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창 2단계에 해당하는 소견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98  
> language: ko  
> subject: 충남대학교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1회

## 문제

욕창 2단계에 해당하는 소견은?

## 보기

1. 피부는 온전하지만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 발적이 남아 있다
2.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되어 얕은 개방창이나 수포가 보인다 **✔ 정답**
3. 피하지방이 드러나고 잠식과 동로가 함께 생긴다
4. 뼈와 힘줄, 근육이 바닥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5. 두꺼운 가피에 덮여 손상 깊이를 판단할 수 없다

**정답: 2**

## 해설

2단계는 부분층 손상으로 붉은 진피가 드러나거나 장액이 찬 수포로 나타난다. 1단계는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 비창백성 발적이며, 3단계는 전층 손상으로 피하지방이 보이고, 4단계는 뼈·힘줄 노출, 가피로 깊이를 알 수 없으면 미분류로 본다.

## 심화 해설

욕창(pressure injury)은 지속적인 압력과 전단력(shear)에 의해 뼈 돌출부나 의료기구 아래 피부와 연조직에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손상입니다[1]. 욕창 단계를 나누는 기준은 조직 손상의 깊이와 노출된 구조물이므로, 각 단계의 핵심 소견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창 2단계의 핵심 소견

2단계는 표피(epidermis)와 진피(dermis)의 일부가 손상된 상태입니다. 피부 방어벽이 깨지면서 얕은 개방창(shallow open ulcer)이 생기거나, 표피가 진피로부터 들뜨면서 수포(blister)가 관찰됩니다. 상처 바닥은 붉거나 분홍빛을 띠며, 아직 피하지방은 노출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이 2단계에 해당합니다.

각 보기의 단계 구분

1번은 1단계 소견입니다. 피부 표면은 온전하지만, 눌러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 비창백성 발적(non-blanchable erythema)이 남아 있습니다. 이는 압력으로 인해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국소 빈혈이 발생했음을 의미하며, 피부가 붉게 보여도 아직 개방창은 없는 상태입니다.

3번은 3단계 소견입니다. 표피와 진피를 넘어 피하지방(subcutaneous fat)이 드러나며, 상처 가장자리가 파인 잠식(undermining)이나 피부 아래 터널처럼 이어진 동로(tunneling)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2단계와의 결정적 차이는 피하지방 노출 여부입니다.

4번은 4단계 소견입니다. 피하지방을 지나 뼈, 힘줄, 근육이 상처 바닥에 그대로 노출됩니다. 잠식과 동로도 흔히 동반되며, 골수염(osteomyelitis) 위험이 높아집니다.

5번은 미분류 단계(unstageable) 소견입니다. 상처 바닥이 가피(eschar)나 괴사조직(slough)으로 덮여 있어 실제 손상 깊이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가피를 제거하기 전까지는 3단계인지 4단계인지 판정할 수 없으므로, 단계를 붙이지 않고 '미분류'로 기록합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욕창은 호발 부위가 비교적 일정합니다. 전체 욕창의 70%가 천골(sacrum), 좌골결절(ischial tuberosity), 대전자(greater trochanter)에서 발생하며, 그 외 후두부, 견갑골, 팔꿈치, 발꿈치, 외측 복사뼈, 귀 등에서도 생길 수 있습니다[1]. 뼈 돌출부일수록 압력이 집중되고, 피하조직이 얇아 손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2단계에서 수포가 관찰될 때는 수포를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포는 감염을 막는 생물학적 드레싱 역할을 하므로, 터지지 않은 수포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진피가 그대로 노출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얕은 개방창의 경우 생리식염수 세척 후 습윤 드레싱을 적용하여 상처 바닥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2단계는 아직 피하지방이 노출되지 않은 단계이므로, 적절한 감압과 드레싱 관리가 이루어지면 비교적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Pressure Injury일반논문Zaidi SRH, El Khatib S, Sharma S. (2026)

## 임상 시나리오

욕창 2단계 상처 관리수포 보존과 습윤 드레싱이 핵심
2단계 욕창은 표피와 진피 일부가 손상된 상태로, 얕은 개방창이나 수포가 관찰됩니다. 상처 바닥은 붉거나 분홍빛을 띠며 피하지방은 노출되지 않습니다.

터지지 않은 수포는 인위적으로 터뜨리지 않고 그대로 유지합니다. 수포는 감염을 막는 생물학적 드레싱 역할을 하므로, 제거 시 진피가 노출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집니다.

얕은 개방창은 생리식염수로 세척한 후 습윤 드레싱을 적용하여 상처 바닥이 마르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적절한 감압과 드레싱 관리 시 비교적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주의수포를 터뜨리거나 제거하면 진피가 그대로 노출되어 감염 위험이 높아지므로 절대 인위적으로 파열시키지 않습니다. 상처 악화 징후(발적 확대, 삼출물 증가, 악취)가 보이면 즉시 재평가합니다.

## 핵심 개념

- **비창백성 발적** — 압력을 가해도 하얗게 변하지 않는 붉은 반점으로, 1단계 욕창의 특징적인 소견이다.
- **잠식** — 상처 가장자리 아래로 조직이 파여 들어간 상태로, 3단계 이상 욕창에서 관찰될 수 있다.
- **동로** — 피부 아래에 터널처럼 이어진 통로로, 3단계 이상 욕창에서 관찰될 수 있다.
- **가피** — 상처 바닥을 덮는 두껍고 딱딱한 괴사조직으로, 미분류 단계 욕창의 원인이 된다.
- **미분류 단계** — 가피나 괴사조직으로 상처 바닥이 덮여 있어 실제 손상 깊이를 판정할 수 없는 욕창 단계이다.

## 같은 주제 문제

- [안정형 협심증으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48)
- [심한 흉통으로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게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된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49)
- [심부전으로 퇴원하는 환자에게 체액 상태 자가관리를 교육하려 한다. 옳은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0)
- [디곡신을 복용 중인 환자의 심첨맥박이 52회이고 식욕부진과 사물이 노랗게 보인다는 호소가 있다.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1)
- [병실에서 갑자기 반응이 없어진 환자의 감시장치에 심실세동이 나타났고 제세동기가 곁에 준비되어 있다. 우선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2)
- [외상 후 출혈로 저혈량성 쇼크의 보상기에 있는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소견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3)
-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86%로 측정되었고 의식은 명료하다. 적절한 산소요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4)
- [천식 급성 발작으로 쌕쌕거림과 호흡곤란을 보이는 환자에게 우선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