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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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원주연세의료원 전공 필기 모의고사 5회

## 문제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보기

1. 혈액투석은 병원에서 주 3회, 복막투석은 집에서 매일 시행한다 **✔ 정답**
2. 복막투석은 혈관 천자가 필요해 통증이 크다
3. 혈액투석은 수분과 칼륨 제한이 거의 없다
4. 복막투석은 노폐물이 짧은 시간에 급격히 제거되어 부담이 크다
5. 두 방법 모두 접근로 감염 위험이 거의 없다

**정답: 1**

## 해설

혈액투석은 병원에서 주 3회 각 4시간 정도 시행해 짧은 시간에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므로 투석 사이의 수분과 칼륨, 인 제한이 엄격하고 급격한 변화로 저혈압과 불균형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복막투석은 집에서 매일 여러 차례 교환해 서서히 제거하므로 몸에 부담이 적고 식이 제한도 덜하지만 매일 관리해야 하고 복막염 위험이 있다. 감염 위험은 혈액투석의 혈관 접근로와 복막투석의 도관 모두에 존재한다.

## 심화 해설

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비교

투석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혈액투석(hemodialysis, HD)은 체외 순환을 통해 혈액을 직접 걸러내는 방식이고,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PD)은 환자 자신의 복막을 반투막으로 이용해 복강 내 투석액과 혈액 사이의 확산·삼투로 노폐물과 수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두 방식 모두 신대체요법(renal replacement therapy)으로 분류되며, 환자의 생활 방식, 잔여 신기능, 혈관 접근로 확보 가능성, 자가 관리 역량 등을 고려해 선택한다[3].

보기 1: 투석 빈도와 장소

혈액투석은 일반적으로 병원이나 투석센터에서 주 3회, 1회에 약 4시간 정도 시행한다. 반면 복막투석은 집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시행할 수 있으며, 지속성 외래 복막투석(CAPD)은 매일 수회 교환하고, 자동복막투석(APD)은 야간에 기계를 이용해 매일 시행한다. 따라서 혈액투석은 병원에서 주 3회, 복막투석은 집에서 매일 시행한다는 설명은 옳다.

보기 2: 혈관 천자와 통증

혈관 천자가 필요한 쪽은 혈액투석이다. 혈액투석은 동정맥루(arteriovenous fistula)나 투석용 카테터를 통해 혈액을 체외로 빼내야 하므로 매 투석마다 천자가 필요하다. 복막투석은 복강 내에 삽입된 복막투석 카테터를 통해 투석액을 주입·배액하므로 혈관 천자가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복막투석이 혈관 천자가 필요해 통증이 크다는 설명은 틀렸다.

보기 3: 식이 제한

혈액투석은 주 3회 간헐적으로 시행되므로 투석 사이에 체내에 축적되는 수분, 칼륨, 인, 나트륨의 양을 조절하기 위해 식이 제한이 상당히 엄격하다. 복막투석은 매일 지속적으로 시행되므로 혈액투석에 비해 식이 제한이 상대적으로 덜 엄격한 경향이 있다. 따라서 혈액투석에서 수분과 칼륨 제한이 거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보기 4: 노폐물 제거 속도

혈액투석은 짧은 시간(1회 4시간)에 많은 양의 혈액을 체외 순환시키며 노폐물과 수분을 급격히 제거하므로, 투석 중 저혈압이나 불균형 증후군 같은 급격한 체액·전해질 변동에 따른 부담이 크다. 복막투석은 매일 천천히 지속적으로 노폐물을 제거하므로 혈역학적 변동이 적고 급격한 제거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다. 따라서 복막투석에서 노폐물이 짧은 시간에 급격히 제거되어 부담이 크다는 설명은 틀렸다.

