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마비쪽 팔을 평가한 결과, 어깨관절은 가쪽돌림과 벌림이 제한되고 팔꿉관절은 굽힘된 상태에서 폄이 어려우며 아래팔은 엎침된 자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지 굽힘 공동운동 패턴을 보이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중재는?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54  
> language: ko  
> subject: 치료접근법·중재 기법 및 실기

## 문제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마비쪽 팔을 평가한 결과, 어깨관절은 가쪽돌림과 벌림이 제한되고 팔꿉관절은 굽힘된 상태에서 폄이 어려우며 아래팔은 엎침된 자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지 굽힘 공동운동 패턴을 보이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시행할 중재는?

## 보기

1. 아래팔 엎침 자세 유지 훈련
2. 어깨관절 안쪽돌림 강화 훈련
3. 굽힘 공동운동 강화 훈련
4. 팔꿉관절 굽힘 근력 강화 훈련
5. 가쪽돌림과 벌림 수동운동 **✔ 정답**

**정답: 5**

## 해설

상지 굽힘 공동운동 패턴은 어깨관절 가쪽돌림과 벌림, 팔꿉관절 폄, 아래팔 뒤침이 제한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패턴이 고착되면 관절 구축과 통증이 발생하므로 제한된 방향으로의 수동운동을 통해 관절가동범위를 유지하고 공동운동 패턴의 고착을 예방해야 한다. 굽힘 공동운동을 강화하거나 제한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은 패턴을 악화시킨다.

## 심화 해설

뇌졸중 후 나타나는 상지 굽힘 공동운동(flexion synergy)은 마비쪽 팔에서 어깨관절 벌림·가쪽돌림이 제한되고, 팔꿉관절 굽힘과 아래팔 엎침이 함께 묶여 나타나는 병적 패턴입니다. 문제의 환자처럼 어깨관절 가쪽돌림과 벌림이 제한되고 팔꿉관절이 굽힘된 상태로 고정되는 것은 전형적인 굽힘 공동운동의 임상 양상입니다[2][3].

뇌졸중 후 상지 운동조절의 핵심 문제는 개별 관절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능력, 즉 관절 개별화(joint individuation)의 상실입니다. 로봇 외골격을 이용해 어깨·팔꿉·손목관절의 움직임을 독립적으로 제어하며 측정한 연구에서, 뇌졸중 환자는 한 관절을 움직이려 할 때 다른 관절에 비자발적 움직임이 유발되는 비정상적 관절 짝지움(abnormal joint coupling)을 보였습니다[3]. 이러한 짝지움은 굽힘 공동운동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굽힘 공동운동을 그대로 반복하거나 강화하는 중재는 병적 패턴을 고착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문제에서 제시된 보기 중 굽힘 공동운동 강화 훈련, 팔꿉관절 굽힘 근력 강화 훈련, 아래팔 엎침 자세 유지 훈련은 모두 굽힘 공동운동 구성요소를 강화하는 방향입니다. 어깨관절 안쪽돌림 강화 훈련 역시 굽힘 공동운동에서 어깨가 안쪽돌림·모음 방향으로 묶이는 병적 패턴을 고착시킬 수 있어 우선순위가 낮습니다. 반면 가쪽돌림과 벌림 수동운동은 굽힘 공동운동과 반대 방향의 관절가동범위를 확보하여, 단축되기 쉬운 어깨관절 안쪽돌림·모음 구조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관절낭 구축을 예방하는 중재입니다. 이는 이후 능동적 관절 개별화 훈련을 위한 전제 조건이 됩니다.

음식을 입으로 가져가는 반복 동작과 상지 굽힘 공동운동의 상관성을 분석한 연구에서도, 굽힘 공동운동은 기능적 과제 수행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나타나며 병적 시너지 패턴을 조절하는 것이 재활의 핵심 과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2]. 또한 저빈도 반복 경두개자기자극과 운동심상 훈련을 결합한 중재 연구에서 상지 기능 회복을 Fugl-Meyer 평가로 측정한 결과, 운동조절 개선이 상지 기능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병적 패턴을 억제하고 정상적 관절 움직임을 유도하는 방향의 중재가 효과적임을 뒷받침합니다[1]. 가상현실 기반 양측 상지 훈련 연구에서도 환측 상지의 능동적 사용을 촉진하는 중재가 기능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4].

