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진적 저항운동에서 근지구력 향상을 목적으로 할 때 권장되는 부하와 반복 횟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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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물리치료 중재

## 문제

점진적 저항운동에서 근지구력 향상을 목적으로 할 때 권장되는 부하와 반복 횟수는?

## 보기

1. 1RM의 90% 이상, 3회 미만
2. 1RM의 60% 이하, 15회 이상 **✔ 정답**
3. 1RM의 85% 이상, 6회 미만
4. 1RM의 80%, 8회
5. 1RM의 70~85%, 6~12회

**정답: 2**

## 해설

근지구력 향상을 위해서는 1RM의 60% 이하의 저강도 부하로 15회 이상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1번과 4번은 최대근력, 2번과 5번은 근비대를 위한 강도와 반복 횟수에 해당한다. 근지구력은 낮은 강도에서도 많은 반복을 통해 근육의 피로 저항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 심화 해설

저항운동 처방에서 목표에 따라 부하와 반복 횟수를 구분하는 것은 단순한 숫자 암기가 아니라, 각 부하 영역이 근육에 유발하는 생리적 자극과 에너지 대사 경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점진적 저항운동(progressive resistance exercise)의 핵심은 훈련 목표에 맞는 최적의 부하-반복 조합을 선택하여 원하는 적응을 이끌어내는 데 있습니다.

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부하-반복 원리

근지구력(muscular endurance)은 일정한 저항에 대해 반복적으로 근수축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로 저부하·고반복 훈련을 통해 향상됩니다. 이는 낮은 부하에서 많은 반복을 수행할수록 근육이 유산소성 에너지 대사와 젖산 완충 능력에 의존하게 되고, 모세혈관 밀도 증가와 미토콘드리아 효율 향상 같은 국소적 적응이 촉진되기 때문입니다 [1].

문제에서 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권장 처방은 1RM의 60% 이하 부하와 15회 이상 반복입니다. 이는 ACSM의 저항운동 처방 체계에서 근지구력 영역으로 분류되는 전형적인 조합으로, 높은 반복 횟수를 통해 근육의 피로 저항성과 대사적 내구성을 자극합니다 [1].

부하 영역별 생리적 기전과 임상 적용

고부하·저반복(1RM의 85% 이상, 6회 미만)은 주로 근력(strength)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이 영역에서는 type II 근섬유의 높은 역치 운동단위가 동원되고 신경계 적응이 우세하게 나타나지만, 반복 횟수가 적어 근지구력 향상에는 비효율적입니다 [1].

중등도 부하(1RM의 70~85%, 6~12회)는 근비대(hypertrophy)에 최적화된 영역으로, 기계적 긴장과 대사 스트레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근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 이 영역은 근력과 근비대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으나, 근지구력 특이적 적응에는 저부하·고반복만큼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1].

저부하·고반복(1RM의 60% 이하, 15회 이상)은 근지구력 향상에 가장 적합합니다. 낮은 부하에서 반복 횟수가 증가하면 근육 내 산소 소비가 지속되고, 유산소 대사와 해당과정의 조화가 요구되며, 반복적인 근수축으로 인한 대사 부산물 축적에 대한 내성이 발달합니다 [1][2]. 특히 슬관절 신전근과 같은 대근육군에서 저부하 동적 근지구력 측정은 1RM의 20~40% 수준에서도 반복 측정이 가능할 만큼 임상적으로 유용한 지표로 활용됩니다 [2].

국가고시 빈출 관점

저항운동 처방 문제는 부하-반복-목표의 삼각 관계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근력은 고부하·저반복, 근비대는 중등도 부하·중간 반복, 근지구력은 저부하·고반복이라는 기본 틀을 숙지해야 합니다. 보기에서 1RM의 80%, 8회는 근비대와 근력의 경계 영역에 해당하고, 1RM의 70~85%, 6~12회는 근비대 영역입니다. 1RM의 90% 이상, 3회 미만과 1RM의 85% 이상, 6회 미만은 모두 근력 향상 영역에 속합니다.

임상에서는 환자의 기능적 목표에 따라 이 원리를 적용합니다. 예를 들어, 퇴행성 슬관절염 환자의 보행 지구력 향상이나 요통 환자의 체간 근지구력 강화가 필요할 때는 저부하·고반복 프로토콜이 적합하며, 슬관절 전치환술 후 대퇴사두근 근력 회복이 급선무라면 고부하·저반복 접근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저부하 동적 근지구력 검사는 측정 오차보다 실제 생리적 변화를 반영할 수 있는 신뢰도 있는 도구로, 훈련 효과 판정에도 활용됩니다 [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Position Stand. Resistance Training Prescription for Muscle Function, Hypertrophy, and Physical Performance in Healthy Adults: An Overview of Reviews.일반논문Currier BS, D'Souza AC, Singh MAF, Lowisz CV, Rawson ES, Schoenfeld BJ, Smith-Ryan AE, Steen JP, Thomas GA, Triplett NT, Washington TA, Werner TJ, Phillips SM. (2026) · DOI: 10.1249/mss.0000000000003897

- [2]Repeatability of Knee Extension Muscle Endurance Between 20% and 40% of One Repetition Maximum.일반논문Hillen SJ, Fliss MD, Mitchell CJ. (2026) · DOI: 10.3390/muscles5020026

## 임상 시나리오

근지구력 향상을 위한 저항운동 처방저부하·고반복 원칙의 임상 적용
근지구력 향상을 목표로 할 때는 1RM의 60% 이하 부하에서 15회 이상 반복을 처방한다. 이는 유산소성 대사와 젖산 완충 능력을 자극하여 모세혈관 밀도와 미토콘드리아 효율을 높인다.

부하 영역별 목표를 구분하면, 근력은 1RM 85% 이상, 6회 미만, 근비대는 1RM 70~85%, 6~12회, 근지구력은 1RM 60% 이하, 15회 이상이다.

주의근지구력 훈련 시에도 통증 유발이나 관절 부하에 주의해야 하며, 특히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서는 저부하라도 반복 횟수가 많아 누적 피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트 간 휴식과 주기화를 고려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근지구력** — 일정한 저항에 대해 반복적으로 근수축을 지속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저부하·고반복 훈련으로 향상된다.
- **1RM** — 한 번 들어 올릴 수 있는 최대 중량으로, 저항운동 처방 시 부하 강도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
- **점진적 저항운동** — 훈련 목표에 맞는 부하와 반복 횟수를 점진적으로 조절하여 원하는 근적응을 이끌어내는 운동 방식이다.
- **근비대** — 근육 단면적 증가를 목표로 하며, 1RM의 70~85% 부하와 6~12회 반복이 권장된다.
- **근력** — 최대 근수축 능력으로, 1RM의 85% 이상 고부하와 6회 미만 저반복 훈련으로 향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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