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중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개인적 요인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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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근골격계 예방관리

## 문제

다음 중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개인적 요인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회전식 작업 의자
2. 작업 속도 자율 조절
3. 규칙적인 휴식 시간
4. 과거 허리 수술 병력 **✔ 정답**
5. 작업대 높이 조절

**정답: 4**

## 해설

과거 허리 수술 병력은 개인적 위험요인에 해당하며, 기존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가 있는 경우 재손상 위험이 증가한다. 작업대 높이 조절, 규칙적 휴식, 회전식 의자, 작업 속도 자율 조절은 모두 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보호 요인이다.

## 심화 해설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위험 요인은 크게 작업 환경·도구와 같은 외적 요인, 그리고 개인의 신체 상태나 병력과 같은 개인적 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보기에서 1번 회전식 작업 의자, 2번 작업 속도 자율 조절, 3번 규칙적인 휴식 시간, 5번 작업대 높이 조절은 모두 작업장의 물리적 설계나 작업 조직 특성에 해당하는 외적 요인이다. 특히 회전식 의자와 높이 조절 작업대는 오히려 인체 치수에 맞추어 자세 부담을 줄이는 인간공학적 중재로 볼 수 있고, 작업 속도 자율 조절과 규칙적 휴식은 근골격계 부담을 낮추는 보호 요인으로 작용한다.

반면 4번 과거 허리 수술 병력은 개인이 이미 가지고 있는 해부학적·병리적 취약성을 나타내는 개인적 요인이다. 근골격계 질환, 특히 요추부 장애는 이전의 수술로 인한 조직 손상,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력 약화, 그리고 보상성 움직임 패턴의 변화로 인해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에 이차적 부담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요추 시상면 만곡 프로파일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요추 전만의 분포 변화가 퇴행성 및 기계적 근골격계 질환과 연관된다고 보고하고 있어, 허리 수술 이후 변화된 척추 정렬이 지속적인 기계적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 또한 평생 물리적 부하와 추간판 건강의 연관성을 살펴본 연구에서도 추간판은 기계적 부하에 민감한 구조로, 개인의 누적된 부하 이력과 현재의 추간판 상태가 밀접하게 연결된다고 설명한다 .

물리치료적 관점에서 개인적 요인은 작업장 환경을 개선하더라도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내재적 위험 요소로 간주된다. 예를 들어 건설 근로자 코호트 연구에서는 고관절·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발생이 직업적 생체역학적 요인에 노출된 정도와 연관된다고 보고하였는데, 이는 동일한 외적 부하라도 개인의 관절 상태나 병력에 따라 질환 발생 위험이 달라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 소방관의 업무 관련 어깨 질환에 대한 질적 연구에서도 임상가들은 “모든 어깨는 다르다”라고 표현하며, 동일한 업무 부하라도 개인의 해부학적 변이, 이전 손상 병력, 체력 수준 등이 질환 발생에 차이를 만든다고 보았다 .

따라서 국가고시 문제 풀이에서는 개인적 요인을 “작업자가 이미 지니고 있는 신체적·의학적 특성”으로 정의하고, 작업장의 설비나 작업 조직과 관련된 항목은 외적 요인으로 분류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거 허리 수술 병력은 대표적인 개인적 위험 요인으로, 수술 부위의 구조적 변화와 근신경 조절 능력 저하가 반복적인 기계적 부하에 대한 내성을 감소시켜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

## 임상 시나리오

근골격계 질환 위험 요인 평가개인적 요인과 외적 요인의 임상적 구분
근골격계 질환의 위험 요인은 개인적 요인과 외적 요인으로 나눈다. 개인적 요인은 작업자가 이미 지니고 있는 신체적·의학적 특성으로, 과거 허리 수술 병력, 해부학적 변이, 체력 저하 등이 해당한다. 외적 요인은 작업장 설비나 작업 조직 특성으로, 작업대 높이, 의자 형태, 휴식 시간, 작업 속도 등이 이에 속한다.

과거 허리 수술 병력은 수술 부위의 조직 손상,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력 약화, 그리고 보상성 움직임 패턴 변화를 초래한다. 이로 인해 동일한 기계적 부하가 가해져도 요추부 장애가 재발하거나 다른 부위에 이차적 부담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수술 후 변화된 요추 시상면 만곡은 지속적인 기계적 스트레스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주의작업장 환경을 개선하더라도 개인적 요인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내재적 위험 요소이다. 따라서 물리치료 평가 시 작업장 설비만 확인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과거 수술 병력, 근골격계 손상 이력, 현재 관절 상태와 근력, 움직임 패턴을 함께 사정해야 한다. 동일한 외적 부하라도 개인의 관절 상태나 병력에 따라 질환 발생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

## 핵심 개념

- **개인적 요인** — 작업자가 이미 지니고 있는 신체적·의학적 특성으로, 과거 수술 병력, 해부학적 변이, 체력 수준 등이 포함된다.
- **외적 요인** — 작업 환경·도구·작업 조직 특성 등 작업장의 물리적 설계나 관리 체계에 해당하는 위험 요인이다.
- **인간공학적 중재** — 인체 치수와 생체역학적 특성에 맞추어 작업대 높이 조절, 회전식 의자 등을 통해 자세 부담을 줄이는 개선 방안이다.
- **보상성 움직임 패턴** — 수술이나 손상 후 관절가동범위 제한, 근력 약화 등으로 인해 정상적인 움직임 대신 다른 부위가 과도하게 부담을 떠안는 비정상적 운동 양상이다.
- **요추 시상면 만곡** — 측면에서 본 요추의 전만 곡선 분포를 의미하며, 수술이나 퇴행성 변화로 정렬이 달라지면 기계적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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