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부하검사에서 Bruce 프로토콜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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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심장재활과 운동처방

## 문제

운동부하검사에서 Bruce 프로토콜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2분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올린다
2. 3분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올린다 **✔ 정답**
3. 1분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올린다
4. 3분마다 속도만 올린다
5. 2분마다 경사도만 올린다

**정답: 2**

## 해설

Bruce 프로토콜은 3분 단계마다 트레드밀의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증가시키는 대표적인 점증부하 방식이다. 단계가 진행될수록 대사당량이 급격히 올라가 심폐능력이 낮은 대상자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근거] Bruce 프로토콜은 3분 간격으로 속도와 경사도를 함께 올린다.

## 심화 해설

Bruce 프로토콜은 운동부하검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트레드밀 프로토콜로, 단계(stage)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증가시키는 특징이 있습니다. 각 단계의 지속 시간은 3분이며, 3분이 끝날 때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서 트레드밀의 속도와 경사도를 함께 올립니다. 따라서 정답은 2번입니다.

Bruce 프로토콜은 1단계에서 속도 1.7 mph, 경사도 10%로 시작하여, 이후 3분 간격으로 속도와 경사도를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이렇게 한 번에 두 가지 부하 변수를 함께 올리는 이유는 짧은 시간 안에 심근의 산소요구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허혈성 반응이나 운동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서입니다. 다만 근거 자료 [2]에서 지적하듯, Bruce 프로토콜의 가파른 경사도(steep grade)는 하지의 국소적인 근피로를 유발하여 대상자가 실제 최대산소섭취량(VO2max)에 도달하기 전에 검사를 조기 종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Bruce 프로토콜이 속도와 경사도를 함께 올리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발생하는 임상적 제한점입니다.

물리치료 관점에서 Bruce 프로토콜은 단순한 심폐 능력 평가를 넘어, 심장 재활과 운동 처방의 기준점을 제공합니다. 근거 자료 [1]에서는 유방암 여성을 대상으로 수정 Bruce 프로토콜(Modified Bruce Protocol)을 이용해 최대 운동 검사를 시행한 뒤, 회복기 첫 2분 동안의 심박수 회복(heart rate recovery, HRR)을 웨어러블 기기로 측정했습니다. HRR은 운동 종료 후 심박수가 얼마나 빠르게 안정 수준으로 돌아오는지를 보는 지표로, 심혈관 자율신경 기능을 반영합니다. Bruce 프로토콜처럼 표준화된 단계적 부하 방식을 사용해야만 운동 종료 시점의 최대 심박수를 일관되게 정의할 수 있고, 이를 기준으로 회복기 심박수 감소 폭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즉, Bruce 프로토콜의 ‘3분마다 속도와 경사도 동시 증가’라는 특징은 검사의 재현성을 높이고, 운동 후 회복 반응을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표준화 조건이 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Bruce 프로토콜의 단계 시간과 부하 증가 방식을 묻는 문제가 자주 출제됩니다. Bruce 프로토콜은 3분 단계, 속도와 경사도 동시 증가라는 두 가지 핵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반면 Naughton 프로토콜은 Bruce보다 낮은 초기 부하와 완만한 경사도 증가를 사용하며, Balke 프로토콜은 속도를 고정한 채 경사도만 올리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2분마다’ 또는 ‘속도만’, ‘경사도만’ 올리는 선택지는 Bruce 프로토콜의 설명으로 옳지 않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Wearable-Based Assessment of Cardiac Recovery After a Modified Bruce Test in Women with Breast Cancer: Role of Physical Activity and Treatment Duration.일반논문Navarro-Martínez C, Ferrer-Artero N, Santamaria-Guzman K, Pino-Ortega J. (2026) · DOI: 10.3390/s26061996

- [2]A VO&lt;sub&gt;2max&lt;/sub&gt; Protocol for Young, Apparently Healthy Adults.일반논문Green GK, Stone WJ, Tolusso DV, Schafer MA, Lyons TS. (2023) · DOI: 10.70252/mwvs5696

## 임상 시나리오

Bruce 프로토콜 임상 적용 가이드심장재활 및 운동처방의 표준 부하검사
Bruce 프로토콜은 3분 단계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증가시키는 표준 트레드밀 검사법입니다. 1단계에서 속도 1.7 mph, 경사도 10%로 시작합니다.

표준화된 단계적 부하 방식 덕분에 최대 심박수와 심박수 회복을 일관되게 측정할 수 있어, 심혈관 자율신경 기능 평가와 운동 처방의 기준점을 제공합니다.

주의Bruce 프로토콜의 가파른 경사도는 하지 근피로를 유발하여 대상자가 실제 VO2max에 도달하기 전에 검사를 조기 종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 근력이 약한 환자나 노인에게는 수정 Bruce 또는 Naughton 프로토콜을 고려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Bruce 프로토콜** — 운동부하검사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표준 트레드밀 프로토콜로, 3분마다 속도와 경사도를 동시에 증가시킨다.
- **VO2max** — 최대산소섭취량. Bruce 프로토콜의 가파른 경사도는 하지 근피로를 유발하여 실제 VO2max 도달 전 조기 종료를 일으킬 수 있다.
- **심박수 회복** — 운동 종료 후 심박수가 안정 수준으로 돌아오는 속도. 심혈관 자율신경 기능을 반영한다.
- **Naughton 프로토콜** — Bruce보다 낮은 초기 부하와 완만한 경사도 증가를 사용하는 트레드밀 프로토콜.
- **Balke 프로토콜** — 속도를 고정한 채 경사도만 올리는 트레드밀 프로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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