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환자와 의사소통하고 환경을 조성할 때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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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5회

## 문제

노인 환자와 의사소통하고 환경을 조성할 때 옳은 것은?

## 보기

1. 눈부심을 줄인 조명과 보조기 착용을 확인한다 **✔ 정답**
2. 조명은 밝을수록 좋으므로 강한 직접 조명을 사용한다
3. 높은 음조로 크게 말하면 잘 알아듣는다
4. 야간에는 조명을 모두 꺼 완전히 어둡게 한다
5. 감각 변화는 노화 현상이므로 별도의 배려가 필요 없다

**정답: 1**

## 해설

노화로 수정체가 혼탁해지고 눈부심에 민감해지므로 강한 직접 조명보다 눈부심을 줄인 균일한 조명이 시력에 도움이 되고, 안경과 보청기를 실제로 착용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의사소통의 출발점이다. 고음역 청력이 먼저 떨어지므로 높은 음조로 소리치기보다 조금 낮은 음조로 천천히 또박또박 말하는 것이 잘 전달된다. 야간에는 완전한 어둠보다 은은한 유도등을 두어 화장실 이동 시 낙상을 예방한다. 감각 변화는 안전과 섬망 위험에 직결되므로 적극적인 환경 조정이 필요하다.

## 심화 해설

노인 환자 의사소통과 환경 조성의 핵심 원리

노화는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여러 감각 기능의 저하를 동반합니다. 감각 저하는 노인의 건강 유지와 독립성,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간호사는 단순히 “나이가 들면 어쩔 수 없다”고 여기기보다 환경과 의사소통 방식을 조정해 감각 저하를 보완해야 합니다 [2]. 특히 급성기 입원 노인은 낯선 병원 환경에서 자가간호 능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데, 안전한 자가간호를 유도하도록 미리 준비된 환경(prepared environment)이 이를 예방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1].

눈부심 조절과 보조기 확인이 중요한 이유

노인 환자에게 강한 직접 조명은 오히려 눈부심(glare)을 유발해 시각 정보 해석을 방해하고 낙상 위험을 높입니다. 따라서 눈부심을 줄인 간접 조명을 선택하고, 환자가 평소 사용하던 안경, 보청기, 돋보기 같은 감각 보조기를 제대로 착용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보조기 착용 확인은 감각 저하를 보정해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입원 기간 중 자가간호 수행 능력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1][2].

오답을 통한 간호 판단 정리

강한 직접 조명은 눈부심을 유발하므로 피해야 합니다(2번 오답). 노인성 난청은 고음역부터 소실되는 감각신경성 난청 양상을 보이므로 높은 음조로 말하는 것은 오히려 알아듣기 어렵게 만듭니다. 낮고 또렷한 음성으로, 속도를 조절해 말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3번 오답). 야간에 조명을 완전히 끄면 어두운 환경에 적응하는 암순응 능력이 떨어진 노인은 방향 감각을 잃고 낙상 위험이 커지므로, 침상 주변에 은은한 발밑 조명이나 야간등을 켜두는 편이 안전합니다(4번 오답). 감각 변화는 노화 과정에서 흔하지만, 이를 방치하면 의사소통 단절과 자가간호 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환경 조성과 의사소통 기술로 적극 보완해야 합니다(5번 오답) [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Acute Care for Elders Unit Model of Care.일반논문Palmer RM. (2018) · DOI: 10.3390/geriatrics3030059

- [2]Older People's Experiences of Living with, Responding to and Managing Sensory Loss.일반논문Ho IC, Chenoweth L, Williams A. (2021) · DOI: 10.3390/healthcare9030329

## 임상 시나리오

노인 환자 의사소통과 환경 조성감각 저하를 보완하는 안전한 병실 만들기
노인 환자는 시각, 청각 등 감각 저하가 흔하므로, 눈부심을 줄인 간접 조명을 사용하고 안경, 보청기 등 감각 보조기 착용을 확인해야 한다.

의사소통 시에는 낮고 또렷한 음성으로 천천히 말하며, 노인성 난청은 고음역부터 소실되므로 높은 음조는 피한다.

야간에는 완전히 어둡게 하지 말고 발밑 조명이나 야간등을 켜두어 암순응 저하로 인한 낙상을 예방한다.

주의강한 직접 조명은 눈부심을 유발하고, 조명을 모두 끄면 방향 감각 상실 위험이 커지므로 은은한 간접 조명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하다.

## 핵심 개념

- **눈부심** — 강한 빛이 눈에 들어와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불편감을 느끼는 현상으로, 노인은 수정체 혼탁 등으로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 **노인성 난청** — 노화로 인한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주로 고음역부터 청력이 소실되는 특징을 보인다.
- **암순응** — 어두운 환경에서 눈이 적응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되는 과정으로, 노인은 이 능력이 저하되어 있다.
- **감각 보조기** — 안경, 보청기, 돋보기 등 감각 저하를 보정하여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을 돕는 기구이다.
- **prepared environment** — 환자의 자가간호 능력을 유지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리 조성해 두는 치료적 환경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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