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뇌경색 환자의 운동실조에 대한 물리치료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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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주요 질환별 물리치료

## 문제

소뇌경색 환자의 운동실조에 대한 물리치료 중재로 가장 적절한 것은?

환자는 앉은 자세에서 몸통 흔들림이 있고, 손가락코검사에서 겨냥과다가 관찰된다. 근력은 정상이며 감각 저하는 없다.

## 보기

1. 강제유도운동치료
2. 점진적 저항운동
3. 프렌켈 운동 **✔ 정답**
4. 보툴리눔 독소 주사
5. 수동관절가동운동

**정답: 3**

## 해설

프렌켈 운동은 소뇌성 운동실조 환자에서 시각적 되먹임을 이용하여 협응과 정확성을 향상시키는 운동법으로, 느리고 정확한 동작을 반복하여 운동 조절을 개선한다. ① 저항운동은 근력이 정상인 실조 환자에게 우선적이지 않다. ③ 강제유도운동치료는 편마비 상지 기능 회복에 사용한다. ④ 보툴리눔 독소는 경직 치료에 사용한다. ⑤ 수동관절가동운동은 능동 움직임이 불가능할 때 시행한다.

## 심화 해설

소뇌경색에서 나타나는 운동실조는 근력 자체는 정상이지만 협응과 타이밍 조절이 무너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시된 환자는 앉은 자세 몸통 흔들림과 손가락코검사의 겨냥과다가 있으므로, 근력 강화나 수동적 관절 운동보다는 감각 되먹임을 활용한 협응 재훈련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프렌켈 운동의 원리와 적용

프렌켈 운동은 시각·청각·고유수용성 감각을 이용해 의식적으로 동작을 계획하고 반복 연습함으로써 소뇌성 운동실조를 보상하는 대표적인 중재입니다. 프렌켈 운동(Frenkel exercise)은 느린 속도에서 시작해 점차 빠르게, 단순 동작에서 복합 동작으로 진행하며, 환자가 자신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오류를 수정하도록 유도합니다. 이 환자처럼 근력은 정상이고 감각 저하가 없는 경우, 운동실조의 원인이 소뇌의 협응 기능 장애에 국한되므로 프렌켈 운동의 적응증에 가장 부합합니다. 체계적 고찰에서는 프렌켈 운동이 신경계 질환 노인의 동적 균형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2].

오답의 이유

강제유도운동치료는 뇌졸중 후 편마비에서 환측 상지의 학습된 비사용을 극복하기 위한 중재로, 근력이 정상이고 협응 장애가 주 문제인 소뇌성 운동실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점진적 저항운동은 근력 강화가 목적이므로 근력이 정상인 이 환자에게 우선순위가 아닙니다. 보툴리눔 독소 주사는 국소 근긴장이상이나 경직 관리에 사용되며, 수동관절가동운동은 관절가동범위 제한이 있을 때 적용하는 중재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프렌켈 운동은 누운 자세에서 발뒤꿈치로 반대쪽 정강이를 따라 올려가는 동작, 앉은 자세에서 바닥에 표시한 지점을 발로 짚는 동작, 선 자세에서 좌우로 체중을 이동하는 동작 등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환자가 동작을 수행할 때 시각적 단서를 제공하고,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게 하며, 성공적인 수행 직후에는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가락코검사에서 겨냥과다가 관찰되므로 상지에 대해서도 눈을 뜨고 목표 지점을 정확히 터치하는 연습을 반복하여 운동 오차를 줄여 나갑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Exploring the Role of Frenkel Exercises in Enhancing Dynamic Balance and Motor Function in the Aged With Neurological Disorders: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Vasiee A, Tayyar-Iravanlou F, Rahmani F, Zeidani A, Gilan MS. (2025) · DOI: 10.1155/jare/8814069

## 임상 시나리오

소뇌성 운동실조의 프렌켈 운동 적용근력 정상, 협응 장애 환자의 감각 되먹임 재훈련
소뇌경색 환자는 근력은 정상이지만 협응과 타이밍 조절이 무너지므로, 근력 강화보다 감각 되먹임을 활용한 협응 재훈련이 우선이다. 프렌켈 운동은 시각·청각·고유수용성 감각을 이용해 의식적으로 동작을 계획하고 반복 연습한다.

운동은 느린 속도에서 시작해 점차 빠르게, 단순 동작에서 복합 동작으로 진행한다. 누운 자세에서 발뒤꿈치로 반대쪽 정강이를 따라 올려가기, 앉은 자세에서 바닥 표시 지점을 발로 짚기, 선 자세에서 좌우 체중 이동 등으로 구성한다. 손가락코검사의 겨냥과다가 있으므로 상지도 눈을 뜨고 목표 지점을 정확히 터치하는 연습을 반복한다.

주의환자가 동작을 수행할 때 시각적 단서를 제공하고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게 하며, 성공 직후 즉각적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근력이 정상이라도 피로가 협응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짧은 세션으로 나누어 시행한다.

## 핵심 개념

- **프렌켈 운동** — 시각, 청각, 고유수용성 감각을 이용해 의식적으로 동작을 계획하고 반복 연습하여 소뇌성 운동실조를 보상하는 협응 재훈련 중재
- **겨냥과다** — 손가락코검사에서 목표 지점을 지나치게 지나가는 소뇌성 운동실조의 징후로, 협응과 타이밍 조절 장애를 반영
- **운동실조** — 근력은 정상이나 협응, 타이밍, 동작의 정확성이 저하되는 소뇌 기능 장애의 주요 증상
- **학습된 비사용** — 뇌졸중 후 편마비 환자가 환측 상지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현상으로 강제유도운동치료의 주요 적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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