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환자에게 교육한 뒤 반응을 확인하였다. 잘못된 진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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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원주연세의료원 전공 필기 고난도 모의고사

## 문제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환자에게 교육한 뒤 반응을 확인하였다. 잘못된 진술은?

## 보기

1. "식사 직후에는 운동을 피하겠습니다"
2.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하겠습니다"
3. "가슴이 아파도 정해진 시간을 채우겠습니다" **✔ 정답**
4. "추운 날 이른 새벽 운동은 피하겠습니다"
5. "맥박이 목표 범위를 넘으면 강도를 낮추겠습니다"

**정답: 3**

## 해설

운동 중 흉통이 생기면 즉시 멈추고 처방된 설하정을 사용하며 호전되지 않으면 도움을 청해야 한다. 참고 계속하면 허혈이 커져 심근이 손상되므로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증상을 우선해야 한다. 나머지는 모두 옳다.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은 심박수를 서서히 올리고 내려 부담을 줄이고, 식후에는 소화기로 혈류가 몰려 심근 부담이 커지며, 찬 공기는 관상동맥을 수축시키고, 목표심박수는 안전 범위를 지키는 기준이다.

## 심화 해설

[심화해설]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의 기본 원칙

심근경색(myocardial infarction, MI) 후 심장재활은 좌심실 재형성(left ventricular remodeling)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기에 시작하더라도 개별화된 운동 프로토콜로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심장 기능과 운동 능력을 유의하게 개선합니다 [4]. 재활의 핵심은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증상과 생리적 반응에 맞추어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각 보기별 분석

1번 "식사 직후에는 운동을 피하겠습니다" — 올바른 진술입니다. 식사 직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집중되어 심근의 산소 요구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환자에서 식후 협심증(postprandial angina)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식후 1~2시간 정도 지난 뒤 운동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번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하겠습니다" — 올바른 진술입니다. 준비운동(warm-up)은 점진적으로 심박수를 올려 심근 허혈을 예방하고, 마무리운동(cool-down)은 급격한 정맥 환류 감소로 인한 저혈압이나 부정맥을 예방합니다. 심장재활 운동처방에서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은 필수 구성 요소입니다.

3번 "가슴이 아파도 정해진 시간을 채우겠습니다" — 잘못된 진술입니다. 운동 중 흉통(chest pain)은 심근 허혈의 주요 경고 신호입니다. 흉통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하며, 이는 심근경색 후 재활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 원칙입니다. 초기 심장재활 프로그램에서도 운동은 증상 제한적(symptom-limited)으로 시행되며, 흉통을 무시하고 운동을 지속하면 재경색이나 악성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4번 "추운 날 이른 새벽 운동은 피하겠습니다" — 올바른 진술입니다. 추운 환경은 말초혈관 수축을 일으켜 혈압 상승과 심근 산소 요구량 증가를 초래합니다. 또한 이른 새벽은 교감신경계 활성이 높아지고 혈소판 응집력이 증가하는 시간대로, 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심장재활 환자에게는 추운 날씨나 이른 새벽의 실외 운동을 피하도록 교육합니다.

5번 "맥박이 목표 범위를 넘으면 강도를 낮추겠습니다" — 올바른 진술입니다. 심장재활에서 운동 강도는 목표 심박수 범위 내에서 조절합니다. 맥박이 목표 범위를 초과하면 심근 산소 소비량이 과도해져 허혈 위험이 커지므로, 즉시 강도를 낮추어 목표 범위로 되돌리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운동처방의 핵심 원리로, 심근경색 환자의 재활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4].참고 문헌 (논문 출처)

- [4]Early Post-STEMI Cardiac Rehabilitation in the CSC-Infarct Program: Real-World Safety and Effectiveness of Individualized Training Protocols.일반논문Grochulska A, Glowinski S, Bryndal A. (2026) · DOI: 10.3390/jcm15020746

## 임상 시나리오

심근경색 후 심장재활 운동 안전수칙증상이 우선이다 — 정해진 시간보다 몸의 경고 신호
운동 중 흉통이 발생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한다. 이는 심근 허혈의 경고 신호이며, 무시하고 지속하면 재경색이나 악성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운동 강도는 목표 심박수 범위 내에서 조절하며, 맥박이 범위를 초과하면 즉시 강도를 낮춘다. 정해진 시간을 채우는 것보다 증상 제한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원칙이다.

식사 직후에는 1~2시간 지난 뒤 운동한다. 식후에는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집중되어 식후 협심증이 유발될 수 있다.

추운 날 이른 새벽의 실외 운동은 피한다. 말초혈관 수축으로 혈압과 심근 산소 요구량이 증가하고, 새벽은 교감신경 항진과 혈소판 응집 증가로 심근경색 위험이 높은 시간대이다.

주의운동 전후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반드시 시행한다. 급격한 심박수 변화는 허혈, 저혈압,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 핵심 개념

- **증상 제한적 운동** — 환자의 증상(흉통, 호흡곤란 등)이 나타나면 운동을 중단하거나 강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심장재활 초기 단계에서 안전을 위해 적용하는 운동 원칙
- **목표 심박수 범위** — 운동 중 심근 산소 소비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설정한 심박수 구간으로, 초과 시 강도를 낮추어야 함
- **식후 협심증** — 식사 후 소화기관으로 혈류가 집중되어 심근 산소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해져 발생하는 협심증
- **준비운동·마무리운동** — 본 운동 전후에 점진적으로 심박수를 올리고 낮추는 과정으로, 급격한 혈역학 변화로 인한 허혈·부정맥·저혈압을 예방함
- **심근 허혈 경고 신호** — 운동 중 나타나는 흉통, 압박감, 호흡곤란 등으로, 심근에 산소 공급이 부족함을 알리는 증상. 즉시 운동을 중단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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