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졸중 후 오른쪽 편마비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의 주된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65  
> language: ko  
> subject: 주요 질환별 물리치료

## 문제

뇌졸중 후 오른쪽 편마비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훈련을 하고 있다. 이 훈련의 주된 목적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보기

1. 마비쪽 팔의 근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2. 마비쪽 손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3. 마비쪽 체중지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 정답**
4. 비마비쪽 감각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5. 마비쪽 다리의 경직을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정답: 3**

## 해설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훈련은 마비쪽 팔과 다리로 체중을 지지하는 능력을 향상시켜 균형과 자세조절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편측무시와 밀기증후군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마비쪽 팔의 근력 강화나 경직 감소가 주된 목적이 아니다.

## 심화 해설

마비쪽 체중지지 훈련은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의 재활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중재 중 하나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훈련은 단순히 앉아 있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마비쪽 하지와 체간을 통해 바닥에 가해지는 체중 부하를 인지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회복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는 비대칭적 체중지지(asymmetrical weight-bearing) 양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마비쪽 하지의 근력 약화, 고유수용감각(proprioception) 저하, 체간 조절 능력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는 훈련은 이러한 비대칭성을 줄이고, 마비쪽 하지와 골반, 체간이 체중을 지지하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합니다.

근거 자료에서도 이러한 훈련의 목적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뇌졸중 환자의 앉고 일어서기(sit-to-stand, STS) 동작은 비대칭적 체중지지와 균형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기능적 과제입니다. Shah와 Agni의 연구에서는 뇌졸중 후 한쪽 신체의 운동 장애가 일상적 기능 과제 수행의 어려움으로 이어지며, STS 동작과 보행은 하지 근력 감소, 균형 장애, 비대칭적 체중지지로 인해 흔히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3].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훈련은 STS 동작의 전제 조건이 되는 체중 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또한 Li 등의 연구는 뇌졸중 후 균형과 보행 장애가 기능적 독립성을 제한하고 낙상 위험을 증가시키는 주요 후유증이라고 언급하며, 동적 균형 훈련이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임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1]. 앉은 자세에서의 체중지지 훈련은 동적 균형 훈련의 기초 단계로, 환자가 안정된 기저면(base of support) 위에서 체중 이동을 연습하며 균형 조절 능력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됩니다.

Chen 등의 연구에서도 뇌졸중 편마비 환자의 균형 기능과 하지 운동 기능 향상을 위한 훈련의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2]. 마비쪽 체중지지 능력의 향상은 하지의 고유수용감각 입력을 증가시키고, 체간과 하지 근육의 활성화를 촉진하여 궁극적으로 균형 능력과 이동 능력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Zhou 등의 연구 프로토콜에서도 뇌졸중 후 하지 운동 장애의 재활에서 체중 부하와 관련된 훈련이 핵심적인 요소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마비쪽 하지에 체중을 지지하는 경험은 마비쪽 하지의 감각 입력을 증가시키고, 근활성화를 촉진하며, 관절 위치 감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지지하는 훈련의 주된 목적은 마비쪽 체중지지 능력의 향상입니다. 이는 마비쪽 팔의 근력 강화나 손 기능 향상과는 구분되는 목적이며, 비마비쪽 감각 향상이나 마비쪽 다리의 경직 감소가 일차적인 목표는 아닙니다. 체중지지 능력의 회복은 이후 앉고 일어서기, 서기, 보행 등 상위 기능적 과제 수행의 기반이 되므로, 뇌졸중 재활의 초기 단계에서 우선적으로 훈련해야 할 요소입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Effects of Dynamic Balance Training on Balance and Walking Function in Stroke Patients.일반논문Li J, Wang J, Bian R. (2026) · DOI: 10.3390/healthcare14080985

- [2]Study on the effectiveness and safety of balance instrument training on balance and lower limb motor function in patients with ischemic stroke hemiplegia.일반논문Chen Z, Chen H, Wang J, Lu H. (2026) · DOI: 10.3389/fresc.2026.1806869

