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뇨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방광 훈련을 적용할 때 옳은 방법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109  
> language: ko  
> subject: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5회

## 문제

배뇨 조절이 어려운 환자에게 방광 훈련을 적용할 때 옳은 방법은?

## 보기

1. 수분 섭취를 크게 줄여 소변량을 최소화한다
2. 요의가 있을 때마다 즉시 배뇨하게 한다
3. 도뇨관을 유지하며 방광을 쉬게 한다
4. 야간에도 2시간마다 깨워 배뇨시킨다
5. 일정 간격으로 배뇨를 시도하며 간격을 늘린다 **✔ 정답**

**정답: 5**

## 해설

방광 훈련은 정해진 간격으로 배뇨를 시도하게 하면서 참을 수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 방광 용적과 조절 능력을 회복시키는 방법이며, 배뇨일지로 시간과 양, 실금 여부를 기록해 계획을 조정한다. 수분을 지나치게 제한하면 소변이 농축되어 방광을 자극하고 감염 위험이 커지므로 적정량을 유지하되 취침 전 섭취는 조절한다. 골반저근 운동과 배뇨를 돕는 환경 조성, 접근성 좋은 화장실과 조명도 함께 계획한다. 도뇨관 유지는 훈련과 반대되는 방향이며 감염 위험을 높인다.

## 심화 해설

방광 훈련(bladder training)의 핵심 원리는 배뇨 간격을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방광의 저장 능력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과민성 방광(OAB)이나 요실금 환자에서 행동치료의 일차 중재로 권장되며, 요의가 발생해도 즉시 배뇨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배뇨를 시도하면서 그 간격을 서서히 늘려가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1]. 이는 환자가 요의를 참는 시간을 통해 방광 용적을 증가시키고 배뇨 조절 능력을 재학습하도록 돕기 때문입니다.

각 보기를 살펴보면, 수분 섭취를 크게 줄이는 방법(1번)은 소변량을 감소시켜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으나 탈수, 요로감염 위험 증가, 변비 유발 등의 부작용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광 훈련 중에는 적절한 수분 섭취를 유지하면서 카페인이나 알코올 같은 방광 자극 물질을 제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요의가 있을 때마다 즉시 배뇨하게 하는 방법(2번)은 방광이 소량의 소변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학습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여 저장 능력을 오히려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도뇨관을 유지하며 방광을 쉬게 하는 방법(3번)은 장기적으로 요로감염 위험을 높이고 방광의 정상적인 충만-배뇨 주기를 방해하므로 방광 훈련의 목적과 반대됩니다. 야간에 2시간마다 깨워 배뇨시키는 방법(4번)은 수면의 질을 저하시키고 방광이 자연스럽게 소변을 저장할 기회를 박탈하여 훈련 효과를 떨어뜨립니다. 방광 훈련은 주간 시간표를 중심으로 하되 야간에는 환자의 수면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4].

방광 훈련은 단독으로 시행할 수도 있고, 약물치료나 신경조절 치료와 병행할 수도 있습니다.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서 방광 훈련 단독군과 자기자극 또는 경피적 경골신경자극을 병행한 군을 비교한 결과, 방광 훈련은 그 자체로도 과민성 방광 증상 개선에 효과적인 기초 중재로 확인되었습니다 [1]. 또한 남성 과민성 방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행동치료는 일차 치료로 확립되어 있으며, 단독으로 시행하거나 미라베그론과 병용할 때 모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2].

