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세 경직형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이 마비측 손으로 블록 쌓기, 컵 옮기기, 문 손잡이 돌리기 과제를 하루 3시간씩 주 5회, 4주간 수행하였다. 이 중재에 해당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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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047  
> language: ko  
> subject: 소아 물리치료 중재

## 문제

4세 경직형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이 마비측 손으로 블록 쌓기, 컵 옮기기, 문 손잡이 돌리기 과제를 하루 3시간씩 주 5회, 4주간 수행하였다. 이 중재에 해당하는 것은?

## 보기

1.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
2. 감각통합치료
3. 신경발달치료
4. 과제지향운동치료 **✔ 정답**
5. 보이타 치료

**정답: 4**

## 해설

과제지향운동치료는 아동이 실제 생활에서 의미 있는 과제를 반복적으로 수행하도록 하여 기능적 움직임을 향상시키는 중재이다. 블록 쌓기, 컵 옮기기, 문 손잡이 돌리기와 같은 구체적인 과제를 집중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과제지향운동치료의 전형적인 형태이다. 감각통합치료는 감각 입력의 처리와 통합에 초점을 두고, 신경발달치료는 자세 조절과 정상 운동 패턴 촉진에 중점을 둔다. 보이타 치료는 특정 자세에서 유발점을 자극하여 반사적 이동 운동을 유도하는 기법이며,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은 대각선 패턴을 이용한 저항 운동 기법이다.

## 심화 해설

경직형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의 마비측 상지 기능 회복을 위한 중재를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제시된 중재는 하루 3시간, 주 5회, 4주 동안 마비측 손으로 블록 쌓기, 컵 옮기기, 문 손잡이 돌리기와 같은 구체적인 기능 과제를 반복 수행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는 특정 감각 입력이나 수동적 움직임 패턴을 강조하기보다, 실제 생활에서 요구되는 목표 지향적인 움직임 자체를 훈련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보기 중 과제지향운동치료가 가장 부합합니다.

과제지향운동치료는 신경계 손상 환자의 운동 학습과 신경가소성을 유도하기 위해, 환자가 실제로 수행해야 하는 의미 있는 과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게 하는 접근법입니다.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의 상지 재활에서도 마비측 팔을 사용하여 특정 목표를 달성하도록 반복 훈련하는 것이 기능 회복의 핵심 원리로 제시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의 상지 기능 개선을 위해 수정된 강제유도운동치료(mCIMT)나 양손 집중 훈련(HABIT)과 같은 과제 기반 중재가 효과적임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재들은 마비측 상지를 실제 과제 수행에 적극적으로 참여시키고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기능적 사용을 촉진한다는 점에서, 문제에서 제시된 블록 쌓기나 컵 옮기기 같은 활동과 동일한 치료적 맥락을 공유합니다 [1][2][3].

다른 보기와의 차이를 살펴보면, 고유수용성신경근촉진법(PNF)은 저항을 이용한 대각선 패턴의 움직임을 통해 근력과 협응을 촉진하는 기법이고, 신경발달치료(NDT)는 비정상적인 근긴장도와 자세 조절을 교정하여 정상적인 움직임 패턴을 재학습시키는 데 초점을 둡니다. 감각통합치료는 촉각, 고유수용감각, 전정감각 등의 처리 과정을 개선하여 적응 반응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며, 보이타 치료는 특정 자세에서 유발점을 자극하여 반사적 이동 운동 패턴을 활성화시키는 접근법입니다. 문제의 중재는 이러한 특정 기법이나 감각 처리보다는, 아동이 스스로 마비측 손을 사용하여 기능적 목표를 달성하는 과제 수행 그 자체를 반복 훈련했다는 점에서 과제지향운동치료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특히 문제에서 마비측 손만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도록 과제를 구성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편마비 아동은 비마비측 팔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학습된 비사용(learned non-use)이 나타나기 쉬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마비측 상지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는 강제유도운동치료(CIMT)의 원리가 적용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근거 자료에 따르면 CIMT는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의 상지 기능적 결과와 신경가소성 관련 변화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중재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보툴리눔 독소 주사와 병행할 경우 골격근 재생과 상지 기능 개선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됩니다 [3][4]. 문제의 중재가 비마비측을 물리적으로 구속하지는 않았지만, 마비측 손으로만 과제를 수행하도록 지시했다는 점에서 강제유도운동치료의 변형된 형태이자 과제지향적 접근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 of Modified 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on Upper Limb Function in Children with Hemiplegic Cerebral Palsy.일반논문Abd El-Kafy EM, Almatrafi NA, Alayat MS, Tawhari NA, Abuallam NF, Mahmoud HM. (2025) · DOI: 10.1055/a-2616-4893

- [2]Mapping the Comparative Effectiveness of Modified 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Hand-Arm Bimanual Intensive Training, and Mirror Therapy for Upper Extremity Rehabilitation in Children With Hemiplegic Cerebral Palsy: A Scoping Review.일반논문Bisen R, Ganvir S. (2025) · DOI: 10.7759/cureus.98440

- [3]Constraint-Induced Movement Therapy in Children With Hemiplegic Cerebral Palsy: A Scoping Review of Functional Outcomes and Neuroplasticity-Related Evidence.일반논문Maggio MG, Valeri MC, Maione R, Militi A, Cinnera AM, Ciancarelli I, Calabrò RS, Morone G. (2026) · DOI: 10.5535/arm.250165

- [4]CIMT combined with BoNT-A regenerates skeletal muscle and improves upper limb function through activating IGF-1/FGFR2 axis in hemiplegic cerebral palsy.일반논문Wang Y, Wu Q, Zhao X, Luo J, Liang Y, Cai K, Wu L, Guo X, Zhong M, Zhang Y, Yang X, Peng T, Liu S, Li J, Liu L, He L, Liu X, Xu K, Tang H. (2026) · DOI: 10.1016/j.expneurol.2026.115748

##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뇌성마비 상지 과제지향운동치료 적용 가이드기능적 과제 반복 훈련의 임상 적용 원칙
편마비 뇌성마비 아동의 상지 재활에서 과제지향운동치료는 실제 생활 과제(블록 쌓기, 컵 옮기기, 문 손잡이 돌리기 등)를 하루 3시간, 주 5회, 4주 이상 집중적으로 반복 수행하게 하여 신경가소성과 운동 학습을 유도한다.

마비측 손만 사용하도록 과제를 구성하면 학습된 비사용을 극복하는 데 효과적이며, 이는 강제유도운동치료의 변형된 원리로 볼 수 있다. 비마비측을 물리적으로 구속하지 않아도 구두 지시만으로 마비측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

주의아동이 과제에 흥미를 잃지 않도록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조절하고, 보상과 피드백을 제공해야 한다. 과도한 피로나 좌절감은 치료 순응도를 떨어뜨리므로 적절한 휴식과 성공 경험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핵심 개념

- **과제지향운동치료** — 실제 생활에서 요구되는 의미 있는 과제를 집중적으로 반복 연습하여 운동 학습과 신경가소성을 유도하는 중재법
- **강제유도운동치료** — 비마비측 상지를 구속하여 마비측 상지의 사용을 강제함으로써 학습된 비사용을 극복하는 치료법
- **학습된 비사용** — 신경 손상 후 비마비측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되어 마비측의 잠재적 기능이 억제되는 현상
- **신경가소성** — 반복적인 훈련과 경험을 통해 뇌의 구조와 기능이 변화하고 재조직되는 능력
- **양손 집중 훈련** — 양손을 함께 사용하는 과제를 집중적으로 연습하여 양측 협응과 마비측 상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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