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된 영아가 붙잡고 서기까지 가능하지만 혼자 서기를 시도하지 않는다. 물리치료사가 가정에서 시행하도록 교육할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956  
> language: ko  
> subject: 소아 물리치료 중재

## 문제

10개월 된 영아가 붙잡고 서기까지 가능하지만 혼자 서기를 시도하지 않는다. 물리치료사가 가정에서 시행하도록 교육할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독립 보행을 반복 연습시킨다
2. 계단 오르기를 연습시킨다
3. 낮은 지지대에서 체중 이동을 유도한다 **✔ 정답**
4. 점프를 연습시킨다
5. 달리기를 연습시킨다

**정답: 3**

## 해설

10개월 영아는 붙잡고 서기 단계로, 다음 발달 과제는 혼자 서기를 위한 체중 이동과 균형 조절이다. 낮은 지지대에서 체중 이동을 유도하면 혼자 서기로의 전환을 촉진할 수 있다. 독립 보행, 계단 오르기, 달리기, 점프는 이후 발달 단계의 과제다.

## 심화 해설

운동발달의 순서와 중재 원리

10개월 영아는 일반적으로 붙잡고 서기(pull-to-stand)가 가능한 시기이며, 이때의 주요 운동 과제는 지지면에서의 체중 이동(weight shifting)과 균형 조절 능력의 발달이다. 혼자 서기(independent standing)는 붙잡고 서기 이후에 출현하는 상위 단계로, 이행을 위해서는 양발에 체중을 고르게 싣고 한쪽 다리로 체중을 옮기며 몸통과 골반을 조절하는 경험이 선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아직 혼자 서기를 시도하지 않는 영아에게 독립 보행이나 점프, 달리기처럼 더 높은 단계의 과제를 반복 연습시키는 것은 운동발달 순서에 맞지 않는다.

가정 기반 중재의 방향

가정에서 보호자가 시행할 수 있는 중재는 일상생활 동작과 놀이 맥락 안에서 자연스럽게 반복될 수 있어야 한다. 근거 자료[2]의 조기 중재 가이드라인은 보호자 참여와 의미 있는 반복을 통한 학습을 강조하는데, 이는 낮은 지지대를 잡고 서 있는 자세에서 장난감을 좌우로 옮기거나 몸을 기울여 체중을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활동으로 구현될 수 있다. 이러한 접근은 영아가 지지면을 느끼며 자세 조절을 학습하도록 하여, 혼자 서기로의 전환에 필요한 감각운동 기반을 제공한다.

자세 경험과 운동 기술의 관계

근거 자료[1]은 영아의 일상적 자세 경험이 운동 기술 향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한다. 특히 서기 자세에서의 지지 정도와 체중 부하 경험은 이후 독립적인 자세 조절 능력과 연결될 수 있다. 낮은 지지대는 영아가 스스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요구를 높이면서도 완전한 무지지 상태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므로, 혼자 서기를 시도하지 않는 영아에게 점진적 도전(gradual challenge)을 적용하기에 적절하다. 이는 독립 보행을 바로 반복 연습시키는 것보다 운동학습 원리에 부합한다.

임상 적용의 실제

물리치료사는 보호자에게 소파 테이블이나 낮은 장난감 상자처럼 영아의 가슴 높이 정도 되는 안정된 지지대를 활용하도록 교육할 수 있다. 영아가 양손으로 지지대를 잡고 선 자세에서 한 손을 떼어 장난감을 집거나, 보호자가 옆에서 장난감을 보여주며 몸통을 좌우로 기울이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하고, 골반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빠지지 않는지 관찰하도록 안내한다. 근거 자료의 RCT에서도 자세 조절 개선을 위한 중재가 아동의 균형 능력에 긍정적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낮은 지지대에서의 체중 이동 유도는 혼자 서기 전 단계에 있는 10개월 영아에게 가장 적절한 가정 중재로 판단된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veryday positioning experience in typically developing infants and infants with or at risk for cerebral palsy.일반논문Kretch KS. (2026) · DOI: 10.1016/j.ridd.2026.105279

- [2]Early intervention guidelines for infants at risk of neurodevelopmental delay using traditional childcare practices from India.가이드라인Mohanty T, H S M, M UU, Raja K. (2025) · DOI: 10.1136/bmjpo-2025-003928

## 임상 시나리오

영아 혼자 서기 전 가정 중재낮은 지지대를 활용한 체중 이동 유도
붙잡고 서기가 가능한 10개월 영아는 체중 이동과 균형 조절 경험이 혼자 서기로의 전환에 핵심이다. 가정에서는 소파 테이블이나 낮은 장난감 상자 등 영아 가슴 높이의 안정된 지지대를 활용한다.

영아가 양손으로 지지대를 잡고 선 자세에서 한 손을 떼어 장난감을 집거나, 보호자가 옆에서 장난감을 보여주며 몸통을 좌우로 기울이도록 유도한다. 이때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도록 하고 골반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빠지지 않는지 관찰한다.

주의독립 보행이나 점프, 달리기 같은 상위 단계 과제를 반복 연습시키는 것은 운동발달 순서에 맞지 않으며, 영아에게 과도한 요구가 될 수 있다. 낮은 지지대는 완전한 무지지보다 안전하지만, 보호자가 항상 옆에서 감독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붙잡고 서기** — 영아가 가구나 지지대를 잡고 일어서는 발달 단계로, 보통 9~12개월에 출현한다.
- **체중 이동** — 서 있는 자세에서 한쪽 다리로 체중을 옮기며 균형을 조절하는 능력으로, 혼자 서기의 선행 과제이다.
- **혼자 서기** — 지지 없이 독립적으로 서는 능력으로, 붙잡고 서기 이후에 출현하는 상위 운동 단계이다.
- **점진적 도전** — 완전한 무지지 상태보다 지지 정도를 낮추어 균형 요구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운동학습 원리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6개월 된 영아가 엎드린 자세에서 머리를 들고 팔로 체중을 지지하며, 바로 누운 자세에서 양손을 모아 장난감을 잡는다. 이 영아의 다음 발달 단계로 가장 적절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948)
- [조기중재에서 가족중심 원리를 적용한 물리치료사의 역할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955)
- [생후 5개월 뇌성마비 고위험 영아의 조기중재에서 가족중심 원리를 적용한 물리치료사의 태도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110)
- [조기중재 서비스에서 개별화가족서비스계획(IFSP)의 핵심 구성 요소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111)
- [가족중심 조기중재에서 물리치료사가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할 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112)
- [조기중재에서 일상생활 맥락 기반 중재의 특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113)
- [조기중재 팀에서 물리치료사가 서비스 조정자의 역할을 맡았을 때 수행할 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114)
- [가족중심 조기중재에서 가족과 목표를 설정할 때 물리치료사의 바람직한 접근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511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