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8세 여성이 왼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3개월 전부터 통증이 서서히 시작되었고, 밤에 아파서 잠에서 깬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렵다. 영상검사에서 돌림근띠 힘줄의 완전 파열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67  
> language: ko  
> subject: 주요 근골격계 질환

## 문제

58세 여성이 왼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3개월 전부터 통증이 서서히 시작되었고, 밤에 아파서 잠에서 깬다. 팔을 들어 올리거나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렵다. 영상검사에서 돌림근띠 힘줄의 완전 파열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중재는?

## 보기

1. 어깨관절 최대 저항 운동
2. 어깨관절 도수교정
3. 통증 조절과 보호된 가동범위 운동 **✔ 정답**
4. 팔굽혀펴기 운동
5. 투척 동작 반복 훈련

**정답: 3**

## 해설

돌림근띠 완전 파열 환자는 초기에 통증 조절과 보호된 가동범위 운동을 우선 시행한다. 최대 저항 운동이나 도수교정은 파열 부위에 부하를 가해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투척 동작 반복 훈련과 팔굽혀펴기는 고강도 부하가 필요한 운동으로 급성기나 파열 직후에는 적절하지 않다. [근거] 돌림근띠 파열 초기 = 통증 조절 + 보호된 가동범위, 저항 운동은 치유 후 단계적 적용.

## 심화 해설

돌림근띠 힘줄의 완전 파열(전층 파열)이 확인된 환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할 중재는 수술 전 단계든 보존적 치료를 선택한 경우든, 통증과 염증 반응을 가라앉히고 힘줄 봉합 부위나 손상된 조직에 과도한 부하가 실리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하는 접근입니다. 제시된 보기 중 통증 조절과 보호된 가동범위 운동이 이 원칙에 부합합니다.

이 환자는 3개월에 걸쳐 통증이 서서히 진행되었고, 야간통과 팔을 들거나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의 제한을 호소합니다. 영상검사에서 돌림근띠 힘줄의 완전 파열이 확인된 상태이므로, 힘줄의 연속성이 끊어진 구조적 손상이 분명합니다. 돌림근띠 파열의 병태생리는 단순한 기계적 마찰만이 아니라 점진적인 힘줄 퇴행, 근위축, 지방 침윤, 그리고 어깨위팔관절 운동학의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2]. 따라서 파열 직후 또는 증상이 급성으로 악화된 시점에 최대 저항 운동이나 반복적인 투척 동작처럼 손상된 힘줄에 높은 장력을 유발하는 중재를 적용하면 통증과 염증이 악화되고, 파열 크기가 커질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보존적 운동치료를 선택한 돌림근띠 파열 환자에서도 시간이 지나며 파열 크기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보고됩니다 [1]. 이는 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운동을 적용할 때 힘줄에 가해지는 부하를 단계적으로 조절해야 하는 근거가 됩니다. 초기에는 통증을 줄이고 어깨관절의 수동적 또는 능동보조 가동범위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며, 저항 운동은 통증과 염증이 조절된 뒤 점진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수술적 봉합을 시행한 경우에도 수술 후 조기 물리치료 시작 시점과 순응도가 기능 회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3]. 이는 수술 전 보존적 관리 단계에서도 마찬가지로, 초기 재활의 목표는 손상된 구조물을 보호하면서 움직임을 유지하는 데 두어야 함을 뒷받침합니다.

보기 1의 어깨관절 최대 저항 운동은 완전 파열된 힘줄에 과도한 장력을 부과하여 통증을 악화시키고 파열을 진행시킬 수 있습니다. 보기 2의 어깨관절 도수교정은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관절낭 유착보다 급성 통증과 힘줄 손상에서 비롯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적용할 중재가 아닙니다. 보기 4의 팔굽혀펴기 운동은 닫힌사슬 운동으로 어깨 주변 근육과 힘줄에 상당한 부하를 주므로 초기 중재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보기 5의 투척 동작 반복 훈련은 회전근개와 관절와순에 높은 스트레스를 반복적으로 가하는 고강도 기능 훈련으로, 완전 파열 환자의 초기 단계에서는 금기에 가깝습니다.

