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퇴골 골절로 견인 중인 환자를 간호할 때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78  
> language: ko  
> subject: 충남대학교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1회

## 문제

대퇴골 골절로 견인 중인 환자를 간호할 때 옳은 것은?

## 보기

1. 추가 흔들릴 때는 손으로 잡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한다
2. 체위를 바꿀 때는 추를 잠시 바닥에 내려놓았다가 다시 걸어 준다
3. 추가 바닥에 닿지 않게 하고 견인줄이 도르래에서 벗어나지 않게 확인한다 **✔ 정답**
4. 견인 부위 피부가 트지 않도록 로션을 두껍게 발라 둔다
5. 통증이 심해지면 견인 무게를 임의로 줄여 조절한다

**정답: 3**

## 해설

견인은 일정한 힘이 계속 작용해야 정복 효과가 유지되므로 추는 항상 공중에 떠 있어야 하고 줄과 도르래의 정렬을 자주 확인한다. 무게를 임의로 조정하거나 손으로 받치면 견인력이 사라지며, 신경혈관 상태와 피부 압박을 함께 사정한다.

## 심화 해설

대퇴골 골절 환자에게 적용하는 견인(traction)은 골절 부위를 정렬하고 근육 경련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며, 수술 전까지 골절편의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됩니다[1][2]. 견인 장치는 추(weight), 견인줄, 도르래(pulley)가 하나의 연속된 계(system)로 작동해야만 일정한 장력이 골절 부위에 전달됩니다. 따라서 추는 항상 중력 방향으로 자유롭게 매달려 있어야 하고, 바닥이나 침대 프레임에 닿으면 장력이 소실되어 견인 효과가 사라집니다. 견인줄이 도르래 홈에서 벗어나거나 꼬여도 마찰이 생겨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므로, 간호사는 근무 중 순회 때마다 추의 위치와 줄의 정렬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1번 보기는 틀렸습니다. 추가 흔들리는 것은 환자가 침대에서 움직이거나 침상 머리 쪽 높낮이가 변할 때 흔히 관찰됩니다. 이때 손으로 추를 잡아 고정하면 오히려 견인줄에 가해지는 장력이 불규칙해지고, 골절 부위에 갑작스러운 힘이 전달되어 통증을 유발하거나 정렬을 해칠 수 있습니다. 추는 어디에도 고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매달린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번 보기는 틀렸습니다. 체위 변경 시 추를 바닥에 내려놓는 행위는 견인력을 완전히 차단하는 것과 같습니다. 골절편 사이의 정렬이 흐트러지고 근육 경련이 다시 발생할 수 있으며, 환자가 움직이는 동안 보호되지 않은 골절 부위에 추가 손상이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체위 변경이 필요하다면 추를 내려놓지 말고, 의료진이 견인줄의 장력을 일정하게 유지한 채 환자의 체위만 조심스럽게 바꾸는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4번 보기는 틀렸습니다. 피부 견인(skin traction)은 접착 테이프와 붕대를 피부에 부착하여 견인력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1]. 피부가 짓무르거나 벗겨지는 것은 피부 견인의 주요 합병증 중 하나이지만, 로션을 두껍게 바르면 접착력이 떨어져 견인 테이프가 미끄러지고 장력이 골격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피부 상태는 건조하고 깨끗하게 유지하고, 발적이나 물집, 통증이 생기면 즉시 보고하여 견인 부위를 재평가하는 것이 적절한 간호입니다.

5번 보기는 틀렸습니다. 견인 무게는 골절의 종류, 환자의 체중, 근육 상태를 고려하여 처방된 값입니다. 통증이 심해진다는 것은 견인력 부족보다 골절편의 재전위, 신경 압박, 구획증후군(compartment syndrome) 등의 합병증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간호사가 임의로 무게를 줄이면 견인 효과가 사라져 오히려 골절 부위의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통증 양상과 활력징후, 신경혈관 상태를 사정하여 처방자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견인은 단순히 추를 매달아 두는 처치가 아니라, 추-줄-도르래의 연속된 장력 전달 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피부 견인은 보정된 도르래 체계와 정확한 무게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장치의 정렬과 무게 유지가 치료 효과를 좌우합니다[1]. 견인 중인 환자를 간호할 때는 추의 자유로운 매달림, 줄의 도르래 정렬, 피부 상태, 신경혈관 기능을 함께 사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는 견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기본 원칙입니다[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routine use of skin traction in patients with femoral neck fractures awaiting arthroplasty: a narrative review.일반논문Ravat I, Sekeitto AR, Alexander L, Sikhauli N, Mokete L, Pietrzak JRT. (2026) · DOI: 10.1530/eor-2024-0149

- [2]Keeping the Traction on in Orthopaedics.일반논문Choudhry B, Leung B, Filips E, Dhaliwal K. (2020) · DOI: 10.7759/cureus.10034

## 임상 시나리오

견인 환자 간호 핵심추-줄-도르래 장력 체계 유지가 치료의 핵심
견인 장치는 추, 견인줄, 도르래가 하나의 연속된 계로 작동해야 일정한 장력이 골절 부위에 전달됩니다. 추는 항상 중력 방향으로 자유롭게 매달려 있어야 하며, 바닥이나 침대 프레임에 닿으면 장력이 소실됩니다.

근무 중 순회 때마다 추의 위치와 줄의 정렬 상태를 확인합니다. 견인줄이 도르래 홈에서 벗어나거나 꼬이면 마찰이 생겨 견인 효과가 감소하므로 즉시 교정해야 합니다.

주의추가 흔들릴 때 손으로 잡아 고정하지 말고, 체위 변경 시에도 추를 바닥에 내려놓지 않습니다. 견인 무게는 처방된 값으로 유지하며, 통증이 심해지면 임의로 조절하지 말고 신경혈관 상태를 사정하여 처방자에게 보고합니다.

## 핵심 개념

- **견인** — 골절 부위를 정렬하고 근육 경련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며 골절편의 추가 손상을 막기 위해 추와 도르래를 이용해 일정한 장력을 가하는 처치
- **도르래** — 견인줄의 방향을 바꾸고 마찰을 줄여 추의 무게가 골절 부위에 일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장치
- **피부 견인** — 접착 테이프와 붕대를 피부에 부착하여 견인력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피부 짓무름이나 벗겨짐이 주요 합병증
- **구획증후군** — 폐쇄된 근막 구획 내 압력이 상승하여 혈류가 차단되고 신경·근육 손상이 발생하는 응급 합병증

## 같은 주제 문제

- [안정형 협심증으로 설하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할 교육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48)
- [심한 흉통으로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에게 급성 심근경색이 의심된다. 가장 먼저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49)
- [심부전으로 퇴원하는 환자에게 체액 상태 자가관리를 교육하려 한다. 옳은 내용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0)
- [디곡신을 복용 중인 환자의 심첨맥박이 52회이고 식욕부진과 사물이 노랗게 보인다는 호소가 있다. 간호사의 조치는?](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1)
- [병실에서 갑자기 반응이 없어진 환자의 감시장치에 심실세동이 나타났고 제세동기가 곁에 준비되어 있다. 우선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2)
- [외상 후 출혈로 저혈량성 쇼크의 보상기에 있는 환자에게서 관찰되는 소견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3)
-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산소포화도가 86%로 측정되었고 의식은 명료하다. 적절한 산소요법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4)
- [천식 급성 발작으로 쌕쌕거림과 호흡곤란을 보이는 환자에게 우선 시행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255)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