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레싱을 위해 멸균 세트를 열어 준비하고 있다. 무균술 원칙으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87  
> language: ko  
> subject: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필기대비 모의고사 1회

## 문제

드레싱을 위해 멸균 세트를 열어 준비하고 있다. 무균술 원칙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멸균 영역은 허리 높이 이상에서 시야 안에 두고 다룬다 **✔ 정답**
2. 멸균포의 가장자리 2.5 cm까지 멸균 영역으로 본다
3. 멸균 용액을 부을 때 병 입구를 멸균포에 대고 따른다
4. 젖은 멸균포는 마르면 다시 멸균 상태로 간주한다
5. 멸균 장갑을 낀 손은 어깨 높이 위로 들어 유지한다

**정답: 1**

## 해설

멸균 영역은 허리 높이 이상에 두고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게 관리해야 하며, 등을 돌리거나 시야 밖에 두면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멸균포의 가장자리 약 2.5 cm는 오염 영역으로 보아 멸균 물품을 놓지 않는다. 용액을 부을 때는 병 입구가 멸균 영역에 닿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두고 따르며, 젖은 포는 습기를 통해 미생물이 이동하므로 마르더라도 오염으로 처리한다. 멸균 장갑을 낀 손은 허리 위, 어깨 아래의 시야 범위에서 유지한다.

## 심화 해설

멸균 세트를 열어 멸균 영역을 만드는 과정은 침습적 처치의 감염 예방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단계입니다. 무균술은 단순히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개념을 넘어, 멸균 영역과 비멸균 영역을 명확히 구분하고 오염 경로를 차단하는 원칙에 기반합니다[1][2].

멸균 영역의 높이와 시야

멸균 영역은 허리 높이 이상, 어깨 높이 이하에서 유지해야 합니다. 허리 아래 공간은 시야에서 벗어나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공기 흐름이나 신체 접촉에 의한 오염 위험이 높아 멸균 상태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어깨 위로 올라간 멸균 물품 역시 시야에서 벗어나 오염 가능성이 커집니다. 따라서 멸균 영역은 반드시 시야 안에 두고 다루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2].

멸균포의 가장자리

멸균포에서 멸균 상태로 인정되는 부분은 포의 안쪽 면 중 가장자리에서 2.5 cm를 제외한 내부 영역입니다. 가장자리 2.5 cm는 멸균포를 펼칠 때 손이 닿거나 외부 환경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 비멸균 영역으로 간주합니다. 따라서 보기 2번은 가장자리까지 멸균 영역으로 본다는 점에서 틀렸습니다.

멸균 용액의 주입

멸균 용액을 멸균 용기에 부을 때는 병 입구가 멸균포나 멸균 용기의 가장자리에 닿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두고 따릅니다. 병 입구를 멸균포에 대고 따르면 병 입구의 비멸균 부분이 멸균 영역을 직접 오염시키게 됩니다. 또한 병 입구와 뚜껑의 안쪽은 개봉 후 멸균 상태로 간주하지만, 병의 바깥면은 비멸균이므로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3].

젖은 멸균포

멸균포가 젖으면 미생물이 모세관 현상(capillary action)을 통해 포의 비멸균 면에서 멸균 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젖은 멸균포는 건조 여부와 관계없이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마른다고 해서 멸균 상태가 회복되지 않습니다[2].

멸균 장갑을 낀 손의 위치

멸균 장갑을 착용한 손은 허리 높이 이상, 어깨 높이 이하, 그리고 가슴 앞쪽의 시야 안에 유지합니다. 어깨 높이 위로 올리면 시야에서 벗어나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고, 팔을 늘어뜨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 역시 오염 위험을 높입니다[2].

정형외과 드레싱에서 무균술 준수는 수술 부위 감염(surgical site infection) 예방과 직결되며, 멸균 영역을 다루는 간호사의 행동 하나하나가 감염 관리 성과에 영향을 미칩니다[1]. 드레싱을 준비할 때 멸균 영역의 경계를 정확히 인지하고, 시야 안에서 다루며, 젖거나 의심스러운 물품은 과감히 교체하는 판단이 필요합니다[1][2].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Identifying factors associated with adherence to aseptic techniques in orthopedic dressing by nurses.일반논문Jafari F, Bolourchifard F, Sanaie N, Nasiri M. (2026) · DOI: 10.4103/jehp.jehp_1758_24

