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onary Artery Disease (C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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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의학용어 객관식 750제(한글, 영어문제 혼합)

## 문제

Coronary Artery Disease (CAD)

## 보기

1. 관상동맥질환 **✔ 정답**
2. 저칼륨혈증
3. 대사산증
4. 제2형 당뇨병

**정답: 1**

## 해설

Coronary Artery Disease (CAD) = 관상동맥질환

## 심화 해설

Coronary Artery Disease(CAD)의 정의와 핵심 병태생리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CAD)은 관상동맥이 죽상경화증(atherosclerosis)으로 인해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관상동맥은 심근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인데, 내강이 좁아지면 심근으로 가는 혈류가 감소합니다. 혈류 공급이 줄어들면 심근은 산소 부족 상태인 허혈(ischemia)에 빠지고, 이것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과 같은 허혈성 사건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1].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CAD가 단순히 혈관이 좁아진 해부학적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죽상경화반(atherosclerotic plaque)이 생기고 내강이 좁아지는 과정에는 전신 염증 반응(systemic inflammation)이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염증은 죽상경화반의 형성, 진행, 그리고 파열에 모두 관여하므로 CAD의 병태생리를 이해할 때 염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3].

CAD의 임상적 중요성과 예후

CAD는 진단 기술과 치료법이 크게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 세계적으로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입니다[1]. 진단 영상, 재관류 치료(revascularization), 약물 치료가 발전하여 환자 예후가 개선되었지만, 전 세계적인 질병 부담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1]. 이는 CAD가 단순히 급성기 치료만으로 해결되는 질환이 아니라, 위험 요인 관리와 이차 예방을 포함한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위험 요인과 예방 전략

CAD에는 조절 가능한 주요 위험 요인들이 여럿 알려져 있습니다[1]. 간호대학생이라면 위험 요인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위험 요인이 어떤 기전으로 죽상경화증을 촉진하는지 연결 지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고혈압은 혈관 내피에 지속적인 압력 손상을 주어 죽상경화증의 시작점을 제공하고, 이상지질혈증은 LDL 콜레스테롤이 내피 아래로 침투하여 산화되면서 염증 반응을 유발합니다. 흡연은 내피 기능을 직접 손상시키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킵니다. 이러한 위험 요인들은 서로 독립적으로 작용하기보다 상승 작용을 일으켜 CAD 발생 위험을 높입니다.

진단적 접근: 해부학적 평가와 기능적 평가

CAD 진단에서 중요한 최신 개념은 해부학적 평가(anatomical assessment)와 기능적 평가(functional assessment)의 구분입니다.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oronary CT angiography)에서 사용하는 CAD-RADS는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를 해부학적으로 분류하는 체계입니다. 그런데 해부학적 협착 정도만으로는 해당 병변이 실제로 심근 허혈을 유발하는지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2].

이를 보완하기 위해 CT에서 도출한 혈류예비력(CT-derived fractional flow reserve, CT-FFR)을 통합한 기능적 CAD-RADS(functional CAD-RADS)가 개발되었습니다. 기능적 평가는 협착이 실제로 혈류 장애를 일으키는지, 즉 병변이 허혈을 유발하는지를 판단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기능적 CAD-RADS는 안정형 CAD 환자에서 5년 예후를 예측하는 데 더 우수한 가치를 보였습니다[2]. 이는 간호 실무에서 환자의 CT 결과를 해석할 때, 단순히 '몇 퍼센트 협착'이라는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병변이 기능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염증 지표와 CAD 중증도

최근에는 혈액 검사만으로 CAD의 존재와 중증도를 예측하려는 시도가 활발합니다. 전신 염증 반응 지수(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Index, SIRI)는 호중구, 단핵구, 림프구 수를 기반으로 계산하는 복합 바이오마커입니다. SIRI는 CAD의 존재 여부 및 혈관조영술로 확인된 중증도와 연관이 있었으며, 위험 계층화를 위한 예측 모델 개발에도 활용되었습니다[3]. 호중구와 단핵구는 죽상경화반의 염증 반응을 촉진하는 세포이고, 림프구는 상대적으로 보호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들의 비율이 CAD의 염증 부담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상에서 CBC 결과를 볼 때 이러한 관점으로 해석하면 환자의 전반적인 염증 상태와 심혈관 위험을 연결 지어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약물 치료: 아스피린의 역할과 이차 예방

