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의 혈액이 묻은 바늘에 찔린 의료진에게 필요한 조치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39579  
> language: ko  
>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인의 혈액이 묻은 바늘에 찔린 의료진에게 필요한 조치는?

## 보기

1. 항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
2. 상처를 짜서 피를 빼내고 소독
3. 최대한 이른 시간에 예방약 시작 **✔ 정답**
4. 노출 후 사주 뒤에 예방약 시작
5. 면역글로불린 단독으로 투여

**정답: 3**

## 해설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 노출 후 예방요법은 빠를수록 효과가 커서 가능하면 노출 직후 몇 시간 이내에 시작한다.

## 심화 해설

HIV 노출 후 예방약(PEP)의 핵심 원칙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오염된 바늘에 찔린 경우, 가장 중요한 조치는 노출 후 예방약(post-exposure prophylaxis, PEP)을 최대한 이른 시간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국제 지침은 노출 직후 신속한 PEP 시작을 강조하며, 이는 의료진의 HIV 전파 예방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1][3]. PEP의 효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급격히 감소하므로, 항체 검사 결과를 기다리거나 사주 뒤에 시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각 보기에 대한 해설

1번 — 항체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기

HIV 항체는 감염 후 수주가 지나야 검출되므로, 노출 직후 항체 검사가 음성이더라도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PEP는 노출 후 수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효과가 가장 높기 때문에,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예방 기회를 놓치는 행위입니다 [1][3].

2번 — 상처를 짜서 피를 빼내고 소독

노출 부위를 짜는 행위는 오히려 조직 손상을 유발하고 바이러스가 주변 조직으로 퍼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국제 지침에서 제시하는 즉각적 상처 처치는 비누와 물로 씻거나 점막을 생리식염수로 세척하는 것이며, 짜내는 행위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3].

3번 — 최대한 이른 시간에 예방약 시작 (정답)

PEP는 노출 후 가능한 한 빨리, 이상적으로는 수시간 이내에 시작해야 합니다. 튀르키예의 다기관 후향적 연구에서도 의료진의 직업적 HIV 노출 후 PEP 시행과 추적 관찰이 전파 예방의 핵심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 네덜란드의 비병원 환경 연구에서도 노출 후 신속한 위험 관리와 PEP 적용이 HIV, HBV, HCV 전파 예방에 중요함을 보여줍니다 [4].

4번 — 노출 후 사주 뒤에 예방약 시작

PEP는 노출 후 72시간(3일)이 지나면 효과가 급격히 떨어지며, 일반적으로 72시간 이후에는 시작하지 않습니다. 사주(28일) 뒤에 시작하는 것은 예방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1][3].

5번 — 면역글로불린 단독으로 투여

HIV 노출 후 예방에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antiretroviral agents)를 사용한 PEP가 표준입니다. 면역글로불린 단독 투여는 HIV PEP로 권장되지 않으며, HIV에 대한 수동면역 효과도 입증된 바 없습니다 [1][3].

임상 적용 포인트

PEP는 노출 후 즉시 시작하여 보통 4주(28일)간 유지합니다. 노출 후 HIV 항체 검사는 PEP 시작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니라, 추적 관찰을 위한 도구입니다. 의료진은 노출 사고 발생 시 즉시 감염관리실이나 응급실에 보고하고, 원인 환자의 HIV 상태를 확인하는 동시에 PEP 적응증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1][3][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ostexposure prophylaxis for HIV among healthcare workers in Türkiye: a descriptive,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일반논문Akca V, Akbulut İ, Yilmaz GR, Tahmaz A, Öztoprak Çuvalci N, Esen Yildiz İ, Çabalak M, Topal Ş, Günal Ö, Kayaaslan B, Eser F, Damar Çakirca T, Özer D, Baştuğ A, Aksoy F, Karakoç Parlayan HN, Süllü B, Verendağ D, Öztürk Çerik H, Aşan MA, Akbulut A, Eser Karlidağ G, Kurtaran B, Pullukçu H, Togan T. (2026) · DOI: 10.55730/1300-0144.6186

- [3]Improving Doctors' Knowledge and Practices on Needle-Stick Injury Prevention and Management: A Two-Cycle Clinical Audit at Al Managil Teaching Hospital.일반논문Ahmed Abdalla AS, Idris MAF, Alhessen Saidahmed RO, Mursy SMM, Hassan MHM, Elnadeef Hussein SA, Fadlallah M, Mohamed MMH, Ahmed HBE, Daoud HAO, Abdelhadi Hussein HAO, Elaziz M, Mohamed Ali Elbashir R, Yousif MSH, Mohamed M, Mahjob Hajosman HA, Balla MBY, Kanan Ahmed AA, Khider WA, Abdalla E. (2025) · DOI: 10.7759/cureus.97230

- [4]Non-hospital occupational blood exposure accidents: A nine-year retrospective analysis of post-exposure HIV, hepatitis B and C risk management in the Netherlands.일반논문Brouwers EEHG, Ter Waarbeek HLG, Somers C, Dukers-Muijrers NHTM, den Heijer CDJ, Hoebe CJPA. (2026) · DOI: 10.1017/s0950268826101319

## 임상 시나리오

HIV 주사침 손상 후 PEP 적용노출 즉시 시작이 예방의 핵심
HIV 오염 바늘에 찔린 경우 PEP를 최대한 이른 시간, 이상적으로는 수시간 이내에 시작한다. 72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급격히 떨어진다.

즉각적 상처 처치는 비누와 물로 씻기이며, 짜내는 행위는 조직 손상과 바이러스 확산 위험을 높이므로 금지한다.

PEP는 보통 4주(28일)간 유지하며, HIV 항체 검사는 시작 여부 결정이 아닌 추적 관찰을 위한 도구다.

주의노출 사고 발생 시 즉시 감염관리실이나 응급실에 보고하고, 원인 환자의 HIV 상태 확인과 동시에 PEP 적응증을 평가받아야 한다.

## 핵심 개념

- **PEP** — 노출 후 예방약. HIV 오염 가능 노출 후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투여해 감염을 예방하는 것
- **항레트로바이러스제** — HIV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로 PEP의 표준 치료제
- **HIV 항체 검사** — 감염 후 수주가 지나야 검출되므로 PEP 시작 여부 결정 기준이 아닌 추적 관찰 도구
- **노출 후 72시간** — PEP 시작 효과가 인정되는 마지노선. 이후에는 효과가 급격히 감소한다

## 같은 주제 문제

- [전신마취로 수술한 환자가 의식회복 전에 구토를 했을 때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간호문제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0)
- [화재로 몸통과 하지에 진피층까지 화상을 입은 환자를 사정한 결과 우선적인 중재가 필요한 이상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1)
- [계단에서 낙상한 환자가 심한 두통을 호소하며 응급실에 도착한 후 갑자기 호흡수 감소, 의식 저하가 나타나 혼미상태에 빠졌을 때 우선적인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2)
-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환자가 식사 후 갑작스러운 후두부종, 천명음, 저혈압을 동반한 급성중증과민반응쇼크(anaphylactic shock) 증상을 보일 때, 기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3)
- [나이가 들수록 변화되는 폐기능의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4)
- [방사선요법을 시행 중인 암환자를 위한 간호중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5)
- [5–Fluorouracil(5–FU)으로 항암화학요법을 하고 있는 위암환자에게 계속 설사 증상이 있을 때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정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6)
- [전신마취 하에 수술 후 병실로 돌아온 60대 환자가 밤늦게 갑자기 “여기가 어디야? 당신들 누구야!”라고 소리를 지르며 수액 줄을 뽑고 침대 밖으로 나가려 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183977)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