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방세동이 없는 뇌경색 환자의 재발 예방을 위해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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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성인간호학

## 문제

심방세동이 없는 뇌경색 환자의 재발 예방을 위해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

## 보기

1. 와파린
2. 혈전용해제
3. 항혈소판제 **✔ 정답**
4. 코르티코스테로이드
5. 칼슘통로차단제

**정답: 3**

## 해설

심방세동이 없는 동맥경화성 뇌경색의 이차예방에는 항혈소판제를 우선 사용한다.

## 심화 해설

정답 해설
심방세동이 없는 뇌경색, 즉 비심인성(non-cardioembolic) 뇌경색 환자의 재발 예방에서 우선 고려하는 약물은 항혈소판제입니다. 뇌경색은 발생 기전에 따라 크게 심장에서 혈전이 날아와 뇌혈관을 막는 심인성 색전증과, 죽상경화반의 파열이나 미세혈관 폐색 등으로 인해 혈소판이 주로 활성화되어 발생하는 비심인성 뇌경색으로 나뉩니다. 심방세동이 없는 환자에서는 대부분 후자의 기전이 주된 원인이므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가 이차 예방의 기본이 됩니다 [1][3].

오답 분석
와파린은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를 억제하는 항응고제로, 심방세동 등 심인성 색전증이 확인된 환자에서 우선 고려됩니다. 심방세동이 없는 환자에게 와파린을 사용하면 출혈 위험만 높아지고 재발 예방 효과는 항혈소판제보다 뚜렷하지 않아 일차 선택이 아닙니다 [1][3]. 혈전용해제는 이미 형성된 혈전을 녹이는 약물로, 급성기 뇌경색에서 증상 발생 수 시간 이내에 사용하는 치료이며 재발 예방 목적의 유지 요법이 아닙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뇌경색의 이차 예방에 사용되지 않으며, 칼슘통로차단제는 혈압 조절이나 혈관 연축 예방에 쓰이는 약물로 항혈전 작용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항혈소판제 선택의 실제
비심인성 뇌경색의 이차 예방에서 항혈소판제는 단일요법과 이중항혈소판요법(DAPT)으로 나뉩니다. 경미한 뇌경색(minor stroke)이나 고위험 일과성허혈발작(TIA) 직후 초기에는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함께 쓰는 DAPT가 재발 예방의 핵심 전략이며, 이후 출혈 위험을 고려해 단일 항혈소판제로 전환하는 방식이 권고됩니다 [4]. DAPT의 약물 조합과 사용 기간은 허혈 재발 예방 효과와 주요 출혈 위험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4].

기전 중심 접근의 중요성
최근 이차 예방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한 약물을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뇌경색의 발생 기전과 환자의 출혈 위험을 함께 고려하는 개별화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1][3]. 심방세동이 없는 뇌경색 환자에서 항혈소판제가 기본이 되는 이유는 죽상경화반 파열 이후 혈소판 활성화와 응집이 혈전 형성의 중심 기전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심방세동에서는 혈류 정체로 인한 응고인자 활성화가 주된 기전이므로 항응고제가 우선됩니다. 이러한 기전의 차이를 이해하면 약물 선택의 원칙을 단순 암기가 아닌 병태생리적 근거로 기억할 수 있습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Secondary prevention of recurrent ischemic stroke: from guidelines to precision medicine.가이드라인Liu S, Fong SY, Liu H, Sun P. (2026) · DOI: 10.1186/s13019-026-04452-8

- [3]Optimal Antithrombotic Regimens Across Atherosclerotic Vascular Beds: Toward Mechanism and Risk-Oriented Strategies.일반논문Sabouret P, Giamundo DM, Costa F, Capranzano P, Spadafora L, Cacciatore S, González Aguado N, Bernardi M, Ibrahim A, Abdelaziz A, Alagna G, Gragnano F, Calabrò P, Andò G. (2026) · DOI: 10.3390/jcm15062325

- [4]Comparative efficacy and safety of dual antiplatelet therapy strategies defined by drug composition and treatment duration for acute minor ischemic stroke or high-risk transient ischemic attack: A systematic review and Bayesian network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Zou S, Liu R, Zhang S, Gao M, Shang N. (2026) · DOI: 10.1016/j.jstrokecerebrovasdis.2026.108710

## 임상 시나리오

비심인성 뇌경색 이차 예방 약물 선택심방세동 없으면 항혈소판제가 기본
심방세동이 없는 뇌경색은 비심인성 기전이 대부분이므로 항혈소판제를 우선 고려한다. 혈소판 활성화와 응집이 혈전 형성의 중심 기전이기 때문이다.

경미한 뇌경색이나 고위험 TIA 직후 초기에는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함께 쓰는 DAPT가 재발 예방에 효과적이며, 이후 출혈 위험을 고려해 단일 항혈소판제로 전환한다.

주의와파린은 심방세동 등 심인성 색전증에서만 우선 고려하며, 심방세동이 없는 환자에게 사용하면 출혈 위험만 높아진다.

## 핵심 개념

- **비심인성 뇌경색** — 심장 색전이 아닌 죽상경화반 파열 등으로 혈소판 활성화가 주된 기전인 뇌경색
- **항혈소판제** —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동맥 혈전 형성을 막는 약물로 비심인성 뇌경색 이차 예방의 기본
- **와파린** — 비타민 K 의존성 응고인자를 억제하는 항응고제로 심방세동 등 심인성 색전증에 우선 사용
- **DAPT** — 아스피린과 P2Y12 억제제를 함께 쓰는 이중항혈소판요법으로 경미한 뇌경색이나 고위험 TIA 초기에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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