- [2]Prerequisites for Infection Prevention Interventions During the Intraoperative Phase From the Perspective of Operating Room Nurses-An Integrative Review.일반논문Markström I, Bjerså K, Bachrack-Lindström M, Hollman Frisman G, Falk-Brynhildsen K. (2026) · DOI: 10.1002/nop2.70498

- [3]Assessing and Enhancing Adherence to the Standard Aseptic Non-touch Technique in Peripheral Intravenous Cannulation: A Quality Improvement Project in a Resource-Constrained Neonatal Intensive Care Unit.일반논문Shahbaz A, Maqbool A, Imami F, Batool W, Asad AS, Shahbaz R. (2025) · DOI: 10.7759/cureus.96730

## 임상 시나리오

멸균 영역 유지의 실제드레싱 준비 시 오염을 막는 핵심 습관
멸균 영역은 반드시 허리 높이 이상, 어깨 높이 이하의 시야 안에서 다룬다. 허리 아래나 어깨 위는 시야에서 벗어나 오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멸균포는 가장자리 2.5 cm를 제외한 안쪽 면만 멸균 영역으로 간주한다. 가장자리는 손 접촉과 외부 노출 위험이 있어 비멸균 영역으로 취급한다.

멸균 용액을 부을 때는 병 입구가 멸균포나 용기 가장자리에 닿지 않도록 일정 거리를 두고 따른다. 병 바깥면은 비멸균이므로 접촉을 피한다.

주의젖은 멸균포는 모세관 현상으로 미생물이 이동할 수 있어 마르더라도 오염된 것으로 간주하고 즉시 교체해야 한다. 멸균 장갑을 낀 손도 어깨 위로 올리지 말고 가슴 앞 시야 안에 유지한다.

## 핵심 개념

- **멸균 영역** — 미생물이 없는 상태로 유지되는 구역으로, 허리 높이 이상 어깨 높이 이하의 시야 안에서만 보장된다.
- **멸균포 가장자리** — 멸균포의 바깥쪽 2.5 cm 부위로, 펼칠 때 손이 닿거나 외부와 접촉할 수 있어 비멸균 영역으로 간주한다.
- **모세관 현상** — 액체가 좁은 틈을 따라 이동하는 현상으로, 젖은 멸균포에서 미생물이 비멸균 면에서 멸균 면으로 이동하는 경로가 된다.
- **무균술** — 멸균 영역과 비멸균 영역을 구분하고 오염 경로를 차단하여 감염을 예방하는 기본 원칙.
- **수술 부위 감염** — 침습적 처치나 수술 후 발생하는 감염으로, 무균술 준수 여부가 발생 위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 같은 주제 문제

- [62세 남성이 2시간 전부터 시작된 흉골 하부의 조이는 통증으로 응급실에 왔다. 심전도에서 하벽을 반영하는 유도들의 ST분절이 올라가 있었다. 니트로글리세린 투여…](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2)
- [만성 심부전으로 디곡신과 푸로세미드를 복용 중인 74세 여성이 식욕부진과 오심, 사물이 노랗게 보인다고 호소한다. 혈청 칼륨 3.0 mEq/L, 디곡신 농도 2.…](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3)
- [만성 심방세동으로 와파린을 복용하는 68세 환자가 외래에 왔다. 최근 INR이 1.4로 확인되었고 환자는 "몸에 좋다고 해서 녹즙을 매일 마시고 있다"고 말한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4)
- [병실에서 환자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반응과 정상 호흡이 없어 심폐소생술을 시작하였고, 도착한 제세동기 화면에 심실세동이 확인되었다. 다음으로 시행할 것…](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5)
- [다발성 외상 환자가 혈압 78/50 mmHg, 맥박 132회/분, 피부는 차고 창백하며 경정맥이 납작하게 보인다. 중심정맥압은 2 mmHg로 낮다. 이 환자의 쇼…](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6)
- [협심증으로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을 처방받은 환자에게 교육하였다. 추가 교육이 필요한 반응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7)
- [만성폐쇄성폐질환으로 입원한 71세 환자에게 비강캐뉼라 2 L/분으로 산소를 공급하던 중, 환자가 숨이 차다고 호소하여 보호자가 유량계를 8 L/분으로 올려 놓았다…](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8)
- [자발성 기흉으로 흉관을 삽입한 환자를 사정하던 중 밀봉병에서 지속적으로 많은 양의 공기방울이 계속 올라오는 것이 관찰되었다. 간호사가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12749)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