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지 절단술을 받은 환자가 없어진 발이 저리고 아프다고 호소한다. 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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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 ko  
> subject: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3회

## 문제

하지 절단술을 받은 환자가 없어진 발이 저리고 아프다고 호소한다. 간호사의 반응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없는 부위이므로 통증이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
2. 심리적인 문제이므로 정신과 상담만 의뢰한다
3. 절단 부위를 계속 내려 두어 감각을 없앤다
4. 실재하는 통증임을 인정하고 처방대로 조절한다 **✔ 정답**
5.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의지 착용을 미룬다

**정답: 4**

## 해설

환상지통은 절단된 부위에서 실제로 느껴지는 통증으로, 신경 신호가 재구성되면서 발생하는 실재하는 현상이므로 환자의 경험을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약물과 거울요법, 경피 신경자극, 마사지와 이완요법 등 처방된 방법을 조합해 조절하며 통증 양상을 기록한다. 절단 부위는 초기에는 부종 조절을 위해 올려 두되 굴곡 구축을 막기 위해 오래 굽힌 자세를 유지하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엎드린 자세를 취하게 한다. 의지 착용과 재활은 통증을 이유로 무기한 미루지 않고 계획에 따라 진행한다.

## 심화 해설

하지 절단술 후 사라진 부위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환상지통(phantom limb pain)입니다. 환상지통은 절단된 사지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면서 저림, 쥐어짜는 듯한 느낌, 타는 듯한 통증 등으로 나타나며, 실제로 존재하는 신경병성 통증입니다. 절단 부위의 말초신경이 절단되면서 비정상적인 신경 재생과 과흥분이 일어나고, 척수와 대뇌 피질의 체성감각 재조직화가 동반되어 발생합니다. 따라서 “없는 부위이므로 통증이 있을 수 없다”고 설명하거나 단순히 심리적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에 따르면 절단 환자에서 환상지통을 포함한 절단 후 통증(post-amputation pain)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유병률을 보이며, 환상지통은 절단 환자에서 흔히 보고되는 주요 통증 표현형 중 하나입니다 [1]. 이는 환상지통이 일부 환자에게만 국한된 드문 증상이 아니라, 절단술 후 관리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임상 문제임을 의미합니다.

간호사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을 실재하는 통증으로 인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나 신경병성 통증 조절 약물을 계획에 따라 적용해야 합니다. 환상지통은 급성기뿐 아니라 만성적으로 지속될 수 있으므로, 통증 사정과 중재는 절단술 직후부터 재활 과정 전반에 걸쳐 이루어져야 합니다. 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의지 착용을 무조건 미루는 것은 재활을 지연시키고 근력 약화, 관절 구축, 잔여 사지 부종 등의 이차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절단 부위를 계속 내려 두어 감각을 없앤다는 접근도 근거가 없고 오히려 조직 손상이나 혈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The prevalence of post-amputation pain in amputee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메타분석/체계고찰Zhang X, Liu X, Li Y, Yu L. (2026) · DOI: 10.1186/s12891-026-09716-x

## 임상 시나리오

환상지통 간호 가이드절단술 후 사라진 부위의 통증, 실제 통증으로 접근하라
환상지통은 절단된 사지가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실제 신경병성 통증으로, 저림·쥐어짜는 느낌·타는 듯한 통증으로 나타난다. 절단 환자의 상당수에서 발생하므로 반드시 사정해야 한다.

간호사는 환자의 통증 호소를 실재하는 통증으로 인정하고, 처방된 진통제나 신경병성 통증 조절 약물을 계획에 따라 적용한다. 통증 사정과 중재는 절단술 직후부터 재활 전 과정에 걸쳐 지속되어야 한다.

주의통증이 사라질 때까지 의지 착용을 무조건 미루면 근력 약화, 관절 구축, 잔여 사지 부종 등 이차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절단 부위를 계속 내려 두는 행위도 조직 손상과 혈류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환상지통** — 절단된 사지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느껴지며 저림, 쥐어짜는 듯한 느낌, 타는 듯한 통증 등으로 나타나는 실제 신경병성 통증
- **신경병성 통증** — 신경계의 손상이나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으로, 말초신경 절단 후 비정상적인 신경 재생과 과흥분, 척수 및 대뇌 피질의 체성감각 재조직화가 관여함
- **절단 후 통증** — 절단술 후 발생하는 통증으로 환상지통, 잔여 사지 통증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
- **의지 착용** — 절단 환자의 재활 과정에서 사용하는 보조기구로, 조기 착용이 근력 유지와 기능 회복에 중요함
- **체성감각 재조직화** — 절단 후 척수와 대뇌 피질에서 감각 정보 처리 부위가 재편되는 현상으로 환상지통 발생에 기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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