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의 가족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65  
> language: ko  
> subject: 주요 소아 질환

## 문제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의 가족 교육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수영은 근손상을 일으키므로 금지한다.
2.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해 매일 신장 운동을 시행한다. **✔ 정답**
3. 근력이 떨어지면 즉시 휠체어를 사용한다.
4. 근육이 약해지면 움직임을 줄여 에너지를 아낀다.
5. 호흡 운동은 증상이 나타난 후에 시작한다.

**정답: 2**

## 해설

뒤센형 근이영양증에서는 관절 구축과 변형 예방을 위해 매일 신장 운동과 관절 가동범위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① 움직임을 줄이면 근위축과 구축이 악화된다. ③ 보행이 가능한 동안에는 보행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④ 호흡 운동은 호흡 근육 약화가 시작되기 전부터 예방적으로 시행한다. ⑤ 수영은 저강도 전신 운동으로 적절하다. 혼동 포인트: 가족 교육의 핵심은 '예방적 관리'다.

## 심화 해설

뒤센형 근이영양증(Duchenne muscular dystrophy, DMD)은 X-연관 열성 유전으로 발생하는 진행성 신경근 질환으로, 근섬유의 퇴행과 위축이 점진적으로 악화되는 다기관 질환입니다 [3]. 가족 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질병 경과에 따른 합병증 예방과 기능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각 보기의 타당성을 병태생리와 임상 관리 원칙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절 구축 예방과 신장 운동의 근거

DMD에서 근력 약화와 근섬유 퇴행이 진행되면 근육의 탄성이 감소하고 관절 주위 연부조직이 단축되면서 관절 구축(joint contracture)이 발생합니다. 특히 발목 족저굴곡 구축, 슬관절 굴곡 구축, 고관절 굴곡 구축은 보행 능력 상실을 앞당기는 주요 원인입니다. 따라서 능동적 또는 수동적 신장 운동(stretching exercise)을 매일 시행하여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하는 것은 DMD 표준 관리의 핵심 요소입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오답 분석

1번은 수영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DMD에서 고강도 편심성 수축이나 과도한 저항 운동은 근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나, 수영은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적고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낮아 저강도 유산소 운동으로 권장될 수 있습니다. 다만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야 하므로,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3번은 근력이 떨어지면 즉시 휠체어를 사용하라는 내용입니다. DMD의 보행 능력 상실은 점진적으로 진행되므로, 보조기(ankle-foot orthosis, AFO), 지팡이, 보행기 등 단계적 보조도구를 먼저 적용하고 독립 보행이 불가능하거나 낙상 위험이 높아질 때 휠체어 사용을 고려합니다. 근력 저하만으로 즉시 휠체어를 처방하면 잔존 기능의 조기 소실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4번은 움직임을 줄여 에너지를 아끼라는 내용입니다. DMD에서 완전한 부동(immobilization)은 근위축과 관절 구축, 골다공증, 비만, 심폐 기능 저하를 가속화합니다. 적절한 범위의 저강도 활동과 일상생활동작 수행은 잔존 근기능과 심폐 지구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하며, 피로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조절해야 합니다.

5번은 호흡 운동을 증상이 나타난 후에 시작하라는 내용입니다. DMD는 횡격막과 늑간근의 약화로 제한성 폐질환(restrictive lung disease)이 진행되며, 호흡근 약화는 증상이 뚜렷해지기 전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폐활량이 정상 범위일 때부터 심호흡 운동, 기침 보조, 흉곽 가동 운동을 예방적으로 시작해야 하며, 증상 발현 후에 시작하면 이미 비가역적인 호흡 기능 저하가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3].

가족 교육의 임상적 맥락

DMD 관리는 신경과, 재활의학, 호흡기내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물리치료, 작업치료, 영양, 심리사회적 지지가 통합된 다학제적 평생 관리가 필요합니다 [1]. 가족 교육은 질병의 자연 경과, 관절 구축 예방을 위한 일상적 신장 운동, 호흡 관리, 보조도구 사용 시점, 낙상 예방, 영양 관리, 심리적 지지까지 포괄해야 하며, 특히 부모와 주 양육자의 우울과 불안이 아동의 관리 지속성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족의 심리사회적 부담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Quality, reliability, and popularity of Duchenne muscular dystrophy videos on YouTube일반논문Elbeyli AB, Çavuşoğlu M. (2026) · DOI: 10.21203/rs.3.rs-10437425/v1