보기 5: 접근로 감염 위험

두 방법 모두 접근로 관련 감염 위험이 존재한다. 혈액투석은 혈관 접근로(특히 중심정맥 카테터)를 통한 혈류 감염 위험이 있고, 복막투석은 복막투석 카테터와 투석액 교환 과정에서의 접촉 오염으로 인한 복막염(peritonitis) 위험이 있다. 복막투석 관련 복막염은 입원, 투석 실패, 혈액투석으로의 전환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이며, 연결부의 접촉 오염이 많은 사례를 차지한다[2]. 따라서 두 방법 모두 접근로 감염 위험이 거의 없다는 설명은 틀렸다.

임상 적용 포인트

복막투석 카테터 삽입 직후 긴급하게 복막투석을 시작하는 경우(urgent-start PD)에는 기계적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카테터 삽입 후 투석 시작 시점과 합병증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4]. 또한 혈액투석과 복막투석 환자 모두에서 불안과 운동공포증(kinesiophobia) 점수가 건강한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므로, 투석 방식에 관계없이 심리적 지지와 신체 활동 격려가 필요하다[3].참고 문헌 (논문 출처)

- [2]An in vitro comparison of bacterial touch contamination prevention between a novel APD cycler connector and existing APD connectors.일반논문Sloand JA, Burton JP, Munday CI, Jain AK, Shamy OE, Pendergraft R, Lindo SJ. (2026) · DOI: 10.1177/08968608261461078

- [3]Relationship between anxiety and kinesiophobia in patients on renal replacement therapy.일반논문Şen Uzeli Ü, Doğan M, Eser B, Doğan İ. (2026) · DOI: 10.1097/md.0000000000049319

- [4]Complications Related to Urgent Initiation of Peritoneal Dialysis in a Mexican Hospital with Limited Resources: A Prospective Cohort.일반논문Baas-Yama C, Rivera-Huerta E, Zepeda-Quiroz I, Guzmán-Martín CA, Trueba-Lozano D, Toledo-Ramirez S, Ortega-Gonzalez A, Archundia-Riveros I, Barrera-Mota B, Jimenez-Baez M, Vázquez-Macias C, Juárez-Villa D. (2026) · DOI: 10.3390/clinpract16040073

## 임상 시나리오

투석 방식 선택과 환자 교육혈액투석과 복막투석의 실제 비교 포인트
혈액투석은 병원 또는 투석센터에서 주 3회, 1회 약 4시간 시행한다. 복막투석은 자가 관리로 집에서 매일 시행하며, CAPD는 수회 교환, APD는 야간 기계를 이용한다.

혈액투석은 동정맥루 천자가 필요하고, 간헐적 치료로 인해 수분·칼륨·인·나트륨 식이 제한이 엄격하다. 복막투석은 혈관 천자가 없고, 매일 지속되므로 식이 제한이 상대적으로 덜 엄격하다.

혈액투석은 짧은 시간에 노폐물을 급격히 제거하여 투석 중 저혈압이나 불균형 증후군 위험이 있다. 복막투석은 천천히 지속적으로 제거하여 혈역학적 변동이 적다.

주의혈액투석은 혈관 접근로(특히 중심정맥 카테터)의 혈류 감염, 복막투석은 카테터와 교환 과정 오염으로 인한 복막염 위험이 있으므로 접근로 관리 교육이 필수적이다.

## 핵심 개념

- **혈액투석** — 체외 순환을 통해 혈액을 직접 걸러내는 투석 방식으로, 병원에서 주 3회, 1회 약 4시간 시행한다.
- **복막투석** — 환자 자신의 복막을 반투막으로 이용해 복강 내 투석액과 혈액 사이의 확산·삼투로 노폐물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집에서 매일 시행한다.
- **동정맥루** — 혈액투석을 위해 동맥과 정맥을 연결해 만든 혈관 접근로로, 매 투석 시 천자가 필요하다.
- **복막염** — 복막투석의 주요 합병증으로, 카테터와 투석액 교환 과정의 접촉 오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 **신대체요법** — 신장 기능을 대체하는 치료법으로,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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