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6세 남성이 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식은땀을 흘렸다. 혈압은 180/110mmHg로 상승하였다. 운동부하검사 중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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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심폐 평가의 기초

## 문제

66세 남성이 운동 중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식은땀을 흘렸다. 혈압은 180/110mmHg로 상승하였다. 운동부하검사 중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 보기

1. 운동을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한다 **✔ 정답**
2. 물을 마시게 하고 휴식한다
3. 운동 속도를 절반으로 줄인다
4. 통증 부위를 마사지한다
5. 운동 강도를 유지하며 관찰한다

**정답: 1**

## 해설

운동 중 가슴 통증과 과도한 혈압 상승(180/110mmHg)은 운동 중단 기준에 해당하는 위험 징후이다.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활력징후와 증상을 재평가해야 한다. 운동을 지속하거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은 심장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 [근거] 운동 중 흉통과 과도한 혈압 상승은 운동 중단 기준이다.

## 심화 해설

운동부하검사 중 발생한 흉통과 식은땀, 그리고 180/110mmHg의 현저한 혈압 상승은 운동 유발성 심근 허혈 또는 과도한 혈압 반응을 강력히 시사하는 소견이다. 운동부하검사는 관상동맥 질환의 유발성 허혈을 평가하는 핵심 도구이며, 검사 중 발생하는 혈압 반응과 증상은 즉각적인 중단 및 평가가 필요한 주요 종료 기준에 해당한다[1].

운동 중 수축기 혈압이 180mmHg 이상으로 상승하는 과도한 운동 혈압 반응은 심혈관 질환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러한 혈압 상승이 흉통과 동반될 때는 심근 산소 요구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관상동맥 혈류 불균형, 즉 유발성 심근 허혈의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2].

따라서 가장 먼저 시행할 조치는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하는 것이다. 운동을 지속하거나 강도만 줄이는 행위는 심근 허혈을 악화시키고 혈압을 더욱 상승시켜 심근경색이나 악성 부정맥과 같은 치명적 사건으로 진행될 위험을 높인다. 물 섭취나 마사지 역시 급성 심장 사건의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는 적절한 대처가 아니다. 운동 중단 후에는 혈압, 심박수, 심전도 변화, 증상의 지속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며, 필요 시 즉각적인 의학적 평가와 응급 처치가 이루어져야 한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xercise Stress Testing in Clinical Cardiology: A Practical Guide to Performance and Interpretation.일반논문Carluccio C, Bressan F, Pizzolato M, De Antoni A, Ungaro S, Balla D, Cipriani A, De Lazzari M, Marra MP, Vago H, Corrado D, Zorzi A, Graziano F. (2026) · DOI: 10.3390/jcm15041656

- [2]Exercise blood pressure relative to fitness and cardiovascular outcomes: the EXERTION study.일반논문Schultz MG, Otahal P, Roberts-Thomson P, Stanton T, Hamilton-Craig C, Wahi S, La Gerche A, Hare JL, Selvanayagam J, Maiorana A, Venn AJ, Marwick TH, Sharman JE. (2026) · DOI: 10.1093/eurheartj/ehaf1082

## 임상 시나리오

운동부하검사 중 흉통과 혈압 급등 대처검사 중 심근 허혈 의심 시 즉시 중단이 최우선
운동 중 흉통, 식은땀, 수축기 혈압 180mmHg 이상 상승은 운동 유발성 심근 허혈을 강력히 시사한다. 가장 먼저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활력징후(혈압, 심박수, 심전도, 증상)를 확인해야 한다.

운동을 지속하거나 강도만 줄이면 심근 산소 요구량이 계속 증가하여 허혈이 악화되고, 심근경색이나 악성 부정맥으로 진행할 수 있다. 물 섭취나 마사지는 급성 심장 사건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가 아니다.

주의운동 중단 후에도 혈압, 심박수, 심전도 변화와 증상 지속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고, 필요 시 즉각적인 의학적 평가와 응급 처치를 시행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운동부하검사** — 운동 중 심전도와 혈압 반응을 관찰하여 관상동맥 질환 등 심혈관계 이상을 평가하는 검사
- **과도한 운동 혈압 반응** — 운동 중 수축기 혈압이 180mmHg 이상으로 상승하는 현상으로, 심혈관 질환의 독립적 위험 인자
- **심근 허혈** — 관상동맥 혈류가 심근의 산소 요구량을 충족하지 못해 발생하는 심근의 산소 결핍 상태
- **활력징후** — 혈압, 심박수, 호흡수, 체온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신체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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