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글-마이어 평가의 상지 영역에서 손목 안정성과 움직임을 평가할 때 환자에게 요구하는 자세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88  
> language: ko  
> subject: 신경학적 평가

## 문제

푸글-마이어 평가의 상지 영역에서 손목 안정성과 움직임을 평가할 때 환자에게 요구하는 자세로 옳은 것은?

## 보기

1. 어깨를 0도로 두고 팔꿈치를 90도 굽힌 자세 **✔ 정답**
2. 어깨를 90도 굽히고 팔꿈치를 편 자세
3. 어깨를 45도 벌리고 팔꿈치를 45도 굽힌 자세
4. 어깨를 180도 굽히고 팔꿈치를 편 자세
5. 어깨를 90도 벌리고 팔꿈치를 굽힌 자세

**정답: 1**

## 해설

푸글-마이어 평가의 손목 안정성과 움직임 항목은 환자가 어깨를 0도로 두고 팔꿈치를 90도 굽힌 자세에서 손목을 등척성으로 펴거나 굽히는 동작을 평가한다. 이 자세는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손목 움직임을 분리하여 평가하기 위한 표준화된 자세이다. 다른 자세들은 푸글-마이어 평가의 손목 영역에서 사용되지 않는다.

## 심화 해설

푸글-마이어 평가(Fugl-Meyer Assessment, FMA)는 뇌졸중 환자의 운동 회복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도구로, 상지 영역(FMA-UE)은 어깨, 팔꿈치, 전완, 손목, 손가락의 협응 움직임과 분리 움직임을 단계적으로 평가합니다. 손목 안정성(wrist stability) 항목은 손목의 신전(extension)과 굴곡(flexion)을 분리된 움직임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손목 안정성 평가에서 환자에게 요구하는 표준 시작 자세는 어깨를 0도로 두고 팔꿈치를 90도 굽힌 자세입니다. 이 자세에서 전완은 중립 위치에 두고 손목은 평가대 가장자리 밖으로 나오게 하여 중력의 영향을 배제한 상태에서 능동적 손목 움직임을 관찰합니다. 어깨를 0도로 유지하는 이유는 상지 근위부의 보상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손목의 선택적 운동 조절(selective motor control)을 분리하여 평가하기 위해서입니다. 팔꿈치를 90도 굽히면 전완이 지지면에 안정적으로 놓이게 되어, 손목 관절만의 움직임을 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FMA-UE는 뇌졸중 후 운동 회복이 근위부에서 원위부로 진행된다는 전형적인 회복 패턴을 반영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손목 안정성 항목은 어깨와 팔꿈치의 기본적인 협응 움직임을 평가한 이후에 위치하며, 이는 손목의 분리된 조절이 상대적으로 더 높은 수준의 운동 회복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평가 시 환자가 어깨를 벌리거나 굽히는 보상 동작을 보이면 손목의 능동적 움직임이 실제보다 과대평가될 수 있으므로, 표준화된 시작 자세의 유지가 점수의 신뢰도를 결정합니다.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 평가에서 FMA-UE는 임상 현장의 표준 도구로 널리 사용되지만, 시행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숙련된 평가자가 필요하다는 제한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센서와 딥러닝을 활용하여 FMA-UE의 세부 점수를 자동으로 추정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는 평가의 접근성과 빈도를 높이기 위한 시도입니다. 다만 자동화된 평가에서도 손목 안정성과 같은 세부 운동 기능을 정확히 추정하는 것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stimation of Fugl-Meyer Assessment Upper-Extremity Sub-Scores Using a Mixup-Augmented LSTM Autoencoder and Wearable Sensor Data.일반논문Liu M, Lu HY, Tong SF, Liang D, Sun H, Xing T, Shi X, Yu H, Tong RK. (2025) · DOI: 10.3390/s25216663

## 임상 시나리오

FMA-UE 손목 안정성 평가 자세표준 시작 자세의 임상 적용
손목 안정성 평가 시 환자는 어깨 0도, 팔꿈치 90도 굴곡 자세를 취하고, 전완은 중립 위치에 두며 손목은 평가대 가장자리 밖으로 나오게 한다. 이는 근위부 보상을 최소화하고 손목의 선택적 운동 조절을 분리하여 평가하기 위함이다.

팔꿈치를 90도 굽히면 전완이 지지면에 안정적으로 놓여 손목 관절만의 움직임을 명확히 관찰할 수 있다. 어깨를 0도로 유지하는 것은 상지 근위부의 불필요한 움직임을 차단하여 점수의 신뢰도를 높인다.

주의환자가 어깨를 벌리거나 굽히는 보상 동작을 보이면 손목의 능동적 움직임이 실제보다 과대평가될 수 있으므로, 평가 전반에 걸쳐 표준 시작 자세의 유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푸글-마이어 평가** — 뇌졸중 환자의 운동 회복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도구로, 상지 영역은 어깨, 팔꿈치, 전완, 손목, 손가락의 협응과 분리 움직임을 단계적으로 평가한다.
- **손목 안정성** — 손목의 신전과 굴곡을 분리된 움직임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근위부 보상 없이 선택적 운동 조절이 가능한지를 확인한다.
- **선택적 운동 조절** — 특정 관절의 움직임을 다른 관절의 불필요한 동반 움직임 없이 분리하여 수행하는 능력으로, 뇌졸중 회복의 중요한 지표이다.
- **근위부 보상** — 손목과 같은 원위부 움직임을 수행할 때 어깨나 팔꿈치 등 근위부 관절이 대신 움직여 기능을 보상하는 현상으로, 평가의 정확도를 떨어뜨린다.

## 같은 주제 문제

- [뇌졸중 후 4주가 지난 환자의 손 기능을 평가하였다. 손가락을 모두 쥐었다 펼 수 있고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을 수 있으나 개별 손가락 움직임은 서툴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26)
-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 회복을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도구로, 어깨·팔꿉·손목·손의 움직임과 협응을 항목별로 점수화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27)
- [뇌졸중 후 오른쪽 편마비 환자의 손 기능을 평가하였다. 손가락을 모두 동시에 쥐는 집단 굽힘은 가능하나 개별 손가락 폄은 불가능하고,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물건을…](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32)
- [뇌졸중 후 상지 운동기능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도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81)
- [푸글-마이어 상지 운동기능 평가에서 최대 점수는 얼마인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82)
- [뇌졸중 환자의 상지 기능을 평가하기 위해 울프 운동기능 검사를 시행하려고 한다. 이 검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83)
- [뇌졸중 환자의 상지 운동기능을 평가하는 도구 중 실제 일상생활에서 마비쪽 팔을 얼마나 사용하는지 기록하는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84)
- [푸글-마이어 평가에서 상지의 분리 운동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2318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