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세 남성이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 Phase II에 참여 중이다. 트레드밀 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심전도에서 ST분절이 2mm 하강하였다. 물리치료사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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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4290  
> language: ko  
> subject: 심장재활과 운동처방

## 문제

58세 남성이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 Phase II에 참여 중이다. 트레드밀 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심전도에서 ST분절이 2mm 하강하였다. 물리치료사가 취해야 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5분간 휴식 후 재개한다
2. 운동을 즉시 중단한다 **✔ 정답**
3. 속도를 높여 증상을 확인한다
4. 경사도를 낮추어 지속한다
5. 운동 강도를 낮추어 지속한다

**정답: 2**

## 해설

운동 중 가슴 통증과 함께 ST분절의 유의한 하강은 심근허혈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한다. 운동 강도를 낮추거나 경사도를 낮추어 지속하는 것은 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며, 속도를 높이는 것은 위험하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휴식 후 재개하는 것도 부적절하다. [근거] 운동 중 흉통과 ST분절 하강은 운동 중단 기준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 Phase II에 참여 중인 환자가 트레드밀 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심전도에서 ST분절이 2mm 하강하였다면, 이는 운동 유발성 심근 허혈(exercise-induced myocardial ischemia)을 강하게 시사하는 소견입니다. 운동부하검사에서 ST분절의 의미 있는 하강은 심근의 산소 요구량 증가에 비해 관상동맥 혈류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태, 즉 심근 허혈이 발생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고전적인 지표입니다. 따라서 이 상황에서 운동을 지속하거나 강도를 조절하여 관찰하는 것은 허혈 부담을 가중시켜 심근 손상이나 치명적 부정맥의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운동부하검사는 단순히 허혈 유발 여부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운동 중 발생하는 부정맥 양상과 혈압 반응, 기능적 용량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도구입니다. 특히 심근경색 후 환자에서는 잔존 허혈이나 전기적 불안정성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운동 중 새롭게 발생하는 흉통이나 유의한 ST분절 변화는 검사를 중단해야 하는 명확한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2mm의 ST분절 하강은 일반적으로 유의한 허혈 기준(1mm 이상)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단순한 비특이적 변화로 간주하기 어렵습니다.

임상적으로 운동 중 흉통과 함께 ST분절 하강이 동반된 경우, 물리치료사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환자를 안정시킨 뒤 심전도와 혈압, 증상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운동을 중단한 뒤에도 흉통이 지속되거나 혈역학적 불안정 징후가 나타나면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투여 등 응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운동부하검사 중 발생하는 허혈성 변화와 부정맥은 검사 해석의 핵심 요소이며, 이러한 이상 반응이 관찰되면 검사를 종료하는 것이 원칙입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xercise Stress Testing in Clinical Cardiology: A Practical Guide to Performance and Interpretation.일반논문Carluccio C, Bressan F, Pizzolato M, De Antoni A, Ungaro S, Balla D, Cipriani A, De Lazzari M, Marra MP, Vago H, Corrado D, Zorzi A, Graziano F. (2026) · DOI: 10.3390/jcm15041656

## 임상 시나리오

운동 중 허혈성 흉통 대처심장재활 환자의 운동부하검사 중단 기준
운동 중 가슴 통증과 ST분절 2mm 하강은 운동 유발성 심근 허혈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유의한 허혈 기준은 1mm 이상의 ST분절 하강이며, 2mm는 이를 초과하는 명확한 중단 적응증입니다.

물리치료사는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환자를 안정시킨 후 심전도, 혈압, 증상 변화를 모니터링하며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운동을 지속하거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은 허혈 부담을 가중시켜 심근 손상이나 치명적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주의운동 중단 후에도 흉통이 지속되거나 혈역학적 불안정 징후가 나타나면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투여 등 응급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후 환자는 잔존 허혈이나 전기적 불안정성이 남아 있을 수 있어 이상 반응에 대한 즉각적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핵심 개념

- **운동 유발성 심근 허혈** — 운동으로 심근 산소요구량이 증가할 때 관상동맥 혈류 공급이 따라가지 못해 발생하는 허혈 상태
- **ST분절 하강** — 심전도에서 심근 허혈을 시사하는 소견으로, 운동부하검사에서 1mm 이상이면 유의한 변화로 간주
- **심장재활 Phase II** — 심근경색 후 초기 회복 단계로, 의료진 감독 하에 점진적 운동을 시행하는 외래 재활 프로그램
- **운동부하검사 중단 적응증** — 운동 중 새롭게 발생하는 흉통, 유의한 ST분절 변화, 부정맥 등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종료해야 하는 기준
- **니트로글리세린 설하 투여** — 운동 중단 후에도 흉통이 지속될 때 사용하는 응급 약물로, 관상동맥을 확장시켜 허혈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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