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술 후 무기폐 예방을 위해 최대들숨유지기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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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흉부물리치료 중재와 실기

## 문제

수술 후 무기폐 예방을 위해 최대들숨유지기를 사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입으로 빠르게 내쉰다
2. 누운 자세에서만 시행한다
3. 들숨 후 3초 이상 유지한다 **✔ 정답**
4. 하루 1회만 시행한다
5. 통증이 있어도 참고 시행한다

**정답: 3**

## 해설

최대들숨유지기는 깊게 들이마신 뒤 3초 이상 들숨 상태를 유지하여 허파꽈리를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기구이다. 하루 1회만으로는 효과가 부족하며, 앉은 자세에서도 시행할 수 있고, 통증이 심하면 진통 후 시행하거나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근거] 최대들숨유지기는 최대 들숨 후 유지 시간을 확보하여 허파꽈리 확장을 지속시키는 원리이다.

## 심화 해설

수술 후 무기폐(atelectasis)는 마취, 진통제, 통증으로 인한 얕은 호흡과 기침 반사 저하로 폐포가 허탈되는 상태입니다. 최대들숨유지기(incentive spirometer, IS)는 환자가 스스로 깊고 느린 들숨을 수행하도록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폐포를 재확장시키고 분비물 배출을 유도하는 도구입니다. [4]에서도 IS가 최대 들숨을 유지하고 허탈된 폐포를 열어 무기폐를 해소하는 기전으로 작동한다고 설명합니다.

최대들숨유지기의 올바른 사용법

IS 사용의 핵심은 느리고 깊은 들숨(slow, deep inspiration) 후 들숨 상태를 일정 시간 유지(sustained maximal inspiration)하는 것입니다. 들숨 후 3초 이상 유지하는 것은 폐포 내압을 높여 허탈된 폐포가 열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고, 측부 환기(collateral ventilation)를 통해 무기폐 부위로 공기가 들어갈 시간을 제공합니다. 이는 단순히 크게 숨을 들이쉬는 것보다 폐포 재확장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각 보기를 검토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기별 오답 분석

**1. 입으로 빠르게 내쉰다** — IS는 들숨 훈련 기구입니다. 내쉬는 호기는 입으로 천천히, 또는 기구에서 입을 뗀 후 자연스럽게 시행합니다. 빠르게 내쉬는 것은 훈련의 목적이 아니며, 과호흡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누운 자세에서만 시행한다** — IS는 가능하면 반좌위(semi-Fowler's position)나 앉은 자세에서 시행하는 것이 횡격막의 하강과 흉곽 확장에 유리합니다. 누운 자세보다 앉은 자세에서 폐용적이 더 크게 확보되므로, 자세를 제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4. 하루 1회만 시행한다** — 무기폐 예방을 위해서는 빈도 높은 반복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10회 정도 반복하도록 교육하며, 하루 1회는 폐포 재확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5. 통증이 있어도 참고 시행한다** — 통증은 깊은 들숨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시행하면 오히려 얕은 호흡이 지속되고 훈련 효과가 떨어집니다. 수술 후에는 진통제 투여 후 통증이 조절된 상태에서 IS를 시행하도록 교육하는 것이 임상적으로 타당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IS는 간절제술, 복부 수술, COPD 급성 악화 등 다양한 상황에서 폐합병증 예방을 위해 사용됩니다. [1]의 PreSpi Trial은 간수술 전 자가 호흡 훈련으로 IS를 적용한 무작위 대조 연구로, 수술 전부터 훈련하는 접근의 가능성을 평가했습니다. [2]의 종합 리뷰는 복부 수술 후 IS와 심호흡 운동(DBE)의 효과를 비교 검토했으며, [4]는 COPD 급성 악화 환자에서 조기 폐재활과 IS 병용이 재원일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습니다. 공통적으로 IS의 핵심 원리는 지속적인 최대 들숨을 통한 폐포 재확장이며, 이를 위해서는 들숨 후 유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수술 후 무기폐 예방을 위한 IS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들숨 후 3초 이상 유지**하는 것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operative respiratory training with incentive spirometry for the prevention of pulmonary complications after liver surgery- a randomized pilot trial (PreSpi Trial).RCT/임상시험Giehl-Brown E, Rangnick H, Schweipert J, Halank M, Koschel D, Weitz J, Riediger C. (2025) · DOI: 10.1007/s00423-025-03903-5

- [2]Effectiveness of Incentive Spirometry Versus Deep Breathing Exercises in Preventing Postoperative Pulmonary Complications After Abdominal Surgery: A Comprehensive Review.일반논문Ababneh QM, Abdelrahman H, Abdelhameed ME. (2025) · DOI: 10.7759/cureus.80149

- [4]The effect of incentive spirometry with early pulmonary rehabilitation on hospital stay of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exacerbation.일반논문Kaya M, Kulli HD, Ucgun H, Zeren M, Okyaltirik F, Gurses HN. (2025) · DOI: 10.4103/atm.atm_246_24

## 임상 시나리오

수술 후 무기폐 예방을 위한 최대들숨유지기 교육IS 사용의 핵심 원리와 임상 적용
최대들숨유지기의 핵심은 느리고 깊은 들숨 후 들숨 상태를 3초 이상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폐포 내압이 높아져 허탈된 폐포가 열린 상태를 유지하고, 측부 환기를 통해 무기폐 부위로 공기가 들어갈 시간을 확보합니다.

IS는 반좌위 또는 앉은 자세에서 시행하는 것이 횡격막 하강과 흉곽 확장에 유리합니다. 훈련 빈도는 깨어 있는 동안 매시간 10회 정도 반복하도록 교육하며, 하루 1회로는 폐포 재확장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주의통증은 깊은 들숨을 제한하는 주요 원인입니다.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무리하게 시행하면 얕은 호흡이 지속되므로, 진통제 투여 후 통증이 조절된 상태에서 IS를 시행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무기폐** — 마취, 진통제, 통증으로 인한 얕은 호흡과 기침 반사 저하로 폐포가 허탈되는 상태
- **최대들숨유지기** — 환자가 스스로 깊고 느린 들숨을 수행하도록 시각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폐포를 재확장시키는 도구
- **지속적 최대 들숨** — 느리고 깊은 들숨 후 들숨 상태를 일정 시간 유지하여 폐포 내압을 높이고 허탈된 폐포가 열린 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
- **측부 환기** — 무기폐 부위로 공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폐포 사이의 연결 통로를 통해 이루어지는 환기
- **반좌위** — 상체를 30~45도 정도 세운 자세로, 횡격막 하강과 흉곽 확장에 유리하여 호흡 훈련에 적합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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