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 치료를 받은 이 환자의 주된 수술 선정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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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실전 모의고사(차트형)

## 문제

화상 치료를 받은 이 환자의 주된 수술 선정으로 옳은 것은?

**[ 의무기록 ]** ○○화상전문병원 · 등록번호 26-1547 · 남 / 41세 · 화상외과

퇴원요약

| 입원일 | 2027-02-03 (응급실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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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일 | 2027-02-27 (재원 25일) |
| 퇴원형태 | 퇴원(호전) |
| 주진단 | Burn |
| 기타진단 | Burn of trunk, 2nd–3rd degree / Burn of right upper arm, 2nd degree / Burn involving 22% of body surface / Wound infection |
| 수술명 | Split-thickness skin graft, trunk (2027-02-14) |

응급실기록 (2/03)

| 사고 개요 | 공장 작업 중 가열된 기계에서 분출된 고온 증기에 노출됨. 근무 시간 중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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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력징후 | BP 110/70 mmHg, PR 112/min, RR 24/min, BT 36.2℃ |
| 초기 평가 | 전흉부·복부 및 우측 상완부 화상. 기도 화상 소견 없음 |

검사기록

| 화상 범위 평가 (2/03) | 전흉부 12%, 복부 6%, 우측 상완 4% → 총 체표면적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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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상 깊이 | 몸통 일부 3도(전층), 나머지 2도. 우측 상완 2도 |
| 창상 배양 (2/10) | Pseudomonas aeruginosa |

수술기록 (2/14)

| 수술명 | Split-thickness skin graft with debridement, anterior tru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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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 방법 | 개방 |
| 수술 중 소견 | 전흉부 전층 화상 부위 가피 절제 후 좌측 대퇴부에서 채취한 부분층 피부 이식 |

경과기록

| 2/03 | 응급실 경유 입원. 수액소생술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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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창상 부위 화농성 삼출 → 창상감염 진단, 배양 및 항생제 |
| 2/14 | 가피 절제 및 피부이식술 시행 |
| 2/22 | 이식편 생착 양호 |
| 2/27 | 퇴원 |

투약기록

| 항생제 | Piperacillin/Tazobactam (2/1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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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투약 | 진통제, 수액 |

## 보기

1. 수액소생술
2. 창상 배양
3. 부분층 피부이식술 **✔ 정답**
4. 항생제 투여
5. 화상 범위 평가

**정답: 3**

## 해설

주된 수술은 주된병태를 치료하기 위해 시행한 수술이며 위험과 자원 소모가 가장 크다. 전층 화상 부위의 가피 절제와 부분층 피부이식술이 이에 해당한다. 수액소생술과 항생제 투여는 수술이 아니다.

## 심화 해설

화상 환자에서 부분층 피부이식술(split-thickness skin graft, STSG)은 전층(3도) 화상 부위의 가피를 절제한 뒤 노출된 창상 바닥을 덮어 상피화를 유도하는 표준적인 수술적 치료입니다. 이 환자의 경우 몸통 일부에 3도(전층) 화상이 확인되었고, 수술기록에서 가피 절제(debridement) 후 좌측 대퇴부에서 채취한 부분층 피부를 이식하였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전층 화상은 진피의 재생 능력이 소실되어 보존적 치료만으로는 치유가 어렵기 때문에, 괴사 조직을 제거하고 자가 피부를 이식하는 수술이 주된 치료 원칙입니다.

보기에서 수액소생술, 창상 배양, 항생제 투여, 화상 범위 평가는 모두 화상 환자의 초기 안정화와 감염 관리에 필수적인 중재이지만, 이 환자에게 시행된 ‘주된 수술’은 아닙니다. 수술명 란과 수술기록에 명확히 Split-thickness skin graft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정답은 3번 부분층 피부이식술입니다.

부분층 피부이식술은 표피와 진피의 일부만을 채취하여 공여부(donor site)의 자발적 상피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공여부 통증과 치유 지연이 임상적으로 중요한 문제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연구에서는 공여부 관리에 나노섬유 기질 드레싱이나 창상 연고 병용이 통증 감소와 상피화 촉진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2][3]. 또한 이식 실패의 위험 요인을 분석한 연구에서는 이식편의 완전 소실이나 재수술 필요성을 예측하는 기저 요인들이 존재함을 확인하여, 수술 전 환자 상태와 창상 특성 평가가 중요함을 시사합니다 [1]. 소아 관절 부위 구축에서는 탈세포 동종 진피와 자가 부분층 피부이식의 복합 이식이 수여부 치유와 관절 기능 측면에서 유용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4]. 이 환자에서는 이식 후 2/22에 이식편 생착이 양호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수술적 치료가 적절히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Baseline risk factors for split-thickness skin graft failure: A retrospective cohort study.일반논문Kinnunen E, Raukola J, Paajanen P, Lopez J, Biancari F, Repo J, Hietanen K. (2026) · DOI: 10.1177/14574969261416624

- [2]Nanofiber Matrix Dressing for Split-Thickness Skin Graft Donor Sites: A Randomized Comparative Clinical Study.RCT/임상시험Biskupski M, Antonov S, Górecka ZM, Wójcik R, Żuchowska K, Majewski M, Torres K. (2026) · DOI: 10.2147/nsa.s616791

- [3]Clinical observation of Wound Care Ointment on split-thickness skin graft donor site healing.일반논문Zhang F, Meng H, Yang X, Chen Z, Lei L, Xu X, Wang Z, Liang Z, Zhang X, Gao X. (2026) · DOI: 10.62347/klly6516

- [4]Analysis of the effectiveness of decellularized allogeneic dermis combined with autologous split-thickness skin graft in repairing scar contracture in children's joint areas.일반논문Xie J, Ye X, Li X, Wei Y, Xiao H, Xue J, Zhang X, Li Y. (2026) · DOI: 10.1016/j.burns.2026.108145

## 임상 시나리오

전층 화상의 수술적 치료 원칙부분층 피부이식술(STSG)의 적응과 실제
전층(3도) 화상은 진피 재생 능력이 소실되어 보존적 치료로 치유가 어렵다. 가피 절제 후 노출된 창상에 부분층 피부이식술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이다.

이 환자는 몸통에 3도 화상이 확인되었고, 수술기록상 좌측 대퇴부에서 채취한 부분층 피부를 이식하였다. 이식 후 2/22에 생착 양호 소견을 보였다.

주의공여부 통증과 치유 지연이 주요 합병증이므로, 수술 전 환자 상태와 창상 특성을 평가하고 적절한 공여부 드레싱을 계획해야 한다.

## 핵심 개념

- **부분층 피부이식술** — 표피와 진피 일부를 채취해 창상에 이식하는 수술로, 공여부는 자발적으로 상피화된다.
- **전층 화상** — 진피 전층이 손상되어 재생 능력이 소실된 3도 화상으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
- **가피 절제** — 화상 부위의 괴사 조직을 제거하여 이식편 생착을 위한 창상 바닥을 준비하는 수술 과정.
- **이식편 생착** — 이식된 피부가 수여부의 혈관과 연결되어 생존하는 과정으로, 수술 성공의 핵심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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