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레스 골절로 석고 고정 중인 65세 여성이다. 고정 기간 동안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중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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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주요 근골격계 질환

## 문제

콜레스 골절로 석고 고정 중인 65세 여성이다. 고정 기간 동안 시행할 수 있는 가장 적절한 중재는?

## 보기

1. 손가락 능동 굽힘·폄 운동 **✔ 정답**
2. 손목관절 수동 가동범위 운동
3. 손목관절 저항 등척성 운동
4. 손목관절 관절가동술
5. 손목관절 견인

**정답: 1**

## 해설

석고 고정 기간에는 고정 부위인 손목관절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지 않은 손가락 관절의 능동 운동으로 부종을 줄이고 관절 경직을 예방한다. 손목관절 수동 운동, 저항 운동, 관절가동술, 견인은 골절 유합 전 고정 기간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고정 제거 후 골절 유합이 확인되면 점진적으로 손목관절 가동범위 운동을 시작한다.

## 심화 해설

콜레스 골절(Colles fracture)은 요골 원위부(distal radius)의 골절로, 특히 골다공증이 동반된 고령 여성에서 낙상 시 손을 짚으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골절입니다. 석고 고정(cast immobilization) 기간의 재활 중재는 골절 부위의 정복 유지와 연부조직 치유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고정으로 인한 2차적 기능 저하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고정 기간 중재의 원칙

석고 고정 중에는 골절 부위인 손목관절(wrist joint)에 직접적인 움직임이나 부하를 가하는 중재는 금기입니다. 손목관절의 수동 가동범위 운동, 저항 등척성 운동, 관절가동술, 견인은 모두 골절편의 전위(displacement)나 내고정 실패를 유발할 위험이 있어 고정 기간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반면, 고정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원위 관절, 즉 손가락 관절의 능동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부종을 조절하며 건 유착(tendon adhesion)과 관절 강직(joint stiffness)을 예방할 수 있어 고정 기간부터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중재입니다.

손가락 능동 굽힘·폄 운동의 임상적 근거

원위 요골 골절의 보존적 치료에서 석고 고정 기간 중 손가락의 능동 운동은 부종 감소와 수지 관절의 기능 유지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골절 후 고정으로 인해 손의 정맥 및 림프 환류가 저하되면 부종이 증가하고, 이는 손가락 관절의 수동적 저항을 높여 강직을 악화시킵니다. 능동 굽힘·폄 운동은 근육 펌프 작용(muscle pumping)을 통해 환류를 촉진하므로, 고정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수지 강직과 부종 악화를 예방하는 일차적 중재로 권장됩니다. 또한 능동 운동은 환자가 통증 범위 내에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골절 부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전성이 높습니다 [1][3].

고정 기간 중 손목관절 직접 중재가 금기인 이유

손목관절에 대한 수동 가동범위 운동이나 관절가동술은 골절 부위를 가로지르는 관절에 외력을 직접 전달합니다. 석고 고정 중에는 골절 부위가 아직 안정적인 유합(stable union)에 이르지 않았으므로, 이러한 외력은 정복 소실(loss of reduction)이나 부정 유합(malunion)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항 등척성 운동은 관절 각도는 변하지 않지만 근수축을 통해 골절 부위에 상당한 압박력과 전단력을 발생시키므로, 고정 기간에는 적용하지 않습니다. 견인(traction) 역시 관절낭과 인대에 지속적인 장력을 가해 골절 부위의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원위 요골 골절의 재활은 고정 제거 후 골유합이 확인된 시점부터 단계적으로 손목관절 가동범위 운동과 점진적 저항 운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1][2].

