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에서 통증 조절을 받은 환자에게 시행할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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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충남대학교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1회

## 문제

요로결석으로 응급실에서 통증 조절을 받은 환자에게 시행할 교육은?

## 보기

1. 결석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추도록 수분 섭취를 제한한다
2. 통증이 사라졌다면 소변을 따로 거르지 않아도 괜찮다
3. 결석이 자극되지 않도록 침상안정을 유지하며 움직임을 삼간다
4. 결석이 생긴 사람은 종류와 무관하게 칼슘 섭취를 끊는다
5. 하루 2~3리터 이상 수분을 마시고 소변을 걸러 결석을 확인한다 **✔ 정답**

**정답: 5**

## 해설

충분한 수분은 소변을 희석해 결석 형성을 막고 배출을 돕는다. 배출된 결석의 성분 분석이 재발 예방 식이의 근거가 되므로 소변을 거르도록 교육하며, 칼슘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장에서 옥살산 흡수가 늘어 오히려 불리하다.

## 심화 해설

요로결석 환자 교육의 핵심 원리

요로결석(urinary stone)은 소변 속 용질이 과포화되어 결정이 형성되고, 이것이 요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요관을 막거나 점막을 자극해 극심한 통증(renal colic)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응급실에서 통증 조절을 받은 뒤에는 결석의 자연 배출을 돕고 재발을 줄이기 위한 교육이 중요합니다. 보기 5번의 수분 섭취와 소변 거르기는 결석 배출을 확인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가 관리 전략입니다.

수분 섭취를 늘려야 하는 이유

하루 2~3L 이상의 수분을 마시면 소변량이 늘어나 요로 내 결석의 이동을 촉진하고, 소변의 용질 농도를 낮춰 결정이 더 자라는 것을 억제합니다. 반대로 수분을 제한하면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이 커지거나 새로운 결석이 생길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보기 1번의 수분 제한은 오히려 해롭습니다.

소변을 걸러야 하는 이유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서 결석이 반드시 배출된 것은 아닙니다. 요관을 통과해 방광으로 내려간 뒤에는 통증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지만, 결석이 요도에 걸리면 다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소변을 거르면 결석이 실제로 빠져나왔는지 확인할 수 있고, 배출된 결석의 성분 분석을 통해 식이 조절이나 예방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줍니다. 보기 2번처럼 통증이 사라졌다고 소변 거르기를 중단하면 결석 배출 여부를 놓칠 수 있습니다.

침상안정과 칼슘 제한은 권장되지 않음

보기 3번의 침상안정은 결석 배출을 오히려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가벼운 신체 활동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결석의 자연 배출을 촉진합니다. 보기 4번의 무조건적인 칼슘 제한도 잘못된 교육입니다. 칼슘 결석(calcium stone)이 가장 흔하지만, 칼슘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면 오히려 장에서 수산염(oxalate) 흡수가 증가해 수산칼슘 결석 형성이 촉진될 수 있습니다. 결석의 종류와 대사 평가에 따라 식이 조절은 달라져야 합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응급실에서 통증이 조절된 요로결석 환자에게는 진통제 복용법과 함께 수분 섭취량, 소변 거르기 방법, 결석이 배출되지 않거나 통증·발열·구토가 재발할 때 다시 내원해야 하는 경고 증상을 구체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요로결석의 영상 진단에서 CT KUB가 표준 검사로 사용되며, 초음파는 수신증(hydronephrosis) 같은 간접 징후를 빠르게 확인하는 데 유용하다는 점도 기억해 두면 실습에서 도움이 됩니다 [1][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Radiological Investigation of Acute Renal Colic: A Two-Cycle Clinical Audit.일반논문Abuelbeh I, Nawaiseh M, Nawaiseh H, Metwally Y, Nawaiseh Q, Dabah Aljamal S, Hattab A, Alwan Y, Brophy T, Pearce I, Modgil V. (2026) · DOI: 10.1055/s-0045-1814737

- [3]Beyond Hydronephrosis: Perirenal Fluid on Screening Ultrasound in Patients With Renal Colic at a Basic Emergency Service.일반논문Miravent S, Molina NB, Ruiz J, Silva T, Bermejo CJ. (2026) · DOI: 10.7759/cureus.105166

## 임상 시나리오

요로결석 환자 퇴실 교육통증 조절 후 자가 관리 핵심
하루 2~3L 이상 수분을 나누어 마시도록 교육한다. 소변량이 늘면 결석 이동이 촉진되고 소변 농도가 낮아져 결정 성장이 억제된다.

매회 소변을 볼 때 소변 거르기를 시행하여 결석 배출 여부를 확인한다. 배출된 결석은 성분 분석을 위해 보관하도록 안내한다.

통증이 사라져도 결석이 방광에 머물 수 있으므로 배출 확인 전까지 소변 거르기를 지속해야 한다. 가벼운 걷기 등 일상 활동은 결석 배출에 도움이 된다.

주의통증 재발, 38도 이상 발열, 구토, 소변량 감소가 나타나면 즉시 응급실에 재내원하도록 교육한다. 칼슘 섭취를 임의로 제한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 핵심 개념

- **renal colic** — 요로결석이 요관을 막거나 자극하여 발생하는 극심한 옆구리 통증
- **수산칼슘 결석** — 가장 흔한 요로결석 유형으로 칼슘 제한 시 오히려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
- **CT KUB** — 요로결석 진단의 표준 영상 검사로 결석의 위치와 크기를 정확히 확인
- **수신증** — 소변 배출이 막혀 신장이 부어오르는 상태로 초음파로 확인 가능
- **결석 성분 분석** — 배출된 결석의 구성을 분석하여 식이 조절과 예방 전략을 세우는 데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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