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을 대상으로 자세잡기를 시행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66  
> language: ko  
> subject: 소아 물리치료 중재

## 문제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을 대상으로 자세잡기를 시행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 보기

1. 지구력 향상을 위한 장시간 서기 유도
2. 호흡 근력 증진을 위한 엎드린 자세 유지
3. 균형 증진을 위한 불안정한 지지면 제공
4. 근력 강화를 위한 저항 운동 부하
5.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자세 유지 **✔ 정답**

**정답: 5**

## 해설

뒤센형 근이영양증은 진행성 근위약으로 인해 관절 구축과 변형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자세잡기의 핵심 목표는 구축 예방을 위한 바른 정렬 유지와 압력 분산이다. 과도한 저항 운동이나 장시간 서기는 근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 하며, 엎드린 자세는 호흡 기능 저하 시 부담이 될 수 있다.

## 심화 해설

뒤센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은 디스트로핀(dystrophin) 단백 결핍으로 인해 근섬유막이 반복적인 수축 손상에 취약해지고, 근육이 지방·섬유조직으로 대체되는 진행성 근질환입니다. 자세잡기(positioning)의 목적은 이미 약화된 근육을 더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관절가동범위와 기능적 자세를 보존하는 데 있습니다.

보기별 분석

1. 지구력 향상을 위한 장시간 서기 유도

DMD에서 장시간 서기는 근섬유 손상과 과사용 손상(overuse injury)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디스트로핀 결핍 상태에서는 eccentric 수축이나 지속적 부하가 근육 괴사를 가속화하므로, 지구력 향상을 위해 장시간 서기를 유도하는 것은 오히려 질병 진행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2. 호흡 근력 증진을 위한 엎드린 자세 유지

엎드린 자세(prone position)는 호흡 근력 증진을 위한 일차적 자세잡기 전략이 아닙니다. DMD의 호흡 기능 저하는 횡격막과 늑간근의 점진적 약화에서 비롯되며, 호흡 재활은 기침 보조, 흉곽 가동성 유지, 비침습적 환기 등이 중심입니다. 엎드린 자세 유지가 호흡 근력 증진에 우선적으로 고려되지는 않습니다.

3. 균형 증진을 위한 불안정한 지지면 제공

불안정한 지지면은 근육에 높은 수준의 eccentric 조절과 반복적 미세 손상을 요구합니다. DMD 아동은 근육 손상에 취약하므로 불안정한 지지면에서의 훈련은 낙상 위험과 근육 손상을 높일 수 있어 우선적인 자세잡기 전략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4. 근력 강화를 위한 저항 운동 부하

DMD에서 고강도 저항 운동은 근섬유 손상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DMD 환자에게 저항 운동이 금기시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저강도·무통증 범위의 활동이 권장됩니다. 다만 자세잡기 맥락에서 저항 운동 부하는 우선 고려사항이 아닙니다.

5.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자세 유지

DMD는 근력 약화와 근육 불균형으로 인해 발목 족저굴곡 구축, 슬관절 굴곡 구축, 고관절 굴곡·외전 구축, 척추 측만 등이 진행성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보행 능력이 소실된 이후에는 관절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자세잡기의 핵심 목표는 관절가동범위 보존과 구축 예방입니다. 발목을 중립 위치로 유지하고, 고관절과 슬관절을 신전된 자세로 배치하며, 척추 정렬을 유지하는 자세잡기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자세잡기는 수동적 중재이지만 DMD의 이차적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관절 구축은 통증, 피부 손상, 자세 변형, 휠체어 착석 어려움, 호흡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세잡기를 시행할 때는 관절을 중립 또는 기능적 위치에 두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한 압력 손상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뇌졸중 환자의 자세잡기 근거에서도 자세 관리가 임상 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점이 확인되며, 이는 자세 유지가 단순한 보조적 중재가 아니라 합병증 예방을 위한 능동적 전략임을 시사합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Best evidence summary on positioning management in stroke patients.일반논문Xiong Y, Pan M, Chai W, Lei H, Peng H, Hu Z, Li N, Liang Y, Kuang L, Liu H. (2025) · DOI: 10.3389/fneur.2025.1648841

## 임상 시나리오

DMD 자세잡기 실무 가이드관절 구축 예방을 최우선으로 한 포지셔닝 전략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의 자세잡기는 관절 구축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한다. 특히 보행 능력 소실 이후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발목 중립 위치, 고관절과 슬관절 신전, 척추 정렬 유지를 기본으로 한다.

자세잡기 시 관절을 중립 또는 기능적 위치에 배치하고,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한 압력 손상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구축은 통증, 피부 손상, 휠체어 착석 어려움, 호흡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순 보조적 중재가 아닌 합병증 예방을 위한 능동적 전략으로 접근한다.

주의디스트로핀 결핍 상태에서는 장시간 서기, 불안정한 지지면, 고강도 저항 운동이 근섬유 손상과 과사용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세잡기 맥락에서 우선적으로 피해야 한다. 저강도·무통증 범위의 활동만 허용한다.

## 핵심 개념

- **디스트로핀** — 근섬유막을 안정화하는 단백질로, DMD에서는 결핍되어 근육이 수축 손상에 취약해진다.
- **관절 구축** — 근력 약화와 근육 불균형으로 관절이 정상 가동범위를 상실하고 고정되는 상태로, DMD의 주요 이차 합병증이다.
- **자세잡기** — 관절을 중립 또는 기능적 위치에 배치하여 구축과 변형을 예방하는 수동적 중재 전략이다.
- **과사용 손상** — 디스트로핀 결핍 상태에서 반복적이거나 지속적인 부하가 근육 괴사를 가속화하는 현상.
- **eccentric 수축** — 근육이 늘어나면서 힘을 발휘하는 수축 양식으로, DMD에서 근섬유 손상을 유발하기 쉽다.

## 같은 주제 문제

- [뇌성마비 아동이 앉은 자세에서 골반이 뒤로 기울고 등이 굽는 자세를 보인다. 자세잡기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953)
- [뇌성마비 아동의 자세잡기를 시행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962)
- [목 가누기가 불안정한 2개월 영아를 옆으로 눕혀 자세를 잡아줄 때, 물리치료사가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56)
- [경직형 사지마비 뇌성마비 아동을 바로 누운 자세로 눕힐 때, 비정상적인 폄 패턴을 줄이기 위한 자세잡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57)
-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 들기를 촉진하기 위해 4개월 영아에게 자세잡기를 시행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58)
- [저긴장성 다운증후군 영아를 앉은 자세로 자세잡기 할 때, 몸통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59)
- [이분척추 영아를 바로 누운 자세로 눕힐 때, 엉덩관절 굽힘 구축을 예방하기 위한 자세잡기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60)
- [선천성 근성사경으로 오른쪽 목빗근이 짧아진 3개월 영아에게 옆으로 눕혀 자세잡기를 할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6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