CAD 환자에서 아스피린(aspirin)은 이차 예방을 위한 항혈소판 치료의 핵심입니다. 아스피린은 혈소판의 COX-1 효소를 비가역적으로 억제하여 트롬복산 A2 생성을 차단하고, 이를 통해 혈소판 응집을 막아 죽상경화반 파열 부위에서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예방합니다.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acute coronary syndrome, ACS) 환자가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PCI)을 받는 경우, 아스피린에 P2Y12 억제제를 추가하는 이중 항혈소판 요법(Dual Antiplatelet Therapy, DAPT)이 표준입니다. P2Y12 억제제는 혈소판 표면의 ADP 수용체를 차단하여 혈소판 활성화의 또 다른 경로를 막습니다. DAPT는 허혈성 재발 위험을 줄이지만 출혈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DAPT 기간과 강도는 환자 개개인의 허혈 위험과 출혈 위험을 저울질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간호사는 DAPT를 받는 환자에게 출혈 징후(잇몸 출혈, 쉽게 멍듦, 흑색변 등)를 관찰하고 교육하는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CAD 환자 중 약 15%가 경구 항응고제(oral anticoagulation, OAC)가 필요한 동반 적응증(예: 심방세동, 기계판막 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환자에서 항혈소판제와 항응고제를 함께 사용하면 출혈 위험이 더욱 높아지므로, 아스피린을 중단하거나 용량을 조절하는 전략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CAD 환자는 아스피린을 평생 복용한다'라는 공식이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동반 질환과 출혈 위험을 고려한 개별화된 접근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간호 실무 적용 포인트

CAD 환자 간호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CAD의 근본 병리는 죽상경화증이며, 그 배경에는 전신 염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1][3]. 둘째, 진단적 접근에는 해부학적 협착뿐 아니라 기능적 허혈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예후 예측에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2]. 셋째, 항혈소판 치료는 이차 예방의 핵심이지만 출혈 위험과의 균형이 필요하며, 특히 항응고제가 필요한 환자에서는 치료 전략을 신중하게 조율해야 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oronary Artery Disease Prevention일반논문Shah JN, Senapati SG, Siccardi MA. (2026)

- [2]Clinical Management and Outcomes Based on Functional Coronary Artery Disease Reporting and Data System Compared With Anatomical Coronary Artery Disease Reporting and Data System in Patients With Stable Coronary Artery Disease.일반논문Tang CX, Zhou F, Qiao HY, Schoepf UJ, Liu TY, Liu Y, Zhang LJ. (2026) · DOI: 10.1016/j.jacr.2026.07.011

- [3]Predictive value of systemic inflammatory response index for coronary artery disease and angiographic severity: a single-center retrospective study.일반논문Wang Y, Huang J, Zheng P, Chen J, Jin M, Zhou P, Zheng Q, Wu L. (2026) · DOI: 10.3389/fcvm.2026.1871311

## 임상 시나리오

CAD 환자 간호 핵심 가이드병태생리부터 위험요인 관리까지
관상동맥질환은 죽상경화증으로 관상동맥 내강이 좁아져 심근에 허혈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협착이 50% 이상 진행되어도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을 수 있으나, 산소 요구량이 증가하면 흉통이 나타납니다.

주요 조절 가능 위험요인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흡연, 당뇨병입니다. 각 요인은 내피 손상, LDL 산화, 산화 스트레스 증가 등의 기전으로 죽상경화증을 촉진하며 서로 상승 작용을 일으킵니다.

진단 시 해부학적 평가(CAD-RADS)와 기능적 평가(CT-FFR)를 통합하여 협착의 실제 허혈 유발 여부를 판단합니다. 해부학적 협착 정도만으로는 심근 허혈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의CAD는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질환으로, 급성기 치료 후에도 위험요인 관리와 이차 예방을 위한 장기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환자 교육 시 약물 순응도와 생활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반드시 강조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죽상경화증** — 동맥 내막에 콜레스테롤과 염증세포가 축적되어 혈관 내강이 좁아지는 병리적 과정
- **심근허혈** — 관상동맥 혈류 감소로 심근에 산소 공급이 부족해지는 상태
- **CAD-RADS** —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에서 협착 정도를 해부학적으로 분류하는 표준화된 보고 체계
- **CT-FFR** — CT 영상에서 계산한 혈류예비력으로, 해부학적 협착이 실제 허혈을 유발하는지 기능적으로 평가하는 지표
- **재관류 치료** —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에 혈류를 다시 공급하기 위한 중재시술 또는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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