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목을 접질린 지 2일 된 환자에게 발목관절 가쪽에 부종과 통증이 있다. 이 시기에 우선 적용할 물리치료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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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근골격계 예방관리

## 문제

발목을 접질린 지 2일 된 환자에게 발목관절 가쪽에 부종과 통증이 있다. 이 시기에 우선 적용할 물리치료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관절가동술 4등급
2. 최대 저항 근력운동
3. 온찜질과 마사지
4. 냉찜질과 발 올림 **✔ 정답**
5. 발목 관절 견인

**정답: 4**

## 해설

급성 염증기(손상 2일)에는 냉찜질로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통증을 줄이고, 발 올림으로 정맥 환류를 도와 부종을 감소시킨다. 온찜질과 마사지는 혈류를 증가시켜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고, 최대 저항 운동과 관절가동술 4등급은 조직 치유가 진행된 뒤 적용한다. [근거] 급성 염증기에는 냉치료와 거상이 우선이고, 열·마사지·고강도 부하는 금기다.

## 심화 해설

급성 발목 염좌(acute ankle sprain) 후 2일이 지난 시점은 조직 손상 직후의 염증 반응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급성기(acute phase)에 해당한다. 이 시기에는 손상된 인대 주변으로 모세혈관 투과성이 증가하고 염증 매개물질이 유출되면서 부종(swelling)과 통증(pain)이 유발된다. 따라서 치료의 우선 목표는 추가 조직 손상을 막고, 과도한 염증 반응으로 인한 이차적 저산소 손상(secondary hypoxic injury)을 억제하며, 부종과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다.

급성기 중재의 원리

급성 연부조직 손상에서 냉찜질(cryotherapy)은 피부와 관절 주변 조직의 온도를 낮추어 국소 혈관을 수축시키고, 조직 대사율을 감소시켜 염증 매개물질의 확산과 부종 형성을 억제한다. 또한 통증 역치를 높이고 신경전달속도를 감소시켜 진통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진료 지침에서도 급성 발목 염좌에 냉찜질을 저비용의 일차 중재로 권고하고 있으며, 발목 염좌 급성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RCT) 프로토콜에서도 기능, 통증 강도, 부종, 발등굽힘 가동범위에 대한 냉찜질의 효과를 검증하고 있다 [1][2]. 발 올림(elevation)은 중력의 도움으로 정수압(hydrostatic pressure)을 낮추어 정맥 환류와 림프 배액을 촉진함으로써 부종을 감소시키는 기계적 중재이다. 냉찜질과 발 올림은 조직 손상 직후의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이차적 손상을 최소화하는 데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한다.

오답 분석

관절가동술 4등급과 발목 관절 견인은 관절 주머니와 주변 연부조직을 신장시키는 수기 기법으로, 급성 염증기에는 손상된 인대에 추가적인 기계적 스트레스를 가해 출혈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다. 최대 저항 근력운동은 손상된 조직에 높은 장력을 부과하므로 급성기에는 금기이며, 조직 치유가 충분히 진행된 아급성기 이후에 점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온찜질과 마사지는 국소 혈류를 증가시키고 염증 반응을 촉진할 수 있어 손상 직후 부종과 통증을 오히려 악화시킬 위험이 있다. 온열 치료는 급성 염증이 가라앉고 부종이 안정화된 이후에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임상 적용의 실제

발목 염좌의 급성기 관리에서 전통적인 PRICE(Protection, 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 프로토콜은 보호, 휴식, 냉찜질, 압박, 발 올림을 통해 증상을 조절하는 접근이다. 최근에는 PEACE and LOVE 프레임워크가 제시되면서 급성기에는 보호(Protection)와 발 올림(Elevation), 항염증제 사용 회피(Avoid anti-inflammatories), 압박(Compression), 교육(Education)을 강조하고, 아급성기 이후에는 부하(Load), 낙관성(Optimism), 혈관화(Vascularization), 운동(Exercise)을 적용하도록 권고한다 [3]. 두 접근 모두 급성기에는 냉찜질과 발 올림을 통한 부종 및 통증 조절을 공통적으로 포함한다는 점에서, 손상 직후 능동적 관절가동이나 고강도 근력운동보다는 조직 보호와 증상 조절이 우선임을 확인할 수 있다. 발목 염좌가 스포츠 손상의 12.62%를 차지할 만큼 빈번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급성기 중재 선택의 오류는 회복 지연과 재발 위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4]. 따라서 손상 후 2일째의 급성기에는 냉찜질과 발 올림으로 부종과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우선 중재이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s of cryotherapy on function, pain intensity, swelling, and dorsiflexion range of motion in acute ankle sprain: Protocol for the FROST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Miranda J, Silva HJ, Correa FG, Figueiredo R, Fonseca G, Oliveira VG, Silva SSBF, Santos SP, Lamas IM, Ataíde F, Santons A, Santos SA, Coelho G, Oliveira VC. (2025) · DOI: 10.1371/journal.pone.0325456