신경인지장애가 있는 노인 환자처럼 배뇨 조절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방광 훈련을 포함한 비약물적 중재가 특히 중요합니다. 이러한 환자군에서는 인지 기능 저하로 인해 요의를 인지하거나 배뇨 시간표를 스스로 지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간호사가 주도적으로 배뇨 일정을 관리하고 환자의 중증도와 돌봄 환경에 맞게 중재를 조정해야 합니다 [3]. 노화로 인한 비뇨기계 질환 관리에서 간호사는 환자 중심 접근을 통해 방광 훈련과 같은 행동 중재를 적용하고, 환자의 동반 질환과 다약제 사용, 정신건강 문제까지 통합적으로 고려한 근거 기반 실무를 수행해야 합니다 [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Comparison of Magnetic and Transcutaenous Tibial Nerve Stimulation Added to Bladder Training for Overactive Bladder: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Yildiz N, Oztekin SNS, Akkoc Y. (2025) · DOI: 10.1007/s00192-025-06215-w

- [2]Efficacy of behavioral therapy and different dosages of mirabegron for the treatment of male overactive bladder patients.일반논문Tsai YT, Chuang YC, Wang HJ, Lee WC, Shen YC. (2026) · DOI: 10.1007/s11255-026-05220-2

- [3]Identifying types of non-pharmacological interventions administered by healthcare providers for older adults with neurocognitive disorders who have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A scoping review.일반논문Ishikawa K, Kawada A, Kamei T. (2026) · DOI: 10.1111/jjns.70050

- [4]Nursing strategies for managing urological disorders in aging populations: a comprehensive review.일반논문Liu H, Wu J. (2026) · DOI: 10.1186/s12894-026-02085-6

## 임상 시나리오

방광 훈련 적용 가이드배뇨 조절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간호 실무
방광 훈련의 핵심은 일정한 배뇨 시간표를 정하고 요의가 있어도 즉시 배뇨하지 않은 채 정해진 시간에 배뇨를 시도하는 것입니다. 초기 간격은 보통 1~2시간으로 시작하여 환자가 성공적으로 참을 때마다 15~30분씩 간격을 늘려갑니다.

수분 섭취는 제한하지 않고 하루 1.5~2L 정도의 적절한 섭취를 유지하되, 카페인과 알코올 같은 방광 자극 물질은 제한합니다. 이는 탈수나 요로감염 위험을 줄이면서 훈련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합니다.

야간에는 환자의 수면을 보호하는 방향으로 조정합니다. 주간 시간표를 중심으로 훈련하되, 야간 배뇨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자가 완전히 깨기 전에 부드럽게 유도하거나 침상 옆 변기를 활용하는 방법을 고려합니다.

주의인지 저하가 있는 노인 환자는 요의를 스스로 인지하거나 시간표를 지키기 어려우므로, 간호사가 주도적으로 배뇨 일정을 관리해야 합니다. 환자의 중증도와 돌봄 환경에 맞춰 중재를 조정하고, 훈련 중 발열, 배뇨 시 통증, 탁한 소변 등 요로감염 징후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핵심 개념

- **방광 훈련** — 배뇨 간격을 의도적으로 조절하여 방광의 저장 능력을 점진적으로 회복시키는 행동치료로, 과민성 방광이나 요실금 환자에서 일차 중재로 권장된다.
- **과민성 방광** — 소량의 소변에도 방광이 민감하게 반응하여 빈뇨, 요절박 등의 증상을 보이는 상태로, 행동치료와 약물치료가 사용된다.
- **행동치료** — 약물이나 수술 없이 환자의 행동 양식을 변화시켜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법으로, 방광 훈련이 대표적이다.
- **요절박** — 갑자기 강한 요의가 느껴져 배뇨를 참기 어려운 증상으로, 과민성 방광의 주요 증상 중 하나이다.
- **방광 용적** — 방광이 저장할 수 있는 소변의 최대 양으로, 방광 훈련을 통해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비후성 심근병증으로 진단된 22세 남성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2)
- [고령 환자가 침대에서 일어설 때마다 어지럽다고 호소한다. 기립성 저혈압을 사정하는 방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3)
- [관상동맥에 스텐트를 삽입한 뒤 아스피린과 클로피도그렐을 함께 복용하는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4)
- [운동부하검사를 앞둔 환자에게 시행할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5)
- [급성 심낭염 환자가 흉통을 호소한다. 이 통증의 특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6)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으로 지속기도양압기를 사용하기 시작한 환자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7)
- [호흡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기침 예절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8)
- [다량의 객담이 고여 있는 환자에게 체위배액을 시행할 때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306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