따라서 굽힘 공동운동이 뚜렷한 환자에게는 먼저 수동운동을 통해 어깨관절 가쪽돌림과 벌림의 관절가동범위를 확보하고, 굽힘 공동운동 패턴을 강화하지 않는 방향으로 중재를 구성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정답은 5번 가쪽돌림과 벌림 수동운동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 of low-frequency repetitive 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combined with motor imagery training on upper limb motor recovery and primary motor cortex activation in stroke patie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Choi JB, Yang SW, Park JS. (2025) · DOI: 10.1097/md.0000000000046083

- [2]Taking Food to Mouth: Correlation Between Repetitive Movement and Upper Limb Flexion Synergy After Stroke.일반논문Liu G, Chia CH, Jia HJ, Chen JX, Wang WN, Tian S, Cao Y, Wu JF, Wu Y, Yang CW. (2025) · DOI: 10.1177/10538135251315378

- [3]Loss of Joint Individuation and Abnormal Synergy Post Stroke in Upper Limb Movements.일반논문Koh K, Oppizzi G, Baghi R, Kehs GJ, Zhang LQ. (2025) · DOI: 10.1177/15459683251340914

- [4]A bilateral upper limb interactive game-based virtual reality rehabilitation system for stroke patients: a usability and clinical study.일반논문Qian F, Hu L, He Y, Dai Y, Chen Z. (2026) · DOI: 10.1186/s12984-026-01875-1

## 임상 시나리오

상지 굽힘 공동운동 중재 가이드병적 패턴 억제와 반대 방향 가동범위 확보가 우선
뇌졸중 후 상지 굽힘 공동운동이 뚜렷한 환자는 어깨 가쪽돌림과 벌림이 제한되고 팔꿉 굽힘·아래팔 엎침이 함께 묶여 나타난다. 이때 우선 중재는 굽힘 패턴과 반대 방향인 어깨 가쪽돌림·벌림 수동운동이다.

수동운동은 1일 1~2회, 각 방향 10~15회 반복하되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시행한다. 단축되기 쉬운 어깨 안쪽돌림·모음 구조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관절낭 구축을 예방하는 것이 목표다.

주의굽힘 공동운동 구성요소(팔꿉 굽힘, 아래팔 엎침, 어깨 안쪽돌림)를 반복·강화하는 중재는 병적 시너지를 고착시킬 수 있으므로 초기 단계에서 피해야 한다. 수동운동 후에도 능동 훈련은 반드시 관절 개별화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구성한다.

## 핵심 개념

- **굽힘 공동운동** — 뇌졸중 후 어깨 벌림·가쪽돌림 제한, 팔꿉 굽힘, 아래팔 엎침이 함께 묶여 나타나는 병적 시너지 패턴
- **관절 개별화** — 한 관절을 다른 관절의 비자발적 움직임 없이 독립적으로 조절하는 능력
- **비정상적 관절 짝지움** — 한 관절을 움직일 때 다른 관절에 의도하지 않은 움직임이 유발되는 현상
- **관절가동범위** —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최대 각도 범위로, 수동운동을 통해 확보·유지한다
- **관절낭 구축** — 관절을 감싸는 관절낭이 단축·유착되어 관절 움직임이 제한되는 상태

## 같은 주제 문제

- [신경계 질환 환자의 감각 평가에서, 검사자가 환자의 발가락을 위아래로 움직이게 한 후 환자에게 움직인 방향을 말하게 하는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398)
-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보행 훈련 중, 마비쪽 다리가 입각기에 무릎이 과도하게 젖혀지는 보행 이상을 교정하기 위한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399)
- [소뇌성 실조 환자의 협응 능력 평가에서, 환자가 누운 자세에서 한쪽 발뒤꿈치를 반대쪽 무릎 위에 올린 후 정강이를 따라 발목까지 미끄러뜨리게 하는 검사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00)
-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보행을 관찰하였다. 입각기 동안 마비쪽 골반이 아래로 처지고 몸통이 비마비쪽으로 기울어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 보행 이상의 원인으로 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04)
-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보행 훈련 중 물리치료사가 마비쪽 다리의 입각기 동안 무릎관절이 갑자기 굽힘되는 양상을 관찰하였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강화해야 할 근육…](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51)
-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가 선 자세에서 마비쪽 다리로 체중을 옮기려 할 때마다 몸통이 비마비쪽으로 기울며 낙상 위험을 보인다. 이 환자에게 적용할 균형 훈련으로 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52)
-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보행 주기 중 마비쪽 다리가 유각기에서 발끝이 바닥에 끌리는 현상을 보인다. 이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할 보조기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53)
-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마비쪽 발목관절을 빠르게 발바닥굽힘 방향으로 수동 신장시켰을 때 저항이 갑자기 증가하다가 다시 감소하는 현상을 보였다. 이러한 근긴장도 양상…](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4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