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원 환자가 병실에서 전신 강직간대발작을 일으켰다. 간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37  
> language: ko  
> subject: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2회

## 문제

입원 환자가 병실에서 전신 강직간대발작을 일으켰다. 간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발작을 멈추려고 팔다리를 단단히 붙잡는다
2. 주변을 치우고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 정답**
3. 설압자를 입에 넣어 혀를 깨물지 않게 한다
4. 즉시 일으켜 세워 침대로 옮긴다
5. 발작이 끝나면 곧바로 물을 마시게 한다

**정답: 2**

## 해설

발작 중에는 억제하지 않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손상을 막으며,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 흘러나오게 하고 발작의 시작 시각, 양상, 지속 시간을 관찰해 기록한다. 입에 물건을 넣으면 치아 손상과 기도 폐쇄를 유발하므로 금기이며, 억제는 골절과 탈구 위험이 있다. 발작 중 이동시키지 않고 옷이나 조이는 것을 느슨하게 풀어 준다. 발작 후에는 의식과 지남력이 회복될 때까지 옆으로 눕혀 관찰하며 완전히 깰 때까지 음식이나 물을 주지 않는다.

## 심화 해설

[문제 해설]

발작은 뇌 신경세포의 비정상적이고 과도한 동시적 방출로 인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징후나 증상입니다[1]. 입원 환자에게 전신 강직간대발작이 발생한 상황에서 간호사의 최우선 대응은 기도 유지와 안전 확보입니다[1].

정답 풀이

전신 강직간대발작 동안 환자는 의식을 잃고 전신 근육이 강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합니다. 이때 간호사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중재는 기도 관리(airway management)와 환자를 다치지 않게 보호하는 것입니다[1].

정답인 2번은 발작 중 환자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2차 손상을 예방하고,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나 구토물이 기도로 흡인되는 것을 막는 중재입니다. 발작 중에는 혀나 구강 내 분비물로 인해 기도가 막힐 위험이 크므로, 머리를 옆으로 돌리는 것은 기도 개방성을 유지하는 핵심적인 방법입니다[1].

오답 풀이

1번은 발작 중 팔다리를 강제로 붙잡는 행위로, 근육의 강한 수축력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골절이나 관절 탈구 같은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작은 신경세포의 비정상적 방출로 인해 자연적으로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3번은 설압자나 딱딱한 물건을 입에 넣는 행위로, 치아 손상, 구강 점막 열상, 그리고 오히려 기도를 막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발작 중 혀를 깨무는 것은 대부분 발작 초기에 이미 발생하며, 강제로 입을 벌리려는 시도는 턱관절 손상까지 유발할 수 있어 금기입니다.

4번은 발작 중 환자를 일으켜 세우거나 옮기려는 행위로, 의식이 없는 환자를 억지로 움직이면 낙상과 추가 손상의 위험이 커집니다. 발작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환자를 침대나 바닥에 눕힌 상태로 두고 주변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

5번은 발작 직후 의식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시게 하는 행위로, 연하 반사가 아직 돌아오지 않아 흡인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작 후에는 의식 수준과 연하 능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상 적용 포인트

간호사는 발작을 인지하고 관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여기에는 기도 관리, 혈역학적 모니터링, 그리고 항경련제의 안전한 투여가 포함됩니다[1]. 발작이 발생하면 즉시 도움을 요청하고, 발작 시작 시간과 양상, 지속 시간을 기록하여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는 간질지속상태(status epilepticus)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하고, 처방된 항경련제를 준비해야 합니다[1].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Effectiveness of a high-fidelity simulation program based on flipped learning for nurses' emergency management of seizures: a mixed-methods design.일반논문Ju JK, Choi O, Ahn S, Jeong HW. (2025) · DOI: 10.1186/s12912-025-03966-1

## 임상 시나리오

병실 발작 대응 프로토콜전신 강직간대발작 시 간호사의 즉각 행동
발작이 시작되면 즉시 도움 요청과 함께 발작 시작 시간을 기록한다. 환자를 바닥이나 침대에 눕히고 주변의 위험한 물건을 치워 2차 손상을 예방한다.

기도 유지를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려 분비물이나 구토물의 흡인을 막는다. 발작 중에는 절대 팔다리를 붙잡거나 입에 물건을 넣지 않는다.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 회복 없이 반복되면 간질지속상태로 판단하고 처방된 항경련제를 준비한다.

주의발작 직후 의식과 연하 반사가 회복될 때까지 경구로 물이나 음식을 주면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있으므로 금기이다.

## 핵심 개념

- **전신 강직간대발작** — 의식 소실과 함께 전신 근육이 강하게 수축(강직)과 이완(간대)을 반복하는 발작 유형
- **기도 흡인** — 분비물이나 구토물이 기도로 들어가 폐쇄나 폐렴을 일으키는 것
- **간질지속상태** — 발작이 5분 이상 지속되거나 의식 회복 없이 반복되는 응급 상황
- **2차 손상** — 발작 자체가 아닌 주변 환경이나 부적절한 중재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손상

## 같은 주제 문제

- [좌심부전 환자가 밤중에 갑자기 심한 호흡곤란으로 일어나 앉으며 분홍빛 거품 섞인 가래를 뱉고 있다. 청진에서 양쪽 폐 하부에 수포음이 들린다. 가장 먼저 시행할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2)
- [혈압이 급격히 올라 220/128 mmHg가 되고 심한 두통과 시야 장애가 나타난 환자에게 정맥으로 혈압강하제를 투여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간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3)
- [흉부 외상 환자가 혈압 82/64 mmHg로 맥압이 좁아지고 경정맥이 확장되었으며 심음이 멀리 들린다. 예상되는 상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4)
- [복부대동맥류로 추적 관찰 중인 환자가 갑자기 찢어지는 듯한 등과 복부 통증을 호소하고 혈압이 급격히 떨어졌다. 간호사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5)
- [추위에 노출되면 손가락이 창백해졌다가 푸르게, 다시 붉게 변하며 저리다고 호소하는 30세 여성에게 교육할 내용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6)
- [영구형 인공심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게 퇴원 교육을 하였다. 옳은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7)
- [요양 중인 82세 환자가 발열 없이 갑자기 혼돈이 심해지고 식욕이 떨어졌으며 호흡수가 26회/분으로 늘었다. 산소포화도는 91%이다. 우선 고려해야 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8)
- [폐결핵으로 항결핵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환자에게 교육하였다. 옳은 설명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82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