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5세 남성의 운동부하검사 중 심박수가 분당 140회에서 갑자기 분당 95회로 떨어졌다. 혈압은 85/50mmHg로 측정되었고 환자는 어지럼증을 호소하였다. 물리치료사가 취해야 할 조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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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심폐 평가의 기초

## 문제

65세 남성의 운동부하검사 중 심박수가 분당 140회에서 갑자기 분당 95회로 떨어졌다. 혈압은 85/50mmHg로 측정되었고 환자는 어지럼증을 호소하였다. 물리치료사가 취해야 할 조치는?

## 보기

1. 운동을 즉시 중단한다 **✔ 정답**
2. 운동 강도를 높인다
3. 운동 속도를 줄인다
4. 산소를 차단하고 관찰한다
5. 5분간 휴식 후 재개한다

**정답: 1**

## 해설

운동 중 심박수의 급격한 저하와 혈압 강하, 어지럼증은 심박출량 부족이나 부정맥을 시사하는 위험 징후이므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재평가해야 한다. 운동을 지속하거나 재개하는 것은 위험하며, 산소 차단은 산소포화도 저하 시 대처와 반대되는 조치이다. [근거] 운동 중 심박수 급감·혈압 강하·어지럼증은 운동 중단 기준에 해당한다.

## 심화 해설

운동부하검사 중 나타난 갑작스러운 심박수 하락과 저혈압은 운동 유발성 서맥성 부정맥 또는 심박출량 저하에 의한 심인성 실신(cardiac syncope) 전조로 해석해야 한다. 분당 140회에서 95회로의 급격한 심박수 감소는 단순한 생리적 회복이 아니라, 운동 중 교감신경 구동이 유지되어야 할 상황에서 상대적 서맥 또는 방실 전도 장애가 발생했음을 시사한다. 혈압 85/50mmHg는 운동 중 기대되는 수축기 혈압 상승 반응이 소실되고 오히려 저혈압 상태로 전환된 것으로, 관상동맥 관류와 뇌관류가 동시에 위협받는 응급 상황이다. 어지럼증은 뇌혈류 저하의 직접적 증상이며, 실신으로 진행되기 직전 단계로 판단할 수 있다.

운동부하검사는 단순히 유발성 허혈만 평가하는 도구가 아니라 운동 중 혈압 반응과 부정맥 양상을 함께 해석하는 검사이다. 특히 운동 중 발생하는 서맥성 부정맥은 운동부하검사에서 반드시 주의 깊게 해석해야 할 소견으로, 검사를 지속할 경우 혈역학적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1]. 고령 환자에서 실신은 비정형적으로 발현하고 심장 질환 유병률이 높아 예후가 나쁠 수 있으므로, 운동 중 실신 전조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중단하고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하는 것이 원칙이다 [2].

운동 강도를 높이거나(보기 2) 속도를 줄이는 방식(보기 3)으로 검사를 지속하는 것은 저혈압과 뇌관류 저하를 악화시킬 수 있어 금기이다. 산소를 차단하고 관찰하는 행위(보기 4)는 산소 공급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히려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 부적절하다. 5분간 휴식 후 재개하는 판단(보기 5)은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운동 유발성 부정맥의 재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물리치료사가 독자적으로 내릴 수 있는 결정이 아니다. 운동부하검사 중 심박수 급락과 저혈압, 어지럼증이 동반된 경우에는 검사를 즉시 중단하고 환자를 앙와위로 눕힌 뒤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면서 의사의 평가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조치이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xercise Stress Testing in Clinical Cardiology: A Practical Guide to Performance and Interpretation.일반논문Carluccio C, Bressan F, Pizzolato M, De Antoni A, Ungaro S, Balla D, Cipriani A, De Lazzari M, Marra MP, Vago H, Corrado D, Zorzi A, Graziano F. (2026) · DOI: 10.3390/jcm15041656

- [2]Cardiac Syncope: An Underestimated Cause of Unexplained Syncope in the Elderly-Data from a Single High-Volume Syncope Unit.일반논문Archontakis S, Oikonomou E, Milaras N, Dourvas P, Klogkeri T, Kalantzis D, Markakos A, Ampeliotis M, Papadima A, Venetsanos D, Tsalamandris S, Syrseloudis D, Sideris S. (2026) · DOI: 10.3390/jcm15062450

## 임상 시나리오

운동부하검사 중 실신 전조 증상 대처심박수 급락·저혈압·어지럼증 시 즉시 중단 원칙
운동 중 심박수 급락과 저혈압, 어지럼증은 심인성 실신의 전조로 해석한다. 수축기 혈압이 85mmHg 이하로 떨어지고 심박수가 갑자기 감소하면 뇌관류가 위협받는 응급 상황이다.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환자를 앙와위로 눕힌 뒤 활력징후를 모니터링하면서 의사의 평가를 받는다. 고령 환자에서는 실신이 비정형적으로 발현하고 심장 질환 유병률이 높아 예후가 나쁠 수 있다.

주의운동 강도 조절이나 휴식 후 재개는 물리치료사가 독자적으로 결정해서는 안 된다. 산소를 차단하는 행위는 저산소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 핵심 개념

- **운동 유발성 서맥성 부정맥** — 운동 중 교감신경 구동이 유지되어야 할 상황에서 상대적 서맥 또는 방실 전도 장애가 발생하는 상태
- **심인성 실신** — 심박출량 저하로 뇌관류가 감소하여 의식을 잃는 실신
- **운동부하검사** — 운동 중 혈압 반응과 부정맥 양상을 함께 해석하여 유발성 허혈을 평가하는 검사
- **혈역학적 붕괴** — 혈압과 심박출량이 급격히 저하되어 장기 관류가 위협받는 응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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