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가 입원 중 심장재활을 시작하였다. 이 시기의 심장재활 단계와 주요 목표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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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심장재활과 운동처방

## 문제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가 입원 중 심장재활을 시작하였다. 이 시기의 심장재활 단계와 주요 목표로 옳은 것은?

수술 후 3일째이며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다. 환자는 침상에서 상체 거상 자세로 다리 움직임을 연습하고 있다.

## 보기

1. Phase II, 입원 중 감시 운동
2. Phase II, 지구성 운동과 직장 복귀
3. Phase III, 위험인자 교정과 유지
4. Phase I, 자가관리 교육과 조기 활동 **✔ 정답**
5. Phase IV, 고강도 운동과 경기 복귀

**정답: 4**

## 해설

심장재활 Phase I은 입원기 단계로, 조기 활동과 자가관리 교육을 통해 침상 안정으로 인한 기능 저하를 막고 퇴원 후 재활을 준비하는 것이 목표이다. Phase II는 퇴원 직후 조기 외래 단계, Phase III는 지역사회 기반 단계, Phase IV는 평생 유지 단계이다. [근거] 심장재활 Phase I = 입원기(조기 활동·교육), Phase II = 조기 외래(감시 운동), Phase III = 지역사회, Phase IV = 유지기.

## 심화 해설

관상동맥우회술(CABG) 후 입원 기간에 시작하는 심장재활은 1단계(Phase I)에 해당합니다. 심장재활은 일반적으로 입원 기간의 Phase I, 퇴원 직후 감시하 운동을 하는 Phase II, 지역사회 기반의 유지·관리 단계인 Phase III로 구분하는데, 문제의 환자는 수술 후 3일째에 침상에서 상체 거상 자세로 다리 움직임을 연습하고 있으므로 입원 중 초기 단계인 Phase I에 속합니다.

Phase I의 주요 목표는 자가관리 교육과 조기 활동(early mobilization)입니다. CABG 후에는 흉골 절개와 다리 정맥 채취 부위의 통증, 폐합병증 위험, 근력 저하, 기립성 저혈압 등으로 인해 침상 안정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조기 활동을 적용하면 폐기능 회복, 혈전색전증 예방, 근골격계 기능 유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근거 자료 [3]에서는 CABG 후 조기 활동의 실행이 재활 효과를 좌우하며, 성공적인 조기 활동을 촉진하는 상황 요인을 탐색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Phase I에서 조기 활동이 핵심 중재임을 뒷받침합니다.

또한 Phase I에서는 단순한 운동만이 아니라 교육과 자가관리 능력 배양이 강조됩니다. 근거 자료 [1]은 Phase 1 심장재활 동안 환자와 보호자가 경험한 입원 중 수술 후 관리 경로를 분석하면서 퇴원 준비와 참여를 개선하기 위한 권고사항을 도출했습니다. 이는 Phase I의 목표가 조기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환자가 퇴원 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데까지 확장됨을 보여줍니다. 자료 [4]에서도 현대 심장재활 프로그램에는 구조화된 운동 훈련뿐 아니라 교육, 영양 상담, 심리사회적 지지, 심혈관 위험인자 관리가 포함된다고 제시하여, Phase I부터 자가관리 교육이 중요한 구성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기 1번과 2번의 Phase II는 퇴원 후 외래 또는 재활센터에서 심전도 감시하에 시행하는 단계로, 입원 중 침상 운동을 하는 환자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보기 3번의 Phase III는 위험인자 교정과 장기적 유지에 초점을 둔 지역사회 단계이며, 보기 5번의 Phase IV는 고강도 운동이나 경기 복귀를 다루는 단계로 일반적인 CABG 입원 환자에게 적용되지 않습니다. 문제에서 환자가 침상에서 다리 움직임을 연습하는 것은 Phase I의 전형적인 초기 활동 모습입니다.

다리 움직임이 특히 중요한 이유는 CABG에서 복재정맥(saphenous vein)을 이식편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근거 자료 [2]는 복재정맥 채취가 하지 부종, 반흔 치유 지연, 통증, 기능적 이동성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며, Phase I에서 다리 자전거 에르고미터와 같은 조기 재활이 이러한 합병증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침상에서 다리 움직임을 연습하는 것은 단순한 조기 이상이 아니라 수술 부위와 관련된 기능 회복을 겨냥한 중재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atients' and Carers' Experiences of the Postoperative Care Pathway Following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A Descriptive Qualitative Study.일반논문Nasrawi D, Latimer S, Massey D, Gillespie BM. (2026) · DOI: 10.1016/j.hlc.2026.05.026

- [2]Evaluating the comparative efficacy of leg cycle ergometry exercise versus conventional physiotherapy on scar healing, muscle strength, functional capacity, and quality of life in coronary artery bypass graft subjects with saphenous vein graft in phase 1: a protocol for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Vinerkar D, Vardhan V. (2025) · DOI: 10.1186/s13063-025-09255-1

- [3]Implementation of Early Mobilization in Post-CABG Patients: A Constructivist Grounded Theory Study.일반논문Xiu M, Yang F, Yang F, Wang C, Zhang M, Zhang W. (2025) · DOI: 10.2147/ppa.s537861

- [4]Cardiac Rehabilitation in Patients After Coronary Artery Bypass Grafting: Core Components and Long-Term Follow-Up.일반논문Prisacariu I, Iorescu LV, Aboueddahab C, Taheri M, Beneki E, Akinci B, Batalik L, Dumitrescu SI, Marketou M, Perone F. (2026) · DOI: 10.3390/jcm15031103

## 임상 시나리오

CABG 후 입원 초기 심장재활 Phase I 적용수술 후 3일째 침상 운동 환자의 조기 활동과 교육 전략
관상동맥우회술(CABG) 후 입원 기간에 시작하는 심장재활은 Phase I에 해당하며, 핵심 목표는 자가관리 교육과 조기 활동이다. 수술 후 3일째 침상에서 상체 거상 자세로 다리 움직임을 연습하는 것은 Phase I의 전형적인 초기 활동 모습이다.

조기 활동은 폐기능 회복, 혈전색전증 예방, 근골격계 기능 유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 특히 CABG에서 복재정맥을 이식편으로 사용한 경우 하지 부종, 반흔 치유 지연, 통증, 기능적 이동성 저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침상에서의 다리 움직임은 수술 부위와 관련된 기능 회복을 겨냥한 중재로 이해해야 한다.

주의Phase I에서 운동 강도를 높이거나 Phase II로 진행해서는 안 된다. 입원 중에는 활력징후가 안정적이더라도 흉골 절개 부위 보호와 기립성 저혈압 예방을 위해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야 하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퇴원 후 자가관리 방법을 교육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 핵심 개념

- **Phase I** — 입원 기간 중 시작하는 심장재활 초기 단계로, 조기 활동과 자가관리 교육이 핵심 목표이다.
- **Phase II** — 퇴원 직후 외래 또는 재활센터에서 심전도 감시하에 시행하는 운동 단계이다.
- **조기 활동** — 수술 후 침상 안정을 최소화하고 점진적으로 움직임을 시작하여 폐합병증 예방, 혈전색전증 예방, 근골격계 기능 유지를 도모하는 중재이다.
- **관상동맥우회술** — 협착된 관상동맥을 우회하여 혈류를 재건하는 수술로, 복재정맥이나 내흉동맥 등을 이식편으로 사용한다.
- **복재정맥** — CABG에서 이식편으로 흔히 사용되는 다리의 정맥으로, 채취 후 하지 부종, 통증, 기능 저하가 발생할 수 있어 조기 다리 운동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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