고정 기간 중 보조적 중재의 고려

석고 고정 기간 동안 손가락 능동 운동과 함께 부종 조절을 위한 거상(elevation), 그리고 필요 시 통증 조절을 위한 보조적 물리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 원위 요골 골절 환자에서 석고 고정 중 펄스 전자기장 치료(pulsed electromagnetic field therapy)를 적용한 연구에서는 고정 기간 중 통증 감소와 손목 및 전완부 부종 완화에 긍정적 효과가 보고된 바 있습니다. 다만 이는 손목관절에 직접 움직임을 가하는 중재가 아니라 비침습적 에너지 적용 방식이므로, 골절 부위의 안정성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통증과 부종을 조절하는 보조 수단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국시 빈출 관점

콜레스 골절의 석고 고정 기간 중재를 묻는 문제는 고정 관절과 비고정 관절을 구분하는 능력을 평가합니다. 골절 부위가 있는 손목관절에는 직접적인 수동 운동, 저항 운동, 관절가동술, 견인을 적용하지 않고, 고정 범위 밖에 있는 손가락 관절의 능동 운동을 통해 부종과 강직을 예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고정 제거 후에는 손목관절 가동범위 회복을 위한 능동 및 수동 운동, 점진적 근력 강화, 일상생활동작 훈련 순으로 재활을 진행합니다. 석고 고정 위치에 따라 기능적 예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보고도 있으나, 고정 기간 중 안전하게 적용 가능한 중재는 손가락 능동 운동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1][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Rehabilitation for distal radial fractures in adults.일반논문Handoll HH, Elliott J. (2015) · DOI: 10.1002/14651858.cd003324.pub3

- [2]Rehabilitation Following Surgically Treated Distal Radius Fractures: Do Immobilization and Physiotherapy Affect the Outcome?일반논문Bhan K, Hasan K, Pawar AS, Patel R. (2021) · DOI: 10.7759/cureus.16230

- [3]Beneficial Effects of Pulsed Electromagnetic Field during Cast Immobilization in Patients with Distal Radius Fracture.일반논문Krzyżańska L, Straburzyńska-Lupa A, Rąglewska P, Romanowski L. (2020) · DOI: 10.1155/2020/6849352

- [4]A Comparison of Functional Outcomes and Cost of Rehabilitation Treatment in the Conservative Treatment of Distal Radius Fractures in a Geriatric Population Between Two Different Wrist Joint Immobilization Positions at One-Year Follow-Up.일반논문Kastanis G, Siligardou MR, Chaniotakis C, Tsioupros A, Stavrakakis I, Kapsetakis P, Ktistakis I, Pantouvaki A. (2025) · DOI: 10.1155/aort/9949821

## 임상 시나리오

콜레스 골절 석고 고정 기간 중재 원칙고정 범위 밖 관절은 적극적으로, 고정 부위는 절대 건드리지 않는다
석고 고정 기간에는 골절 부위인 손목관절에 직접적인 움직임이나 부하를 가하는 모든 중재가 금기입니다. 수동 가동범위 운동, 저항 등척성 운동, 관절가동술, 견인은 정복 소실이나 부정 유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고정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손가락 관절의 능동 굽힘·폄 운동은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중재입니다. 근육 펌프 작용으로 정맥 및 림프 환류를 촉진하여 부종을 감소시키고, 건 유착과 관절 강직을 예방합니다.

능동 운동은 환자가 통증 범위 내에서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골절 부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가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전성이 높습니다. 고정 기간 중에는 손가락 능동 운동과 함께 거상을 통한 부종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주의손목관절에 대한 직접 중재는 골유합이 확인된 후에만 단계적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고정 제거 전에 수동 운동이나 저항 운동을 적용하면 내고정 실패나 재전위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고정 기간 중에는 절대 시행하지 않습니다.

## 핵심 개념

- **콜레스 골절** — 요골 원위부의 골절로, 주로 골다공증이 있는 고령 여성이 낙상 시 손을 짚으며 발생하는 대표적인 골절 유형이다.
- **석고 고정** — 골절 부위의 정복 유지와 연부조직 치유를 위해 적용하는 고정 방법으로, 고정 기간 중 골절 부위 직접 중재는 금기이다.
- **근육 펌프 작용** — 능동 근수축이 정맥 및 림프 환류를 촉진하여 부종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고정 기간 중 손가락 능동 운동의 핵심 효과이다.
- **정복 소실** — 골절 정복 후 외력이나 부적절한 부하로 인해 골절편이 다시 전위되는 상태로, 고정 기간 중재 선택 시 반드시 예방해야 한다.
- **부정 유합** — 골절편이 해부학적 정렬을 벗어난 상태로 유합되는 것으로, 손목관절 직접 중재를 고정 기간에 시행할 경우 발생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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