면 부종이 악화될 수 있다.

침상 안정 시 절단부를 신전 상태로 유지하고, 복와위를 하루 여러 차례 짧게 시행해 슬관절 신전을 유지한다. 통증이 있어도 통증 조절을 병행하며 점진적으로 적용한다.

상처 치유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능동·수동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조기에 시작하고, 특히 슬관절 신전근 강화를 통해 의지 착용 후 안정적인 입각기를 준비한다.

주의절단부를 베개 위에 올려 굴곡 상태로 두거나, 알코올로 피부를 문지르는 것은 각각 굴곡구축과 피부 장벽 손상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단단 부종** — 절단면 연부조직에 림프액과 간질액이 고여 발생하는 부종으로, 의지 착용을 지연시킬 수 있다.
- **굴곡구축** — 관절이 굴곡된 자세가 지속되어 관절낭과 연부조직이 단축된 상태로, 의지 착용 후 보행에 장애를 준다.
- **탄력붕대** — 원위부에서 근위부 방향으로 감아 정맥·림프 환류를 돕고 절단단을 원뿔 형태로 만들어 부종을 줄이는 압박 요법.
- **복와위** — 엎드려 눕는 자세로, 슬관절 신전을 유지해 굴곡구축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의지 소켓** — 의지에서 절단단이 들어가는 부분으로, 절단단 모양과 부종 상태에 따라 맞춤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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