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 서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세교정 지침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55  
> language: ko  
> subject: 근골격계 예방관리

## 문제

오래 서서 작업하는 근로자에게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자세교정 지침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올리고 선다 **✔ 정답**
2.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를 유지한다
3. 배를 앞으로 내밀고 골반을 앞으로 기울인다
4. 허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고 선다
5.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고 선다

**정답: 1**

## 해설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올리면 골반이 약간 뒤쪽으로 기울어 허리 앞굽음이 줄어들고 척추세움근의 지속적 긴장이 감소한다.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는 자세는 골반과 척추의 비대칭 부하를 증가시키며, 배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는 허리 앞굽음을 과도하게 만들어 허리 부담을 키운다.

## 심화 해설

오래 서 있는 자세(prolonged standing)에서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핵심은 요추 전만(lumbar lordosis)과 골반 경사(pelvic tilt)를 중립 범위에 두고, 체간 근육의 과도한 동시 수축(co-contraction)을 피하는 것입니다. 문제의 보기 중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올리는 자세는 골반을 약간 후방 경사시키고 고관절 굴곡을 만들어 요추의 과도한 전만을 줄여 줍니다. 이는 장시간 서 있을 때 요추 신전근의 지속적인 긴장을 낮추는 전략으로, 임상에서 흔히 권장되는 자세입니다 [1].

반면 무릎을 완전히 편 상태를 유지하면 슬관절의 잠김(locking)으로 골반이 전방 경사되고 요추 전만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배를 앞으로 내밀고 골반을 앞으로 기울이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뒤로 젖히는 자세는 모두 요추 전만을 과도하게 만들어 후관절과 추간판에 부하를 집중시킵니다.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자세 역시 골반의 측방 경사와 체간 근육의 비대칭적 동원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 [1][3].

국시 빈출 포인트

오래 서 있는 작업자의 요통 예방을 위한 자세 지침은 발판(footrest) 사용과 체중의 양측 분산입니다.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올리면 같은 쪽 고관절이 굴곡되면서 골반이 후방 경사되고, 이에 따라 요추 전만이 감소하여 척추 주변 근육의 부하가 줄어듭니다. 이는 장시간 서 있는 동안 요추 신전근의 활성도와 체간 근육의 동시 수축을 낮추는 데 효과적입니다 [1].

또한 작업장 인간공학적 중재 연구에서도 단순히 교육만 제공한 대조군보다 인간공학적 훈련과 운동을 병행한 중재군에서 근골격계 통증과 인간공학적 위험도가 유의하게 감소한 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자세 교정 지침을 단순히 알려 주는 것을 넘어, 실제 작업 자세를 반복적으로 훈련하고 체간 안정화 운동을 함께 적용하는 것이 허리 부담을 줄이는 데 더 효과적임을 시사합니다 [2].

임상 적용

서 있는 자세에서 허리 부담을 줄이려면 발판의 높이는 10~15cm 정도의 낮은 받침대가 적절하며, 일정 시간마다 체중을 양쪽 다리에 고르게 분산하거나 발판에 올린 발을 교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 밑창의 쿠션이나 바닥 매트도 하지의 피로를 줄여 간접적으로 요추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발판을 사용할 때도 골반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지 않도록 체간을 중립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1][3].

척추 자세 평가에서는 관성 측정 장치(IMU)를 이용해 요추와 골반의 각도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방법이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바로 선 자세와 이완된 자세에서의 척추 정렬 차이를 정량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는 자세 교정 전후의 변화를 확인하거나 요통 위험군을 선별하는 데 응용될 수 있습니다 [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How do different standing positions affect trunk muscle activation in LBP-developers during prolonged standing?일반논문Abbasi S, Minoonejad H, Abbasi H, Mousavi SH. (2025) · DOI: 10.1186/s12891-025-08525-y

- [2]The effect of combined ergonomic training and exercises on musculoskeletal pain and ergonomic risks in supermarket cashier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Yaşar D, Safran EE, Şevgin Ö. (2025) · DOI: 10.1007/s00420-025-02132-z

- [3]Anatomy-Based Assessment of Spinal Posture Using IMU Sensors and Machine Learning.일반논문Koca R, Koca YB. (2025) · DOI: 10.3390/s25195963

## 임상 시나리오

서기 작업 요통 예방 자세 가이드발판 사용과 골반 중립 유지가 핵심
오래 서 있을 때는 한쪽 발을 낮은 받침대에 올려 고관절 굴곡을 만들면 골반이 후방 경사되면서 요추 전만이 감소한다. 발판 높이는 10~15cm가 적절하며, 일정 시간마다 발을 교대한다.

체중은 양쪽 다리에 고르게 분산하고, 무릎을 완전히 펴지 않도록 주의한다. 슬관절 잠김은 골반 전방 경사를 유발하여 요추 부담을 키운다.

주의발판 사용 중에도 골반이 한쪽으로 과도하게 기울지 않도록 체간을 중립으로 유지해야 한다. 배를 앞으로 내밀거나 허리를 과도하게 젖히는 자세, 한쪽 다리에만 체중을 싣는 자세는 모두 피한다.

## 핵심 개념

- **요추 전만** — 허리뼈가 앞으로 볼록하게 휘어진 정상적인 만곡으로, 과도해지면 척추 부하가 증가한다.
- **골반 후방 경사** — 골반의 앞쪽이 위로 올라가는 움직임으로, 요추 전만을 감소시킨다.
- **발판** — 서 있는 작업 시 한쪽 발을 올려놓는 낮은 받침대로, 고관절 굴곡을 만들어 허리 부담을 줄인다.
- **동시 수축** — 주동근과 길항근이 함께 수축하는 현상으로, 과도하면 근피로와 부하가 증가한다.
- **인간공학적 중재** — 작업 환경과 자세를 개선하여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는 접근법.

## 같은 주제 문제

-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들기역학의 원칙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44)
- [바로 선 자세에서 이상적인 중력선이 지나가는 기준점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45)
- [장시간 앉아서 작업하는 사람에게 나타나기 쉬운 자세 변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46)
- [다음 중 허리 앞굽음이 과도하게 증가한 자세에서 단축되기 쉬운 근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47)
- [머리 앞쪽 내밈 자세가 지속될 때 보상적으로 나타나는 목뼈의 변화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48)
- [바닥에 있는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 부담을 가장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49)
- [오래 서서 일하는 작업자에게 나타나기 쉬운 자세 변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50)
-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를 비틀면서 드는 동작이 위험한 이유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851)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