- [2]Examining the emotional impact and financial strain on caregivers of those with Duchenne muscular dystrophy in Saudi Arabia: findings from a questionnaire-based cross-sectional study.일반논문Alruthia Y, Alobaysi A, Alhajri H, Almuaythir G, Alrasheed HH, Alqarni LM, Bamaga AK. (2026) · DOI: 10.3389/fpsyg.2026.1828571

- [3]Transition to adulthood in Duchenne Muscular Dystrophy: a systematic review with narrative synthesis on health systems, policies, and the role of health care providers.메타분석/체계고찰Friedrich S, Willems J, Rodger S, Petropoulos JA, Ringer D, Wang E, Frei J, Pozniak K, Swain A, Guastafierro E, Marcassoli A, Trucco G, Mazzilli A, Reeskau G, De Angelis F, Osman H, Fournier A, Gutierrez Rojas RG, Gorter JW, Moroni I, Leonardi M, Nardocci N, Kraus de Camargo O, Langer T. (2026) · DOI: 10.3389/fpubh.2026.1771855

## 임상 시나리오

DMD 가족 교육 핵심 가이드관절 구축 예방과 기능 유지가 최우선
뒤센형 근이영양증(DMD)은 진행성 근위축으로 인해 관절 구축이 발생하며, 특히 발목 족저굴곡 구축과 슬관절 굴곡 구축이 보행 상실을 앞당깁니다. 따라서 매일 신장 운동을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시행하여 관절 가동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표준 관리의 핵심입니다.

운동 처방 시 저강도 유산소 운동은 권장되지만, 고강도 편심성 수축이나 과도한 저항 운동은 근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영은 부력으로 체중 부하가 적어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으나, 피로를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강도와 시간을 조절해야 합니다.

보행 보조도구는 단계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근력 저하 초기에는 AFO나 지팡이, 보행기를 먼저 사용하고, 독립 보행이 불가능하거나 낙상 위험이 높아질 때 휠체어를 고려합니다. 근력 저하만으로 즉시 휠체어를 쓰면 잔존 기능이 조기 소실됩니다.

주의호흡근 약화는 증상이 뚜렷해지기 전부터 시작되므로 폐활량이 정상일 때부터 심호흡 운동, 기침 보조, 흉곽 가동 운동을 예방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증상 발현 후에 시작하면 이미 비가역적인 호흡 기능 저하가 진행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 핵심 개념

- **뒤센형 근이영양증** — X-연관 열성 유전으로 발생하는 진행성 신경근 질환으로 근섬유 퇴행과 위축이 점진적으로 악화된다.
- **관절 구축** — 근육 탄성 감소와 연부조직 단축으로 관절 가동범위가 제한되는 상태로, DMD에서 보행 상실을 앞당기는 주요 원인이다.
- **신장 운동** — 관절 가동범위 유지를 위해 능동적 또는 수동적으로 근육을 늘리는 운동으로 DMD 표준 관리의 핵심이다.
- **제한성 폐질환** — 횡격막과 늑간근 약화로 흉곽 팽창이 제한되어 폐활량이 감소하는 상태로 DMD에서 진행된다.
- **다학제 관리** — 신경과, 재활의학, 호흡기내과, 물리치료 등 여러 분야가 통합되어 DMD 환자를 평생 관리하는 접근 방식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4세 남아가 계단 오르내리기를 힘들어하고, 바닥에서 일어날 때 두 손으로 자신의 다리를 짚고 몸을 밀어 올리는 모습을 보인다. 종아리가 비정상적으로 굵어 보인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779)
- [5세 남아가 계단 오르기가 힘들고 자주 넘어진다. 일어설 때 두 손으로 무릎을 짚고 몸을 세우는 모습을 보인다. 종아리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 보인다. 다음 중 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789)
- [5세 남아가 잦은 넘어짐과 계단 오르기 어려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종아리가 비정상적으로 커져 있고, 누운 자세에서 일어날 때 엉덩이를 높이 든 채 손으로 몸을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56)
-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의 보행에서 특징적으로 관찰되는 소견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57)
-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이 누운 자세에서 일어날 때 보이는 가워징후의 기전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58)
- [뒤센형 근이영양증의 유전 양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59)
-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에게 적용하는 물리치료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60)
- [뒤센형 근이영양증 아동의 호흡 기능 평가에서 주기적으로 추적해야 하는 지표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86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