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세 남성이 목 부위 외상 후 양쪽 팔의 근력 저하와 통증 감각 소실을 호소하였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양쪽 팔의 통증·온도감각은 소실되어 있으나 위치감각과 진동감각은 정상이며, 양쪽 다리의 감각은 정상으로 확인되었다. 목 부위 자기공명영상에서 척수 중심부에 공동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물리치료 중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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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주요 질환별 물리치료

## 문제

28세 남성이 목 부위 외상 후 양쪽 팔의 근력 저하와 통증 감각 소실을 호소하였다. 신경학적 검사에서 양쪽 팔의 통증·온도감각은 소실되어 있으나 위치감각과 진동감각은 정상이며, 양쪽 다리의 감각은 정상으로 확인되었다. 목 부위 자기공명영상에서 척수 중심부에 공동이 관찰되었다. 이 환자의 물리치료 중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경직 완화를 위한 적극적 스트레칭
2. 관절구축 예방을 위한 수동관절운동
3. 통증·온도감각 소실 부위의 화상 예방 **✔ 정답**
4. 호흡근 약화에 대비한 조기 인공호흡기 적용
5. 기립성 저혈압 예방을 위한 압박스타킹

**정답: 3**

## 해설

척수공동증 환자는 통증·온도감각이 소실되어 있어 뜨거운 물이나 온열 치료 기구에 의한 화상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물리치료 시 온열 치료 적용 부위와 온도를 신중히 관리하고, 화상 예방 교육이 필수적이다. 경직은 척수공동증의 주된 소견이 아니며, 기립성 저혈압은 고위 척수손상에서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호흡근 약화는 프리드리히 실조증 후기의 문제이며, 관절구축 예방은 감각 소실보다 근력 저하가 심한 경우의 일반적 중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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