- [2]Effectiveness of Cryotherapy on Function, Pain Intensity, Swelling, Dorsiflexion Range of Motion in Acute Ankle Sprain: Protocol for the Frost Randomis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Miranda J, Correa FG, Silva HJ, Figueiredo RC, Oliveira VG, Fonseca GM, Silva SS, Lamas IM, Santos SP, Ataíde FS, Santos AJ, Coelho GM, Oliveira VC. (2024) · DOI: 10.21203/rs.3.rs-3802170/v1

- [3]PRICE (Protection, 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 vs. PEACE and LOVE (Protection, Elevation, Avoid anti-inflammatories, Compression, Education and Load, Optimism, Vascularization, Exercise) in adolescent lateral ankle sprain rehabilitation: a randomized prospective comparative study of muscle strength and dynamic balance.RCT/임상시험Meškauskas M, Rutkauskas S, Misiūnienė M, Žumbakys J, Tomkevičiūtė J, Malcius D, Čekanauskas E. (2026) · DOI: 10.1186/s13102-026-01651-7

- [4]Efficacy of integrated protocol in the management of ankle sprain in sports injuries - A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trial.RCT/임상시험Goud D, Killedar RS, S SP, Bagewadi D. (2025) · DOI: 10.1016/j.jaim.2025.101132

## 임상 시나리오

급성 발목 염좌 초기 중재손상 48~72시간 내 부종과 통증 조절이 최우선
손상 후 2일은 급성 염증기에 해당하므로 냉찜질과 발 올림을 우선 적용한다. 냉찜질은 국소 혈관을 수축시키고 조직 대사율을 낮추어 염증 매개물질의 확산과 부종 형성을 억제하며, 발 올림은 정수압을 낮추어 정맥 환류와 림프 배액을 촉진한다.

임상에서는 PRICE 또는 PEACE and LOVE 프로토콜을 적용할 수 있으며, 두 접근 모두 급성기에 냉찜질과 발 올림을 통한 증상 조절을 공통적으로 포함한다. 냉찜질은 15~20분 간격으로 하루 수 회 적용하고, 발 올림은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유지한다.

주의급성기에는 관절가동술 4등급, 견인, 최대 저항 운동, 온찜질을 적용하지 않는다. 이러한 중재는 손상된 인대에 추가적인 기계적 스트레스를 가하거나 국소 혈류를 증가시켜 출혈과 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다.

## 핵심 개념

- **급성기** — 조직 손상 직후 염증 반응이 활발한 시기로, 손상 후 대략 48~72시간까지를 말하며 부종과 통증이 주된 증상이다.
- **냉찜질** — 국소 조직 온도를 낮추어 혈관 수축, 조직 대사율 감소, 통증 역치 상승을 유도하는 급성기 일차 중재이다.
- **발 올림** — 손상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위치시켜 정수압을 낮추고 정맥 환류와 림프 배액을 촉진하여 부종을 감소시키는 방법이다.
- **PRICE** — 급성 연부조직 손상 관리 프로토콜로 보호, 휴식, 냉찜질, 압박, 발 올림의 다섯 가지 요소를 포함한다.
- **PEACE and LOVE** — 급성기에는 보호, 발 올림, 항염증제 회피, 압박, 교육을, 아급성기 이후에는 부하, 낙관성, 혈관화, 운동을 강조하는 최신 연부조직 손상 관리 프레임워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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