- [3]Added Effects of Loaded Sit-to-Stand Exercise on Sit-to-Stand Ability and Gait Speed in Stroke: An 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Shah A, Agni P. (2026) · DOI: 10.7759/cureus.107505

- [4]Effect of constraint standing training on balance and gait in hemiparetic stroke patients: a sing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protocol.RCT/임상시험Zhou L, Chu H, Cao M, Rahim NAA, Yusof HA, Hou Y. (2026) · DOI: 10.1186/s13063-026-09735-y

## 임상 시나리오

편마비 환자 마비쪽 체중지지 훈련 가이드앉은 자세에서 시작하는 체중 부하 회복의 핵심 원칙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는 비대칭적 체중지지로 인해 마비쪽 하지와 체간이 체중 부하에 참여하지 못한다. 앉은 자세에서 마비쪽으로 체중을 이동하는 훈련은 고유수용감각 입력을 증가시키고, 기저면 안에서 체중 이동을 연습하여 동적 균형의 기초를 형성한다.

이 훈련은 앉고 일어서기 동작의 전제 조건인 체중 이동 능력을 향상시키며, 이후 서기와 보행 같은 상위 과제로 전이된다. 훈련 시 환자가 마비쪽 좌골결절에 체중이 실리는 것을 인지하도록 구두 되먹임을 제공하고, 체간이 마비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정렬을 유지한다.

주의마비쪽 어깨가 거상되거나 체간이 과도하게 측굴되는 보상 전략이 나타나면 즉시 교정한다. 체중 이동 중 낙상 위험이 있으므로 보호자나 치료사의 근접 감독 하에 시행하고, 통증이나 심한 불편 호소 시 강도를 줄인다.

## 핵심 개념

- **비대칭적 체중지지** — 편마비 환자가 마비쪽 하지의 약화와 감각 저하로 인해 비마비쪽에 체중을 더 싣는 양상
- **고유수용감각** — 관절과 근육의 위치 및 움직임을 감지하는 감각으로, 체중지지 훈련을 통해 입력이 증가함
- **기저면** — 신체가 지면과 접촉하는 면적으로, 앉은 자세에서는 엉덩이와 발이 포함됨
- **앉고 일어서기** — 의자에서 일어나는 기능적 과제로, 체중 이동과 균형 능력이 필요함
- **동적 균형** — 움직임 중 자세를 유지하고 조절하는 능력으로, 체중지지 훈련이 그 기초가 됨

## 같은 주제 문제

- [발병 3주째인 뇌졸중 환자에서 마비쪽 팔을 수의적으로 움직일 때 어깨와 팔꿈치가 함께 굽힘되는 공동운동만 가능하고 경직이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브룬스트롬 회복단…](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41)
- [오른쪽 중간대뇌동맥 경색으로 왼쪽 편마비가 발생한 환자에게 시행할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42)
- [왼쪽 중간대뇌동맥 경색으로 입원한 환자가 오른쪽 팔에 통증을 호소하며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오른쪽 어깨관절 벌림과 가쪽돌림 시 통증이 심해지고 수동운동 범위 끝…](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51)
- [왼쪽 중간대뇌동맥 경색으로 오른쪽 편마비가 발생한 환자이다. 발병 2일째 침상에서 관찰되는 소견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56)
- [뇌졸중 후 오른쪽 편마비 환자의 팔을 평가하였더니, 가슴 높이에서 손을 등 뒤로 옮길 수 있고 단추를 채우는 동작이 가능하였다. 브룬스트롬 회복단계 중 팔의 단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57)
- [뇌졸중 발병 3주가 지난 환자의 마비쪽 팔을 수동적으로 구부렸을 때, 관절가동범위의 끝부분에서 약간의 저항이 느껴졌다. 수정 애쉬워스 척도로 평가한 경직 등급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58)
-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에게 강제유도운동치료를 적용하려고 한다. 적용 기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59)
- [뇌졸중 후 왼쪽 편마비 환자가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몸의 중심선이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다. 환자를 바로 세우려 하면 강하게 저항한다. 이러한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260)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