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진단된 흡인성 폐렴에 대한 부호 부여로 옳은 것은?

> source: MyMerci (mymerci.kr)  
> url: 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31  
> language: ko  
> subject: 실전 모의고사(차트형)

## 문제

8월 7일 진단된 흡인성 폐렴에 대한 부호 부여로 옳은 것은?

**[ 의무기록 ]** ○○대학교병원 · 등록번호 29-0203 · 남 / 27세 · 신경외과

퇴원요약

| 입원일 | 2029-07-30 (응급실 경유) |
| --- | --- |
| 퇴원일 | 2029-09-04 (재원 37일) |
| 퇴원형태 | 전원(재활병원) |
| 주진단 | Cervical spine injury |
| 기타진단 | Fracture of fifth cervical vertebra, closed / Injury of cervical spinal cord, incomplete / Neurogenic bladder / Aspiration pneumonia |
| 수술명 | Anterior cervical corpectomy and fusion, C5 (2029-07-31) |

응급실기록 (7/30)

| 사고 개요 | 수영장에서 얕은 물로 다이빙하다 바닥에 머리를 부딪힘. 여가 활동 중 발생 |
| --- | --- |
| 활력징후 | BP 92/56 mmHg, PR 54/min, RR 18/min, BT 36.0℃ |
| 신경학적 소견 | 사지 근력 저하(상지 3/5, 하지 2/5). 감각 부분 보존. 항문 괄약근 수축 남아 있음 |
| 초기 진단 | R/O cervical spine injury |

검사기록

| 경추 CT (7/30) | 제5경추 파열골절. 후방 전위. 폐쇄성 |
| --- | --- |
| 경추 MRI (7/30) | C5 부위 척수 부종 및 압박. 완전 횡단 소견 없음 → 불완전 손상 |
| 뇌 CT | 두개내 병변 없음 |
| 흉부 X-ray (8/07) | 우하엽 침윤 |

수술기록 (7/31)

| 수술명 | Anterior cervical corpectomy, C5 with cage and plate fusion |
| --- | --- |
| 접근 방법 | 전방 경부 접근 |
| 수술 중 소견 | C5 추체 분쇄. 척수 감압 후 케이지 삽입 및 전방 금속판 고정 |

경과기록

| 7/30 | 응급실 도착. 경추 보조기 고정 후 정밀검사 |
| --- | --- |
| 7/31 | 전방 경추 추체절제술 및 유합술 시행 |
| 8/03 | 자가 배뇨 불가 → 신경인성 방광 진단, 간헐적 도뇨 시작 |
| 8/07 | 발열 및 우하엽 침윤 → 흡인성 폐렴 진단, 항생제 시작 |
| 8/20 | 상지 근력 4/5로 호전. 재활 시작 |
| 9/04 | 재활병원 전원 |

투약기록

| 항생제 | Ampicillin/Sulbactam (8/07 ~ 8/17) |
| --- | --- |
| 기타 투약 | 스테로이드, 진통제 |

## 보기

1. 수술 후 발생하였으므로 처치 합병증으로 분류한다
2. 기록이 부족하므로 상세불명의 폐렴으로 분류한다
3. 음식·구토물에 의한 폐렴의 고유 항목으로 분류한다 **✔ 정답**
4. 재원기간을 늘렸으므로 주된병태로 재선정한다
5. 항생제로 호전되었으므로 부여 대상이 아니다

**정답: 3**

## 해설

흡인성 폐렴은 음식 또는 구토물에 의한 폐렴이라는 고유의 분류항목을 가진다. 수술 후에 발생하였다는 사실만으로 처치 합병증 항목으로 보내지 않으며, 명시된 정보를 버리고 상세불명으로 분류해서도 안 된다.

## 심화 해설

흡인성 폐렴은 보건행정과 의료관계법규 영역에서 진단명 부호화 원칙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흡인성 폐렴이 단순한 합병증이나 상세불명 진단이 아니라, 발생 기전에 따라 고유한 분류 항목을 갖는 독립된 병태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진단 부호화의 기본 원칙

의무기록에서 흡인성 폐렴은 8월 7일 흉부 X-ray상 우하엽 침윤과 발열을 근거로 진단되었습니다. 진단명이 확정된 이상 '기록 부족'이나 '상세불명'으로 분류할 근거가 없습니다. 또한 항생제 투여로 호전되었다는 사실은 진단의 타당성을 뒷받침할 뿐, 부호 부여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진단 부호는 치료 결과가 아니라 진단 그 자체의 존재 여부에 따라 부여됩니다.

흡인성 폐렴의 발생 기전과 분류

이 환자는 경추 손상으로 인한 연하곤란과 신경인성 방광 등 신경학적 결손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경추 손상 환자에서 흡인성 폐렴은 구강 분비물이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발생하는데, 이는 뇌졸중 환자에서 흡인성 폐렴이 주요 합병증으로 보고된 연구 결과와 일치하는 기전입니다. 뇌졸중 생존자에서 흡인성 폐렴의 유병률과 임상적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연하 기능 저하가 흡인성 폐렴의 핵심 위험 요인입니다 [3]. 또한 뇌졸중 후 흡인성 폐렴이 높은 사망률과 관련된 심각한 합병증이라는 후향적 코호트 연구 결과도 이러한 분류의 임상적 중요성을 뒷받침합니다 [4].