한편 국내 코호트 연구에서는 돌림근띠 봉합술 후 재수술률과 관련 요인을 분석하였는데, 이는 수술 여부와 무관하게 초기 중재가 적절하지 않으면 추가적인 의료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4]. 따라서 완전 파열이 확인된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중재는 통증 조절과 보호된 가동범위 운동이며, 이후 통증과 염증 반응이 안정된 뒤 점진적으로 근력 강화와 기능적 훈련으로 진행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Factors associated with progression of symptomatic isolated supraspinatus tears 2 years after exercise therapy.일반논문Inoue J, Mattar LT, Takaba K, Takeuchi S, Popchak AJ, Smith CN, Musahl V, Debski RE, Irrgang JJ. (2026) · DOI: 10.1016/j.jse.2026.04.049

- [2]Current Evidence, Challenges, Opportunities, and Future Directions of Rotator Cuff Failure: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Potdar MV, Shinde S, Joshi AV, Patil S. (2026) · DOI: 10.7759/cureus.111998

- [3]Effect of early physical therapy initiation and adherence on functional outcomes after arthroscopic rotator cuff repair: a prospective observational cohort study.일반논문Raizah A, Reddy RS, Alshahrani MS, Alyazedi FM, Abdulelah Alkhamis B, Kardm S, Koura GM, Sangadala DR, Mukherjee D. (2026) · DOI: 10.3389/fmed.2026.1743180

- [4]Incidence and factors associated with reoperation after rotator cuff repair in Korea: A nationwide cohort study.일반논문Lyu YR, Ahn E, Kim D, Yang C, Yim MH. (2026) · DOI: 10.1371/journal.pone.0350201

## 임상 시나리오

돌림근띠 완전 파열 초기 재활 가이드통증 조절과 보호된 가동범위 운동이 최우선
돌림근띠 완전 파열이 확인된 환자의 초기 중재 목표는 손상된 힘줄을 보호하면서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하는 것이다. 수동적 또는 능동보조 관절가동범위 운동을 우선 적용하고, 저항 운동은 통증이 안정된 후 점진적으로 도입한다.

증상이 있는 돌림근띠 파열은 시간이 지나며 파열 크기가 진행할 수 있으므로, 초기에 과도한 부하를 주는 운동은 피해야 한다. 야간통과 팔을 들거나 등 뒤로 돌리는 동작의 제한은 힘줄 손상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관절낭 유착을 전제로 한 도수교정보다 보호적 접근이 먼저이다.

주의최대 저항 운동, 팔굽혀펴기, 투척 동작 반복 훈련은 완전 파열 초기에 금기에 가깝다. 손상된 힘줄에 높은 장력이나 반복적 스트레스를 가하면 통증이 악화되고 파열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통증과 염증이 조절된 후 단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

## 핵심 개념

- **돌림근띠 완전 파열** — 어깨를 감싸는 네 개의 힘줄 중 하나 이상이 완전히 끊어진 상태로, 힘줄 연속성이 소실되어 통증과 기능 제한을 유발한다.
- **보호된 가동범위 운동** — 손상된 조직에 과도한 부하를 가하지 않으면서 수동적 또는 능동보조적으로 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하는 초기 재활 운동이다.
- **야간통** — 밤에 누워 있을 때 심해지는 통증으로, 돌림근띠 파열이나 어깨 충돌 증후군에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 **단계적 재활** — 통증과 염증 조절 후 점진적으로 근력 강화와 기능적 훈련으로 진행하는 재활 원칙으로, 힘줄 부하를 단계적으로 늘린다.
- **닫힌사슬 운동** — 손이나 발이 고정된 상태에서 체중을 지지하며 수행하는 운동으로, 어깨 관절에 높은 압박과 부하를 줄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55세 여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하고, 최근 머리 빗기와 옷 입기가 어려워졌다. 능동 가동범위와 수동 가동범위가 모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64)
- [48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팔을 벌릴 때 60°~120° 구간에서 통증이 심해지고, 그 이상 올리면 통증이 줄어든다. 니어검사와 호킨스검사에…](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65)
- [60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를 다친 후 팔을 들기 어려워졌다. 검사자가 환자의 팔을 90° 벌림 자세에서 가쪽돌림과 안쪽돌림을 반복하도록 하였더니 통증을 호소하였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66)
- [52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어깨 가쪽 부위에 통증이 있고, 팔을 벌릴 때 통증이 심해진다. 검사자는 환자의 팔을 수동적으로 최대한 벌림 하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68)
- [45세 여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팔을 벌릴 때 통증이 있고, 최근 머리 빗기가 어려워졌다. 검사에서 어깨관절 가쪽돌림이 제한되어 있고, 니어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69)
- [50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2주 전 낙상 후 팔을 들기 어려워졌다. 검사에서 팔을 완전히 벌림 한 상태에서 천천히 내리도록 하였더니 90°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70)
- [62세 여성이 왼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6개월 전부터 통증이 있었고, 현재는 팔을 들어 올리기 어렵다. 검사에서 어깨관절 벌림 80°, 가쪽돌림 15°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71)
- [55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팔을 벌릴 때 통증이 있고, 빈캔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였다. 초음파 검사에서 가시위근 힘줄의 부분 파열이 확인되…](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672)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