합병증 분류와의 구분

수술 후 발생했다는 이유만으로 처치 합병증으로 분류하지 않는 이유는, 흡인성 폐렴이 수술 자체의 직접적인 결과라기보다는 기저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연하곤란이라는 병태생리적 경로를 통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 경추 손상이라는 기저 질환이 흡인의 위험을 높였고, 이는 수술과는 독립적인 자연 경과에 가깝습니다. 식도 운동 장애인 이완불능증(achalasia) 환자에서 만성 흡인으로 인해 호흡기 증상이 주된 임상 양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증례 보고는, 흡인성 폐렴이 기저 질환의 병태생리적 결과로서 별도로 분류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1]. 이완불능증 환자에서 식도 감각 저하가 흡인성 폐렴의 핵심 연결 고리라는 연구도 흡인성 폐렴을 독립된 병태로 분류해야 하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2].

주진단 선정과의 관계

재원기간이 길어졌다는 사실만으로 주진단을 변경할 수는 없습니다. 주진단은 입원 당시 주된 병태, 즉 경추 손상이며, 흡인성 폐렴은 입원 중 발생한 기타 진단으로 분류됩니다. 퇴원요약지에 주진단이 Cervical spine injury로 명시되어 있고, 흡인성 폐렴은 기타진단으로 기록되어 있으므로 주진단 재선정의 대상이 아닙니다. 따라서 음식이나 구토물의 흡인에 의한 폐렴을 의미하는 고유 항목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A Case of Achalasia and Aspiration Pneumonia in a Young Adult.케이스리포트Perchetti G, Becker K, Speiser J, Jayanthi S, Mushayev D, Lazarescu R. (2026) · DOI: 10.7759/cureus.111211

- [2]Esophageal Hyposensitivity: A Key Link to Aspiration Pneumonia in Patients with Achalasia.일반논문Inamura K, Wada M, Ihara E, Hata Y, Tsuru H, Fukuya H, Esaki M, Minoda Y, Bai X, Tanaka Y, Chinen T, Ogino H, Ogawa Y. (2026) · DOI: 10.1159/000552159

- [3]Aspiration pneumonia in stroke survivors: prevalence and clinical associations at Bolan Medical Complex.일반논문Farooq A, Essa SM, Mandokhail S, Akbar W. (2026) · DOI: 10.4081/monaldi.2026.3658

- [4]Post-Stroke Aspiration Pneumonia in Riyadh, Saudi Arabia: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Alotaibi N, Aldriweesh MA, Aldohayan L, Almutairi M, Aldhalaan SM, Bin Khashman BH, AlJerayed JK, Alsaaran ZF, Taher NY, Alaklabi A, Bin Salih SA. (2026) · DOI: 10.2147/vhrm.s600102

## 임상 시나리오

흡인성 폐렴 진단 부호화 실무 가이드신경학적 손상 환자에서 발생한 흡인성 폐렴의 올바른 분류
흡인성 폐렴은 음식이나 구토물의 흡인에 의한 폐렴으로 분류하는 고유 항목이 있다. 진단이 확정되면 상세불명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수술 후 발생했더라도 수술 자체의 직접적 결과가 아니라 기저 신경학적 손상으로 인한 연하곤란이 원인이라면 처치 합병증으로 보지 않는다.

재원기간이 길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주진단을 변경하지 않는다. 주진단은 입원 당시 주된 병태인 경추 손상이며, 흡인성 폐렴은 기타 진단으로 부여한다.

주의항생제 치료로 호전되었다는 사실은 부호 부여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아니다. 진단 부호는 치료 결과가 아니라 진단의 존재에 따라 부여한다.

## 핵심 개념

- **흡인성 폐렴** — 구강 분비물이나 위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되어 발생하는 폐렴으로, 신경학적 손상에 의한 연하곤란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 **주진단** — 입원 당시 주된 병태로, 검사 결과와 치료 내용을 종합하여 선정한다. 입원 중 발생한 병태는 기타 진단으로 분류한다.
- **처치 합병증** — 수술이나 시술 자체의 직접적인 결과로 발생한 병태를 의미하며, 기저 질환의 자연 경과로 인한 병태와는 구분된다.
- **상세불명 진단** — 의무기록에 진단을 확정할 충분한 정보가 없을 때 사용하는 분류로, 진단 근거가 명확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 **신경인성 방광** — 신경 손상으로 방광 기능이 저하되어 자가 배뇨가 어려운 상태로, 간헐적 도뇨가 필요할 수 있다.

## 같은 주제 문제

- [자궁경부암 환자의 주된병태 부호를 확정할 때 근거가 되는 기록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16)
- [주진단 Cervical cancer에 대한 재선정 원칙과 그 결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17)
- [5월 23일 확인된 림프낭종에 대한 부호 부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18)
- [병리에서 골반 림프절 26개 모두 전이가 없다는 기재의 의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19)
- [수술기록에 양측 난소를 보존하였다고 기재된 것의 의미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20)
- [자궁절제술을 받은 이 환자의 주된 수술 선정으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21)
- [질출혈이 지속된 이 환자의 빈혈에 대한 부호 부여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22)
- [조직검사로 확진되어 입원한 이 환자의 POA 표시로 옳은 것은?](https://mymerci.kr/pages/nclex_q.php?qn_id=508723)

---

More free questions: [기출문제](https://mymerci.kr/)

_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